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리상 그럴수밖에 없는
다른종교와 공존이 불가능한 교리라서...

한국 천주교는 그래도 다른 종교들 인정하고
서로 좋게가려고 하잖아요 불교랑 잘 지내는 모습도 많이 보이고

개신교애들이 문제지

개신교도 보수진보가 있습니다. 보수가 한기총이고 진보가 kncc 등 입니다. 진보 쪽은 천주교보다 더 활발히 다른 종교와 화합하고 신부님이나 스님들이 예배시간에 오시고 좋은 말씀도 하시죠.향린교회는 박근혜탄핵 축하떡 돌리고 동성애수호에도 인간띠만들기 등 하면서 힘썼습니다.

극보수가 설쳐서 그렇지 젊은 사람들이 많은 개신교는 목사들은 상당수가 보수, 교인들은 진보라 시간 지나면 계속 바뀌죠.

한기총도 가장 큰 개신교단체였다가 지금은 80%정도 교회가 한기총과 관계없는게 빤스목사세력 보기싫어서 탈퇴했죠

지금 중국을 보고도 이런 유머나 올리고

어쩌라고요

고등학교가 미션스쿨이라 일주일에 1시간 교목이 수업했는데
"종교를 전도할 자유는 있지만 전도를 거부할 자유는 없다"
그런데 "기독교만이 유일한 종교다" 라고 가르치더군요.

일단 병신같은 종교인건 맞는듯
지가 신도 아니고 왜 내 신앙을 강제로 생성함
공산주의도 아니고

나사렛대학교 중퇴했는데..
강제 채플(예배) 때문에 아주 짜증나더라구요.
예배 동아리 따라갔다가, 그 집단들이 엉엉 울면서, 소리 지르면서 예배 보는거에 충격 받은 기억이 있네요.

그거 전부 가식임
방언 터지는걸 가장 신에 근접했다고 떠드는 새끼들이다 보니 기도조차 거짓으로 하고 자빠짐
방언은 나발이고 븅신들 지들이 뭔 짓거리 하는지 뻔히 아는데 나중에 물어보면 방언 한거처럼 모르겠는데 내가 뭘 했지 이지랄 거림
20년 전 기독교 기도랑 지금 기도랑 하는거 보면 그냥 거짓투성이 쓰레기 종교 됐음

일단 길거리 전도는 불법으로 합시다. 그 거 표현의 자유 위반이예요^^ 전도사들의 표현의 자유가 아니라, 길거리를 걸어다닐 자유요

타 종교를 인정조차 못하는것들이 무슨 천국을 논할 자격이 되는가 ~

결국은 그냥 개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