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찰기 역활이 가능한 이유...

역할

윽...

스모그나 먼지가 심해도 되려나..ㅋ

저도 잘 모르는데
가시광선이랑 적외선을 같이 사용한다고 하네요

작전고도인 35,000 피트 부근은 보통 공기가 매우 깨끗합니다.
지표 부근 스모그가 심하면 물론 정찰에 방해를 받습니다.
저런 시연은 20km 정도의 시정이 나오는 날씨 좋은 환경에서 시험하는 게 일반적입니다.

먼지가 많으면 앞이 잘 보이지 않는 건 과학입니다.

ㅇㅇ? 중국에는 사용 불가네요??!!!! 혹시 그래서!!!!

90Km? 와~ 대박이네.

전자장비로 화면을 보정 하는 기술?

잘 모르는데 가시광선이랑 적외선을 같이 쓴대요

쩌는 기술력이긴 한데, 저거 볼 여유가 되려나;;

ㅋㅋㅋ 그러게요. 녹화해서 나중에 보거나
본부에서 실시간으로 보거나
보통 전투기에 두명이 타니 다른 한명이 보거나 하겠죠?

노노
F-35는 탑승인원이 1명입니다.
단좌석밖에 없음..

오호 작은 전투기라더니 한명이군요
랩터는 두명이 맞죠 ?

랩터도 단좌석만 있습니다.
최신전투기들은 조종석이 디지털로 조종하기가 수월해서 단독으로 임무가능하게 설계가 되어서 1인승만 있어요..
대부분 자동화되어서 레이더, 항공장비 관제사가 필요없습니다.
(그리고 조종석이나 장비들은 F-35가 더 최신이고 F-22도 F-35스타일로 업그레이드 예정이죠, F-35가 F-22보다 작아서 1인승만 있는게 아닙니다.)

F-22B형(복좌형)이 개발단계에서 구상은 되었으나 취소되었습니다..
과거 3~4세대의 전투기에 비해 조종도 수월하고 혼자서 임무가 가능할정도의 편의성을 갖추었고 없어도 될만한데 만들어봐야 예산상의 문제만 발생할듯하니 취소된거죠..

6세대 전투기는 아예 무인전투기로 나올예정인데요..
앞으로는 조종사가 직접탑승할 일도 줄어들듯하네요..

이번에 이란 반군수장도 무인기 UAV(드론이라 부르긴 그렇지만 그렇게 부름)로 죽였죠..
그거 현지에서 무선조종한것도 아니고 미국본토에서 직접 원격 조종한겁니다.
미군이 현지에 없는 상태에서 미군이 죽임ㅋㅋ
그정도 기술이 있는데 탑승인원에 목메일 필요는 없죠..

그리고 저런 장비는 저기 모니터를 직접 보고 누르는게 아니고..
타겟을 설정만 하면 자동으로 누르라고 알려주면 누르는거죠..
조종사는 시키는데로 누르기만하면됨..
모니터는 사실상 맞았는지 안맞았는지 확인하는 용도죠..뭐 맞은것도 알려주겠지만..

그리고 쓸때 없는 소리를 하자면 저런 최첨단 장비에 모니터가 흑백인 이유는
내가 타겟을 맞췄을때 심지어 그게 사람일경우 유혈이 낭자하거나 이런걸 잔인하게 묘사할 필요가 없어서 조종사의 양심? 그런걸 없애기 위한것도 있는걸로 들은적있네요..

저거보고 난 다음은 미사일 날릴 버튼 누르겠조...

정찰용으로 쓰거나 적국 레이더망 밖에서 조준 사격할 때 쓰지 싶습니다~

너무한데?  그냥 뜨면 죽는구나 ㅡㅅㅡ

날씨 겁나 좋은날 3만피트이상 올라가야 보일까요

갤럭시 S20 분발하세요...

ㅋㅋㅋㅋㅋ

쩌는 액션캠

하악......저 카메라만 사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