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잘 보이네 ㅋㅋㅋ

셀프레이저

ㅡ ㅡ..1996년 강릉 간첩 사건때 한국군은 당시 노란색으로 계급장과 이름을 붙여놓으니 너무나도 멀리서 잘 보여서
간첩들에게 장교가 헤드샷 즉사하는 일이 터져서

검정색으로 만들었죠 문제는

멀리서 안보여서 잘 모르는 상급자는 못 알아본다고 빼애애액 육갑하던 또라이들이 있었으나
시바...이렇게 실전이 벌어졌는데 이런 걸로 발광하는 색히 뭐냐? 비난 속에

..........이렇게 남게된거죠

한국은 강릉삼척 무장공비사태때 노란색 빨간색 이런 계급장이 눈에 식별이 잘되서
그것만 보고 쏘는바람에 사상자가 나와서 그 뒤로는 전부 검정색과 국방색, 디지털로 위장 완료.
하지만 해외파병이 처음이라 신이 잔뜩 난 japs쪽발이들은 그딴걸 알리가 없으니
동네방네 저렇게 일장기달고 소문내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