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고 이뻐라 ㅎㅎㅎㅎ

ㅋㅋ 좋은 인연...

"너 내 주인이 되어줘라~"

ㅋㅋ 개뻔뻔

귀엽다 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골에선 저런 경우가 종종 있죠 ㅎㅎㅎ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까망이 후기
http://mlbpark.donga.com/mp/b.php?p=1&b=bullpen&id=201804080015624083&select=&query=&user=&site=&reply=&source=&sig=h6jjSg2gg3eRKfX@hlj9SY-YLmlq

감사~ 덕분에 잘 봤습니다.
추천~!

후기

아!
모르는 개는 바로 뒷집으로 이사를 갔어요
여기가 시골이라
동네에 15가구도 채 안되긴 하는데
구이장님댁(?)에서 전부터
하도 데려다 키우고싶다고 하시고
저희는 새;끼 낳으면 분양보내기 바쁜데
새;끼 내서 잘 기르고 싶다 하시고
어차피 환경이야 다들 비슷비슷한데다가
걸어서 3분거리라-_-;
옥상에만 올라가도 집이 보여서
가끔 가서 보고 오고 있어요
이사간지 2주밖에 안됐지만 ㅎㅎ

모르는개 근황이 궁금하신 분이 계시면
모르는개 사진도 가끔 찍어올게요
그럼!

http://mlbpark.donga.com/mp/b.php?m=user&p=1&b=bullpen&id=201811090025211012&select=&query=&user=vcontrol&site=donga.com&reply=&source=&sig=h6j9GY-YjhRRKfX2hgj9Gg-Aghlq

완전 졸귀

시골개들 안타까운게..죽을때까지 목줄 묶여서 사는거...
마당있고 담 있으면 대문만 좀 튼튼히 만들어서 집안에서라도 뛰놀게 놔두면 좋은데 ...
불쌍

아파트에서 중성화 수술 받고 성대 수술 받고 사는 서울개들보단 그래도 좀 낫겠죠..
안고 다니고, 업고 다니고, 유모차에 태우고 다니니 뛰고 싶어도 뛰지 못하고..개불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