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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조선·동아일보의 ‘최악’의 보도 ,,,

글쓴이 : yohji 날짜 : 2020-02-22 (토) 13:45 조회 : 5942 추천 : 30  



risky 2020-02-22 (토)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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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475 2020-02-22 (토) 13:51
그나저나 고대나 중앙고에 있는 김성수 동상은 아직도 그대로 있나 보네요.
가루라 2020-02-22 (토) 13:53
6.25때 김일성 만세 하던 조선일보도 있죠
컴바치 2020-02-22 (토) 15:00
스탠스 문제가 아닌 단일 사건의 오보로 최악의 오보를 꼽는다면
'신탁통치 오보'

미국은 자신들이 영향력을 직접 행사하기 위해 대한민국에 대한 신탁통치를 주장했고,
소련은 인민위원회가 좌파위주로 꾸려질꺼고 영향력 끼치기도 괞찮으니 대한민국의 즉시 독립을 주장함.
아무튼, 합의 내용은 '최장 5년 신탁통치, 이후 자주국 건립'이였으나
동아일보는 반대로 '미국은 즉시독립을 주장하고, 소련은 신탁통치를 주장한다'고 보도하고,
'자주국 건립 보장'이란 내용은 논외가 되어 버림.

영향 : 최초에는 좌/우익 모두 신탁통치를 반대했으나,
좌익은 모스크바 3상회의의 핵심이 '독립 보장'인걸 확인하고 '이 방식(신탁통치)' 찬성을 하게 됨.
(사람들은 좌익처럼 분석을 안 해봐서 모르므로) 좌익을 매국노로 낙인 찍게되고, 반탁을 주장하는 우익이 득세함.
+ 신탁통치 찬/반 대립속에 부일매국노 처단 논의가 흐지부지 됨.

우익은 대부분 부일매국노들이였고, 중국을 거점으로 독립운동을 인사들은 좌파인 경우가 많아서,
'부일매국노들의 득세, 독립운동가 몰락'이라고 정리해도 될 정도.
하날아이 2020-02-22 (토) 16:29
최악이 아니라 그냥 뿌리고 역사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