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인과관계는 모르겠고 오늘만 사는 일본인...
그래서 미개하다는 소리를 듣는 것임...

개인의 의지를 모아서 사회시스템을 바꿔 본적이 없기 때문에
자신이 어떻게 할 수 없는 영역을 설정하고 그에 대한 판단을
하지 않으며 그 영역을 인지한 순간 무조건 그 영역에 복종을 함...

알 수 없는 거대한 힘과 그에 대한 공포...
그 잠재의식이 표출된 창작품이 "진격의 거인"이라고 봄...

국가주의자(민족주의자)가 역사 교육을 시키면 저런식으로 됨

미친 새끼들 일본을 고향을..??
일본에 침략이 언제 있었냐 ㅡㅡ

근데 저걸 왜 사회시간에 쳐배워

역사시간에 배우지 않고

왜놈들은 전쟁이 사회시스템 속 당연한 행위라 그선건가??

욕나오네

지들이 침략해 놓고 방위를 위한 전쟁이었던 것처럼 개수작을 부리네.

그리고 전쟁을 직접 겪은 작가님의 만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