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이단신천지 행사 참여 신자 9535명, 타 지역 201명도 같이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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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계명대 동산병원에 근무하는 간호사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신천지 교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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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온천교회 집단감염이 나왔으며, 신천지 교인이 있다는 제보가 들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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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12번째 확진자가 신천지 교인을 만나고나서 요양병원이 코호트 격리 조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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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2번째 확진자도 신천지 교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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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신천지 30명이 미파악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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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가 파악되지 않았던 221명의 소재를 파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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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서구보건소의 코로나사태 총괄책임자인 감염예방팀장이
뒤늦게 2차 신천지 명단에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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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격리된 후 확진되었고, 그와 함께한 인원 50명도 격리되었다.
하일 하이드라
팀장이 사실을 숨기는바람에 가뜩이나 인력이 부족한데 공백이 제대로 생겨버렸고 거기다가 팀장이 오히려 내부에서 신천지의 지령을 받고 트롤링을 하고 있었던거 아니냐는 이야기까지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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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시장의 말에 따르면 신천지임을 숨긴것은 아니며 스스로가 원했던 일이고 종교적인 이유로 막아선 안된다는 이유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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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는 결국 자기들이 주장하는 창립일 행사를 취소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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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경북본부 1명이 신천지 교인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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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과천 은근 상가에 위치한 또 다른 신천지 본부 시설은 은밀히 운영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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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양산 쪽 신천지 교회에서 신천지 신도 명단을 넘기지 않고 있어서 대구를 다녀온 신천지 파악에 애를 먹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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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2번째 확진자는 과천 신천지에 다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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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와 경찰이 청도군 대남병원에서 지난달 있었던 신천지교회 총회장 친형의 장례식에 비치됐던 방명록과 조의금 명단을 확보해 참석자들을 추적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총 178명의 이름이 조의금 명단에 기재돼 있었는데 대부분 청도군 거주자가 아닌 외지인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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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부경찰서 수사과 직원이 31번 환자가 다녀갔던 신천지 대구 예배에 참석한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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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나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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