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신념을 확인하려고 도전한 정신은 인정할만한데
솔직히 이거 다윈상감 아님?

아.. 카메라를 쓰시지..

답이 없네

평평론음모론자 : 비밀이 밝혀질 것을 두려워 한 국가에 의해 격추를 당한것이다.

�聞빱빱빱빱빱빱빱빱빱빱빱빱빱빱�

별로 아깝지 않음.

올해 이그노벨상 후보인가... 안타깝네..

외국에 문맹률도 높고 무식한 사람들도 많다더니 ㄷㄷ

그냥.. 그동안 해온걸 보니
객기가 극에 달해 결국 골로간듯?

근데.. 겨우 1500M 올라가서 지구가 평면설을 확인하고자 했다구?
그냥 산에 올라가지.. 뇌는 우동사리냐 ㅋㅋㅋ
아.. 우동사리니 죽었구나 ㅋㅋㅋ

의문이 드는것에 직접 확인하려고 한것은 충분히 칭찬해줄만 하나, 좀더 현명한 방법이 있음에도
위험하지 않은 방법이 있음에도, 그걸 선택했다는것에는 많이 안타깝네요...

불이 뜨겁다 라는것은, 만져보면 아 뜨겁구나 하고 알게 되겠지만
굳이 만져보지 않아도 온도계를 이용하면 얼만큼 뜨거운지 쉽게 알수 있듯이 말이에요....

성층권까지 올라가는 기구도 있다는대 거기다 캠달고

Gps 달고 나중에 회수하면 될텐대.. 저리 무모한 짓을..

음모론자들이 먼저 카메라 회수해서 영상 조작한다음 원위치에 돌려 놓는다고 생각했을듯

한라산 높이만 올라가도 바다가 둥근게 보이는데

일반인이 우주를 갈 방법은 없으니 저렇게라도 도전을 하는거겠지만
무모함속에 새로운것도 나오고 그런것인데 안타깝네요.

증기동력이면 일종의 물대포로 쏘았네..휴....물대포 쏘고 떨어 질때는 낙하산으로 떨어지는 정도의 과학으로 만들었으니...휴..노답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