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식 받은지 11년 쯤 지났는데,
건조증이 조금 있긴 함. 특히 푹 자고 일어난 아침에 눈이 말랐는지 앞이 좀 뿌염. 인공눈물 한방울씩 넣어주면 멀쩡해지고.
부작용이 없진 않지만, 시력이 저하된 것 자체가 이미 신체의 부작용이라... 건조증을 없애줄 테니 안경쓸 때 시력으로 돌아가라 하면... 그냥 인공눈물이나 한 박스  더 사겠음.... 지금이 그때보다 편해요.

전 젊은나이에 불편하지않게 많은걸 보고싶고 느끼고싶어서 라섹했습니다 한지 7년 정도 되었고 가끔 건조증이 있습니다만 인공눈물넣으면서 생활합니다 만족합니다.

이것도 벌써 만들이진지 수년된 자료..
라식도 뭐 이제 30년정도 됐으니
오래된 기법이긴 하네요

네? 20년 ~ 30년 후 어떨지 데이터가 없다는 뜻인데요;;;
적어도 80년은 지나야 데이터 축적될겁니다.

라식/라섹으로 인한 후유증 통계가 잡힐려면요.

지금 외과 수술이나 시술중에
 80년된 수술이 뭐가 있죠?
없는게 훨씬 더 많을거 같은데요.
그리고 몇십년뒤엔 라식보다도
더 획기적인게 나오겠죠.

항암제 대용으오 금지된 개구충제도 먹고있는 시대에...

인간의 신체에 있는 것중에서 필요하지 않은 것은 없다.
그것이 단 하나의 세포일지라도
모든 신체에 가해지는 그 어떤 외과적 수술일 경우 정말 차선책이 없을 경우 선택을 해야하는 선택이다.

암세포 : ??????

그건 아님. 의외로 필요없는 게 많습니다. 진화 과정에서 쓸모없어졌는데 남은 것들. 대표적으로 맹장이 그렇고, 그 외에도 많음.

ㅋㅋ 일단 한 사람은 변명의 여지가 없이 만족한다고 해야지, 별 수 있나?ㅋㅋㅋㅋ 되돌릴 길이 아직 없는데...

이 때도 더 좋은 기술 나오면 할 거라고, 기다린다는 사람들 있었지만... 아직도 그런 기술 없다

선택의 여지가 있는 나라에선 다들 안해요^^ 우린 모르고 의사들이 좋다고 하니 많이 했고, 주변에 한 사람들이 많으니 또 많이 하고... 악순환이 벌어지면 과학이 아니라 "문화"가 되버려서 사실을 알려줘도 신경질 내죠

우리 나라 의사들이 이 지랄한 분야가 몇 개 되져... 대중화 되버려서 반대하기도 힘들게 되어버린 사안들...

별수 없어서 �U찮다는게 아니라 태어나서 젤 잘한 결정중에 하나가 라식한거라고 15년간 변하지 않아서 이야기 하는겁니다 ㅋㅋㅋㅋ 안좋으면 안좋다 이야기 하지 무슨 신천지 카미카제도 아니고 안좋으면 니들은 하지말라하지 왜 하라고함? ㅋㅋㅋ 니들은 결혼허지마 시발 이런말이 왜 유행하겟음? 보고싶은데로만 보지말고 좀 듣는 자세도 가지셈 ㅋㅋ 답답한 인간아

라섹한지 15년 정도 됨.
양쪽 0.1 수준에서 라섹 후 현재까지 양쪽 1.2 나옴.
수술 전, 노안은 일반인들처럼 있을 수 있다고 했는데, 요즘 작은 글씨를 눈 앞에서 보려면
안 보이기 시작.(나이 들면 수정체 탄성력이 감소되어 조절력이 떨어지는 현상-라식, 라섹과 상관 없음)

그 외 별다른 부작용 없이 잘 살고 있음.

라섹, 라식 하라고 권하지는 않지만, 개인적으론 만족하고 있음.

스마일라식은 뚜껑을 안만들어요. 스마일라식했는데 빛번짐이나 안구건조 없습니다. 부작용을 아직 1년동안 겪지 못했네요. 안경을 10년 넘게 썼었는데 라면먹을때 개오져요

병원 가격 좀 쪽지주세요~~~

시력 0.1 정도에서 라식해서 1.0됐는데
한 10년 지나니까 0.4까지 다시 떨어졌네요
사람에 따라 자연적으로 다시 감소하기도 한다고...
외출시에는 안경쓰고 나갑니다

몸에 인위적으로 손 댓는데...
크든 작든 부작용이 없을수는 없다고봄

라식 라섹 안좋다고 이야기 하면 존나게 까는 사람들 많았는데

이양반하면 하셈

저 양반 안경이 시력 교정용이 확실한가요?

안경 30년 쓰고
4년전 스마일라식 수술 함

결과?
빛번짐은 원래 있었나 싶을 정도고
안구건조증 그런거 없음
인공눈물은 수술 후 약 6개월까지 사용

넘 좋음 -ㅅ-

라식한지 1년ㅋㅋ 저는 잘보여서 그냥 무조건 좋아요~ 부작용 뭐 오든가 말든가 할정도로 만족합니다.

라섹한지 15년됐음 야간빛번짐이 약간 있긴 하는데 정말 만족하면서 잘지냈음..

이글도 꾸준히 올라오네 , 나도 라식 해야하는데

참 꾸준히도 올라오네 ㅋㅋㅋㅋ
0.1%의 부작용이 있�瑁� 그건 쌍꺼풀 수술도 마찬가지일텐데.
감수하면서 하는거고 만족도 높은 사람의 비율이 낮은사람보다 몇십배 몇백배는 높음.

이재용 빌게이츠 이런 사람들 갖다대는사람들은... 에휴..
편익이 낮으니까 안하는거지 꼭 위험해서 안한다고 생각하나?

ㅋㅋㅋㅋㅋㅋㅋ이편보고 진짜 안과협회 개쓰레기라고 생각했는데

하고나서 생각이 드는 점 ~
왜 더 빨리 안했을까 라는 생각
라식하고 등산가서 산풍경 함 보시면 눈물이 나올정도로 깨끗해보임 ㅋ

ㅋㅋㅋㅋㅋ 안함

라식10년차인데 저 방송보고 괜히 했나 싶드만 문제없이 잘지내고 있고 부작용 나는사람 주변에 본적없음

응 2006년 여름에 라식하고 아직 만족중 ㅋㅋ 주변에 7-8명 정도했는데 좃같다는 사람 없고 다 만족중 ㅋㅋ 하기싫은 사람은 하지마 ㅋㅋ

의사 실력 차이는 문제가 전혀 안되나??

2011년 29살때 여름에 라식했습니다
피곤하면 빛번짐이 좀 생기거나 좀 뻑뻑하긴 한데
이걸로 인한 불편함보다 안경을 안써서 얻은 편리성이 더 크다고 생각합니다
아직까지 만족합니다
여름에 너무 좋습니다
건설회사 다니는데 현장나갈때 하이바에 안경 안걸리적 거려서 좋고
마스크껴도 습기안차서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