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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미국 확진자가 적은 이유 .jpg

글쓴이 : 천마신공 날짜 : 2020-02-25 (화) 21:02 조회 : 20173 추천 : 90  





보험 가입자는 1400달러 (170만원) 본인부담

보험 없으면 3270달러 (397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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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독감으로 해마다 만명 넘게 죽는가봄 ..


다른분 경험으론 감기몸살이 심해서 클리닉 가면 


간호사가 이것저것 체크해보고 의사 봐야할지 결정하고


 예약 잡아주면 1~2주정도 뒤고 그렇다네요.


의심증상같아도 그냥 참는사람 많을듯...





                    
                      
하파이그 2020-02-26 (수) 16:51
병원이 영리화가되면 민간의료보험과 건강보험은 차별화되겠지만 과연 그 비싼 민간의료보험을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이용할거라 보나요? 님은 의료서비스가 더 좋은 보험을 감당도 못하는 보험료 내면서까지 들겁니까? 그게 건강보험의 무력화로 이어질것 같냐는 말입니다. 님이 말한 시나리오로 가려면 애초에 언급한대로 국가가 아예 건강보험 프로그램을 포기하고 민간병원에 모두 이관해야 가능한 일입니다. 이게 바로 의료 민영화라고요.
                         
                           
그토렌 2020-02-26 (수) 17:38
잘 얘기하셨네요. 만약에 건강보험과 민간의료보험의 선택이 가능하진다면 누가 주로 민간보험을 선택할까요? 서민이 민간의료보험을 이용하긴 힘들테고 고소득자 위주로 민간의료보험을 가입하게 되겠지요.
과거에 건강보험의 재정 건전성 문제로 민영화 얘기나 보험료 인상 얘기가 계속 나나왔는데 고소득층이 건강보험에서 빠지면 재정 부담은 더욱 가중될 겁니다.
그러면 보험료를 대폭 인상하든지 혜택의 질을 낮추든지 하겠지요. 어느 쪽이 되었든 좋은 결과는 아닐 것 같습니다.
의료 민영화에도 여러단계가 있지요. 첫발을 디디면 나아가는 건 순간입니다.
                    
                      
하파이그 2020-02-26 (수) 18:25
고소득자들이 빠지면서 건강보험 재정에 타격이 가는걸 말씀하시는데 반대로 민간의료보험쪽으로 건너가는 병원들로 들어가는 의료수당이 세이브 되는것도 생각해야지요. 재정건전성 문제로 보험료 인상해야한다는 말은 의료민영화와는 상관없이 항상 나오던 얘기입니다. 다만 말씀하신 시나리오에서처럼 고소득자들 빠져나간다고해서 심대한 타격이 갈 정도는 아니라는겁니다. MB든 닭이든 영리병원을 추진하려 했던건 제약회사와 대기업들 배불려주려고 만든 제도인건 맞습니다만 그로인해 30년 이상 이어온 한국 의료보험체계가 한방에 무너진다고 생각하는건 너무 나간 생각이라고만 말씀드리고 싶네요. 흔히들 말하는 미국처럼된다...라고 할 상황이 되려면 국가가 아예 의료보험제도 전체를 민간기업에 위탁해야합니다. 이거 시행하겠다고 하면 바로 폭동이 나겠지요. 그런 상황까지는 절대 생기지 않을거라 봅니다.
                         
                           
그토렌 2020-02-26 (수) 18:52
만약.. 에 의한 논리는 실제로 그 일이 일어나기 전에 뭐가 맞다 틀리다를 논할 수 없겠지요. 다만 우려되는 부분에 대해서 얘기를 할 뿐입니다.

현재의 건강보험에서는 고소득자나 저소득자 혹은 생계보호대상자나 거의 같은 혜택을 받습니다. 그러면 어느쪽의 의료 행위가 정부의 부담이 큰 지는 여럽지 않게 짐작이 가능한 부분입니다. 다른 민영화와 마찬가지로 수익이 되는 부분은 민간이 가지고 가고 사회보장이 필요한 부분은 국가가 부담을 하게 되는데 타격이 없다고 할 수 있을까요? 소득 계층별 의료비 부담에 관한 논문도 여럿 있으니 살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만. 지금 상황에서 파고들만큼 심력을 소모할 문제는 아닌 것 같습니다.

만약으로 시작하는 것도 그렇지만 절대라는 것도 가끔은 틀리는 경우가 생기더군요.
               
