레팔 레팔 레레팔 찾아라 드래곤볼

무술에 뛰어나기보단 뒷치기 전문 킬러일뿐일듯

우리가 서양에 기사나 마법 같은거에 판타지가 있는것처럼..
서양도 동양에 무협, 요괴, 닌자, 신선 같은거에 판타지가 있는데..
닌자도 서양의 니즈와 일본의 국뽕이 합쳐져서 수요가 창출된거지..

뭐 우리도 남말 할게 못되는게.. 판타지 게임을 보면 서양의 전사나 기사를 미화시켜놓은게 대부분임.
아마 서양애들도 역사적 관점으로 보면.. 그런 기사는 없다고 웃기다고 할것임.

ㅋㅋㅋㅋㅋㅋ
웃긴다 ㅋㅋㅋ
쟈도 일뽕거하게 맞은듯
닌자가 실제 인술을 받긴 개뿔 옷만 다르다니 ㅋㅋ
다 최근 창작인데

그래서 왜 유명한데?

나선환을 써서???

말되게 못하네

닌자는 와우에서 나온건데..

날풀리면 자전거 도로 위에 난자들 많이 보임

그들의 니즈를 충족시켜주는 동양의 판타지 중 하나인 닌자가 오랜 시간동안 관심받으면서 살아남으니 새로운 문화가 됐다.

위의 설명은 닌자에 대한 것이 아닙니다. 저건 닌자가 아니라 NINJA에요.

산속에서 수렵 채집하면서 살며 부업으로 산적질 하던 사람들이, 전쟁나면 특기살린 용병으로 동원 되었던 사람들이었을 거는 설이 있습니다.
생산성이 낮았던 산업화 이전에서 특수 임무를 수행하는 조직을 양성하고 유지하는게 가능할 것 같지 않습니다.
정보화 시대의 한국 국정원 사람들 하는 일이 겨우 댓글 공작입니다. 300년전 일본 인력 수준이 지금의 한국 정보기관보다 높을리가 없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