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블름버그가 누구일까? 그는 뉴욕시장을 2001~2013까지 지내면서, 스탑에 프리스크 정책을 펼친 사람이다

2 이 정책은 "사복"을 입을 경찰이 주로 흑인이나 부차적으로 "노랭이"를 보면 멈춰세워서

3 일단 벽이나 땅바닥에 내려꽂고 묻는 거다

4 너는 좋은 노랭인가? 좋은 노랭이라고 해도 뒤진다. 돈이 나오면? 마약살 돈인가?하고 협박한다

5 당신이 버틴다면? 유머게시판에도 종종 올라오지 않는가? 경찰이 빵살 돈이라고 하면 빵집까지 가서 그 돈으로 빵을 다 사게 한다

6 뒤져서 좋은 물건이 나온다? 어디서 훔쳤나, 노랭이!라고 협박한다. 훔치지 않았다고 하면, 감옥에 서너달이고, 심하면 일이년 처박는다. 물론 당신물건이니 풀려나긴 풀려날 거다

7 아무것도 없다? 여긴 왜 왔는가, 강도하러 왔나? 도둑질 하려 왔나? 여기서 잘못대답하면 맞아 죽는 거다

8 많은 돈이나 돈될만한 물건을 지니면? 합법적으로 빼았는다

9 이렇게 인종차별???을 한 건수가 500만 건이 넘는다

10 다들 뉴욕시가 왜 고담시로 그려지는지 고민해보지 않았나? 블름버그가 시장인 것도 이유다

11 그런데, 버니의 대항마로 블름버그가 나오니, 그를 빨아 제끼는 "뇌만 백인"인 이토인들이 많았다ㅋㅋ

12 그러면서 버니는 너무 과격하다고 한다. 근데, 그 내용을 보면 가난한 노동자 가족들을 죽이지 말라는 거다. 최소한 사람답게 살게해 달라는 거다. 버니가 실패하면, 이토인의 99%에 해당하는 이들이 죽고, 그들의 자녀들이 죽는 거다. 말 그대로 그냥 죽는 거다

과격하다? ㅋㅋㅋㅋㅋ 이토는 오늘은 또 어떤 병신같은 소리가 올라왔을까 하는 궁금증에 오지만... 정말 아닌 건 아닌 거다. 병신짓도 한계가 있는 거다

당신을 아예 인간 이하로 보는 이간이 재산이 600조 달러라고 빠는 건... 기성 언론, 방송사에서나 하라고 해라. 왜 이토에서까지... 

조선시대 상놈들도 양반이 병신에 돋도 모르는 놈들인 걸  알았다. 그래서 조롱하지 않았나? 코미디는 조롱과 모욕으로 정의할 수 있다. 근데, 조롱과 모욕을 하지 말고 코미디를 하라는 이토인들은...ㅠㅠ

자신들이 스스로를 조롱하고 모욕하면서 코미디를 하는 중인 걸 모르나? 나는 알고 그러는 줄 알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