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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사실도 있지만 열폭하는 글 같네.

일부가 아닌 대부분인듯합니다만....

호반아파트 좋던데....

친구가 의정부 사는데 의정부는 호반부심 쩐다던데

저 의정부사는데.. 호반 있는 그 동네사는데.. 저는 한번도 못봄요. 주위 인근 시에서 유언비어 퍼트리는건 많이 봤구요.ㅋ

막상 살아보면, 설계한 놈이 지 살집 아니라고 아무 생각없이 설계한 결과가 한둘이 아닙니다.

청라 호반 집구조 개판 입니다.
청라 호반 살다 아들 아토피가 심해져 강원도 횡성으로 이사가서 3년정도 살다 다시 청라 LH로 이사왔는데 같은 평수 인데도 집 구조가 훨씬 넓고 좋네요.

여담으로 아토피는 역시 도시병이네요.
눈가,코,귀, 팔꿈치 안쪽 등 엄청 심하던 아토피가 공기 좋은 시골에 사니 반년만에 완치가 되네요.

ㄹㅇㅋㅋㅋ 송도가 딱 그꼴임. 사람이 살곳이 아님

ㅇㄱㄴㅇ 송도 지랄같음  송도 내에서도  송북 송남갈리는  중 ㅋㅋㅋ

송도 전세 사는 사람 엄청 많음 ㅋㅋㅋㅋ
살기는 괜찮은대 아줌마들이 장난 아닌 부심이 있어서..
나 어디사는 누군대;;; 하.....

응?? 송도남북조 시대임??

송도 역사 주변이 먼저 지었고요
송도 북부에 지금 열라리 또 짓고 있어요
구역이 좀 나눠줘 있긴 해요.

청라도요...

진짜 청라부심도 겁나 심해요.
이제 루원시티 입주시작하면 그 동네도 장난 아닐거같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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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저도 경기도 신도시 아파트에 삽니다. 근데 진짜 저런사람들 종종 보입니다. 전에 구도시 아파트 전세 살때는  지역에 오래 사신분들이 많아서 그런지 인정도 좋고 동네 분위기도 꽤 좋았습니다. 근데 신도시 이사하니 다들 경계하고 무리 지어 다니는 사람들이 동네 주도권 잡으려고 자주 염병떠는 사람들 많아요... 내집 생겼다 이거죠... 타지에서 들어온 사람들이 새 아파트로 이사왔다고 전부터 살던 사람들하고 계급 나누려고 별 지랄떠는거 많이 봤습니다... 근데 그런일 있는거 보면 항상 똑같은 년놈들이 지랄이에요... 병신같은 것들...

정말 그런 인간들 보면 개좆같겠네요.

아~

ㄹㅇ 신도시에 아파트 하나 있다고 어깨에 뽕엄청 들어간

개념말아먹은 젋은아줌마들 너무 많음..

몇몇 케이스를 봤는데 동네 리더급 인사의 성향 따라가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첫덧글의 중요성 처럼요

졸부급도 안되는게 졸부행세하는건가

ㅇㄱㄹㅇ 어서갑질이야 10억도안되는 지방 시골아파트에사니까 뭣좀 되는거같나 그지세끼들이 어서 견장질; 서울오면 상급빈민쯤 되는것들이

대체로 맞는말

세종시도 비슷함..

열폭 글 같지만 마땅히 반박하기도 어려운 글이네

확실히 집 생기면 확 달라지는 사람이 있긴하던데.. 좋게보면 이제 꿀릴게 없다 자신감의 표현이고 나쁘게 보면 본성이 나오는거죠 남에게 아쉬운 소리 할게 없어지니까 남에게 요구하는 단계까지 가는겁니다. 왜냐면 자신이 없이 살았을때 그런 요구를 한두번 받아본게 기억에 남으니까 자신도 남에게 그런 요구를 할수 있다라고 착각하는거에요 좋게 표현하면 가슴에 남은 응어리를 풀기회를 잡은거고 나쁘게 표현하면 본성이 더러워서 남에게 막 대해도 된다고 착각하는거죠 그런데 의외로 이런사람 꽤 있어요 시집살이좀 하다가 잘되면 시댁식구한테 막대하는사람 그런데 알고보면 시집살이가 아니라 더부살이에 잘되게 도와준건 없는게 되어버리는거죠.

김포 얘기인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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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은 그게 전부 빚이고, 향후 10년 동안 갚아야 한다는 것을 알아서 더 철저하게 노예근성을 발휘합니다. 이 회사에서 잘리면 끝이야... 이 생각만 가득차죠.

근데 은행집에 얹혀 사는 여자들이 비슷한 처지의 끼리끼리 모여서 할 일 없이 남편 자랑, 자식 자랑질로 시간 보내다보니 점점 거만해지죠.

세뇌가 잘 되는 한국 여자 종특은 자기세뇌에도 적용이 됩니다.
스스로 '난 잘 나가', '난 이런 여자야', 이런 허세를 부리다 자기가 진짜 그런 줄 착각하죠.

