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살다 17일 이사와 확진판정받은 신천지 신도가 동선에 대해 지속적으로 거짓말 중

기존에 동거인(부평시장상인)에 대해 말하지 않다가 뒤늦게 알려져서 뒤늦게 부평시장 폐쇄 후 소독

동선 역시 거짓말로 일관하다 다음날 부평5동 행정복지센터와 부평 문화의거리의 은행 방문 사실을 알게됨(진술번복x 동선추적o)

뒤늦게 부평5동 행정복지센터 폐쇄 후 소독, 접촉한 은행 창구 담당자 2명 중 한명은

확진자 행적이 밝혀진 22일 이미 케나다행 비행기에 탑승한 상태라 격리 실패 (29일 귀국 예정)

인천시 방역당국은 이 신천지의 증언에 휘둘리는걸 포기하고 CCTV와 카드결제내역등으로 동선을 새로 추적 중

부평이 인천에서 손꼽히는 번화가중 하나인데다

그 중심이 문화의 거리랑 부평시장인데

신천지 미친년 하나때문에 동선추적조차 안되서 큰일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