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대 저게 정상 아닌가? 사고나면 조정사 욕할거자나..

인간이라면 해야할일

죽고 욕먹고

쉬어야지요. 혹시나 잘못되어 위험할까봐 쉬라고 만들어 논 규정이니까 지켜야 되지 않겠습니까? 그리고 일처리 못한 항공사 잘못인거지 비행기 조종사를 욕할 일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조종사를 더 구할 생각은 안하고, 있는 인력 더 부려먹겠다는 좆소기업의 형태인가...

근데 조종사가 1명만 타나?

애매하네요...
저라면 쉬는시간 3시간 포기하고 3시간 일하고, 정신적 보상으로 수당의 4배 달라고 할듯요 ㅎㅎ
안주면 안하겠다구 ㅎㅎ

승객들이 느끼는 운항 시간만 (비행기 뜨고 내리고) 3시간 40입니다.
조종사나 승무원들은 그 전에도 그 후에도 일이 많겠죠.
말도 안되는 소리입니다.

앞뒤로 +1시간30분은 더 붙여야될껄요? 조종사가 실 일한 시간은

안전성을 위해서 저렇게 하지않을까? 생각드네요

이탈리아는 그런거 막기 위한 장치가 된 경우도 있습니다~

솔직히 시간외 근무 수당을 따따블로 주면 생각해 볼수 있지....

쉬어야지.....
만에하나...... 잘못하면 돋되는데...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처벌을 안할테니기 잘못됫지

거절하기엔 너무나 큰 돈 그걸 제시햇엇어야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

안전을 위해선 쉬어야죠

선례만들면 계속 시킴...

휴식 규정이 미흡해서 조종사 막 굴렸다가
과로로 인한 판단력 저하로 비행기 추락해서 여럿 죽은 사고가 있어서 무조건 쉬어야.....

항공사 잘못이니
항공사가 책임지고 조종 가능한 조종사를 섭외해야지
왜 조종사에게 선택권을 줘서 책임을 떠넘기는 거죠??

처벌은 안할테니까...라는 말이 나오는거 보면
원래 규정대로 휴식시간을 갖지 않으면 처벌하는건가본데?
그럼 당연히 하면 안되지...

쉬는게 맞죠

원래 칼같이 지킵니다. 항공법에 걸리는걸로 알고있어요
비행시간이 오버하는 비행엔 교대 파일럿이 같이 타서 교대해 주는걸로 알고있어요
뭐 인생사 저정도 타협도 없이 살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왕복이면 7시간 넘는데?

조종사는 편도로 가서 거기서 숙소 잡아서 쉬죠;

추가수당 문제가 아니라 부기장이라도 있어야 뭐 인심이라도 쓰던지 말던지 할듯

융통성이라고 할수도 있지만 저런일 한두번이 오랜시간들여 쌓아온 원칙을 흔드는 요인이 될수도 있으니까요

휴식시간을 지키지않은것에 대한 처벌은 왜생긴건데?
까딱잘못하면 싹다 골로가니까 그런걸 만들어놓고 처벌안할테니 일하라?ㅋㅋㅋ

회사 일이면 4시간 그냥 더 일하겠는데 비행기 조종읕 조금;;;;

하고 싶으면 하고, 하기 싫으면 안하면 됨
16시간 기다린 승객들? 항공사 소송걸던가

조종사는 죄없음 항공사가 욕먹어야지

운행시간16시간 넘기면 잘못했다간 FAA에서 기장면허 정지시켜요. 그래서 운행못합니다. 항공사에서 강요했다?? 항공사도 벌칙받아요. 미리 준비못한 항공사를 욕해도 기장은 욕하면 안됨

예비 인력 투입하는게 맞지,  오버해서 일하다 다 떨어져 죽으면 누가 책임질건가?

비행시간 초과될걸 알고 출발한다 = 항공법 위반

비행시간 초과될걸 모른 상태에서 출발했는데 모종의 이유로 지연이 되어 근무시간이 초과될것 같다 = 2시간정도 까진 연장 비행 가능

초과될걸 알고 조종사를 스케줄 배치했다 = 회사 잘못

초과될걸 모르고(초과될 이유가없을��) 조종사를 배치했는데 다양한 외부 요인으로 지연되어 근무가 초과 되었다 (항공기 정비 제외) = 잘못없음

돈을 아무리 갖다 줘도 초과될꺼 같으면 절대 가면 안된다... 저렇게 되는걸 방치한 회사도 문제겠지만, 왜 저렇게 됐는지부터 알고 욕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