                 
바람이머무는 2020-02-26 (수) 17:22
                    
                      
하파이그 2020-02-26 (수) 18:16
만화 밑에 있는 글이 있는데 그걸 토대로 얘기해 봅니다. 우선 병원의 영리화를 추구하면 병원들이 영리 추구에 매몰되어 환자 진료를 뒷전으로 미룬다고 하고 있습니다. 이게 말이 된다고 생각합니까? 환자 진료를 뒷전으로 미루는데 어느 미친놈이 돈들고 찾아가서 치료해달라고 할까요? 미국은 이게 되겠죠. 국가에서 시행하는 의료보험이 없으니 싫더라도 서비스 거지같은 병원 찾아가야죠 살려면. 그런데 한국에는 국가의료보험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는 병원들이 있는데도 환자 진료 뒷전인 영리 병원 찾아갈까요? 그 글에서 언급한대로 영리법인이 생기면 기존 병원과의 의료 서비스 차별화는 일어날겁니다. 돈 벌려면 더 좋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해야하니 그리고 그 만큼 의료비가 비싸질거고요. 돈 여유 있는사람들은 이쪽 서비스를 이용할거고 상대적으로 여유가 없는 사람들은 기존의 국가의료서비스 받으면 되는겁니다. 이게 가져다 붙인 돈없어서 치료도 못받고 죽을날 기다려야하는 만화의 상황은 아니잖아요. 저 만화대로 되려면 줄곧 이야기하지만 국가에서 의료보험 프로그램을 폐지해야 가능한 일입니다. 영리병원이 오히려 비영리병원보다 비효율적이라고도 써 있네요. 저런 병원이 국가의료보험으로 운영되는 곳과 경쟁에서 이길 수도 없을텐데 병원 영리화가 한국 의료보험제도 전체를 망칠것처럼 이야기하는건 안좋은 시나리오만 부각시키겠다는 발상이라고 밖에 안보입니다.
                    
                      
가루다항공2 2020-02-26 (수) 20:48
덴마작가!
노보비너스 2020-02-26 (수) 14:10
저는 중국에서 들어와서 1339 전화하고 선별진료소가서 진단 받으니 139000원 내라고 하더군요..
확진자 접촉자는 공짜라고 하는데 저처럼 별 증상없어도 혹시나 민폐 끼칠까바 하는 진료비나 자가격리에 들어간 비용은 모두 자비 부담이더군요.  대략 14일 모텔지네며 배달음식 또는 컵라면등으로 때웠는데도 백만원정도 들었는데.. 그러면서 이렇게 돈들여가며 할사람이 많이 있을까 하는 의문이 들더군요.
쭌쭌 2020-02-26 (수) 15:05
의료 민영화를 막아주신 분들께 감사하며 살자..
우리가 우스개소리로 돈이면 다 된다고 하며 살지만...
자본주의의 무서운 점이 바로 그 돈이면 다 된다다..

돈 없어서 뒤질거 같은 때가 인생에 없어서 잘 모르나 본데...
돈이면 다 되지 않는 영역을 만들어놓고 지켜낸 것이 얼마나 고마운 일인지는 알아야지...

외국인들까지 혜택 보는건 정말 짜증나지만...
이톨란드 2020-02-26 (수) 15:18
항목에 따라서 의료보험 적용해도 한국에서 의료보험 적용 안한 것보다 비싼 것들이 많습니다. 골절수술 같은 경우 한국에서 비의료보험으로 치료 받는 게 더 싸다고 들은 것 같습니다.
대한홍길동 2020-02-26 (수) 16:14
미국은 검사 기다리다 사망각이네 ㄷㄷㄷ
치료 받아도 치료비 땜시 사망각이고,
가게주인 2020-02-26 (수) 17:07
미국은  911 부르면 비용부담해야 함.
쭈니써니 2020-02-26 (수) 18:42
503,
환자명 '길라임'으로 VIP 등록된
차병원.
영리병원 최대 수혜
무엇을위해 2020-02-26 (수) 19:12
민영화 영리화로 물타기하는 인간들이 많네
앵간히 해라
국민들이 개돼지로 보이지?
IMissYou 2020-02-26 (수) 20:17
삼성과 개누리가 원하는 의료 민영화 ~~
Minmay 2020-02-26 (수) 20:45
작은아버지가 미국에서 사시는데 갑자기 아프셔서 CT였나 찍구 맹장수술했었는데 600만원가까이 나왔다고 ..들었었는ㄷ.
편두통 2020-02-29 (토) 13:02
미국독감으로 코로나 아무것도 아니라고 말하던 사람들이 ..

이제 미국독감은 돈이 없어서 죽은거라고 하네..
참.. 코에걸면 코걸이 귀에걸면 귀걸이..
미국독감이랑 코로나랑 비교하시던 사람들 다 어디가셨나.. 미국독감이 더 위험하다고 하시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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