해결책은 간단합니다.
자기가 돈 벌고 자기가 은행에 융자 받은 여자는 안 저럽니다. 집에서 놀게하지 말고 일 시키면 됩니다.

이글이 베댓감아닌가.싶네요.

미혼이실거같은데...

동탄 얘기하는줄 ㅋㅋ 여기 벌써 북 남으로 갈렷어요 ㅋㅋ

2동탄에 상가랑 집이랑 몰빵 넣었다가 개피보고 사는데.. 요동네 갑질러들 꽤 많슴다.

어휴 맘충들 절래절래

집  을  가져서  그런게  원래 그런 년 들이 갑자기

운 좋게
집을  가진거임  그런데  그런 년들이  또 모이게 된거고

ㅅㅂ  존나  끔찍하네  생각해보니

사람흉내???

벌레같은 글을 가지고 와서 추천이나 박아대는 사람들 꼬라지...

공감
어디 떢볶이 장사하다가 욕점 먹었나보네요

뭔 개같은 글이지 이게 ㅋㅋㅋㅋㅋ 여기 애들 사회부적응자들만 모였나벼..

이런 거지글 안본 눈 삽니다. 이런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보면 인생이 참 우울하겠어...

열폭에 여혐에 ㅋㅋㅋ

저거보다는 맘충들 자체가 뭐하나 내세울 것이 없어서 그런거지요.
육아라고 스트레스는 받는데.. 애들이 뻔히 지 머리 닮아서 딱히 뛰어나지는 않고..
결혼전에 잠깐 맛봤던 직장생활 생각하며 갑질을 하기 시작하는거죠.
스트레스 풀 곳이 없거든요. 커리어있는 여자라면 갑질하고 다닐 시간이 없죠.
그리고 대부분의 갑질 사례들 보면 찌질함의 극치입니다.
사회적 커리어 쌓은 사람이라면 절대 그렇게 행동안했을 일들이죠.
그냥 사회경험없는 초보적인 수준의 인격체라서 벌이는 일들이죠.
컴플레인 할 수도 있고 서비스를 요구할 수 있지만, 그만한 댓가를 치루면 맘충소리도 안나오죠.

그냥 머리 나쁘고 우둔한 가진 것 없는 것들이 어설프게 뻐길려다보니 무리가 나오는거죠.
맘충 커뮤니티(일부 좋은 커뮤니티도 있긴합니다)라는 병신 집단을 통해서 폭력이 나오는거죠.

신도시 사람들은 잘모르는게 그지역 유지가
얼메나 허름 하게 사는지 잘모름
나도 이해가 안가긴 하는대
옛사람들이 돈 많이 벌어도 허름한 옛집 안바꾸고
그대로 사시는 분들많음 풍수가 바뀐다나
제가 사는 지역은 요즘 덜하지만 서울에서 오는 사람들 엄청 싫어했음 돈없는것들이 촌이라 부르는동네 와서
서울부심 부린다고 극혐들이 존재하긴 하지만
첨엔 저도 적응 못해서 배척 당한적 있었음
그런대 그 양반들 사는거 지지리 궁상이긴 한대
형제들은 일안하고 놀고 부인들이 시아버지 한테 잘보일라고 며느리들이 경쟁하는거 보면 재밌긴한대
존나 현타옴 유지 아저씨들 읍땅 지분만 보면
동네 삼키고 남음 이사온지 10년 넘었는대
땅값이 대략 10배는 우습게 올랐으니
신도시 질떨어진다고 토박이들은 걍 살던동네삼

살고있는 사람들은 맞다고하는데
안사는 인간들이 혐오라하네
ㅋㅋㅋ

동탄, 에휴 ㅋㅋㅋㅋ

이런 욕 섞은 글은 눈쌀이 찌뿌려 지네요

미친년놈은 어디에나 있는데 이슈가 안되서 그러는 거임.

글이 지저분해서 설득력이.

보기엔 거북해 보이겠지만 가장 현실적인 팩폭 글.

신도시 뿐만 아니라 지방에도 이름있는 아파트 하나사서 어깨뽕 들어간거 보면 웃겨 죽겠음 ㅋㅋㅋㅋ

동탄 아;;;; ㅋㅋㅋ

병신은 어딜가나 있습니다만

글쓴이는 5억 6억 ㅈㄴ 쉽게 말하네

아는 여자사람이 어린이집 교사인데 신도시 혹은 새로 지은 대규모 단지는 어린이집 절대 취업하면 안된다고 하더군요.  애 부모들이 개념이 좀 많이 모자라고 갑질 장난아니라고..

결혼하고 동탄 사는 우리 차장님 하는 말이랑 80%이상 같네요

1억 모으기도 힘든데

일베충 찐따가 쓴 글일 듯...
저딴 쓰레기를 퍼오는 놈도 정상이 아니고...

이상한 글 퍼오시네

다 필요없고 결국 일하는 여자를 만나야 하는게 맞지 않나 싶네요.

어느 지역이나 똑같구나 ㅋㅋㅋ

댓글에도 있는 한곳에서 식당합니다

분위기 자체가 20~30대 여성타겟이라 사리나옵니다

조금 설득력은 떨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