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마틴 스코세이지 딸 "기립박수가 오스카상 수상보다 좋았다"

글쓴이 : 사나미나 날짜 : 2020-02-13 (목) 22:02 조회 : 11315 추천 : 92  



지난 11일(이하 현지시간) 스코세이지의 딸 프란체스카(20)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빠가 오스카상을 받는 것보다 기립박수를 받는 것이 더 좋았다"고 적었다.

 

할리우드에서 배우이자 연출가로 활동 중인 프란체스카는 이날 스코세이지 감독의 바로 옆자리에서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을 관람했다.

 

프란체스카는 "2020 오스카상 시상식은 기억해야할 밤이었으며 시상식 후 아빠와 3곳의 파티에 참가했다"면서

 

특히 "바로 옆에 앉아서 아빠를 향한 엄청난 기립박수를 경험했다.

 

우리 모두 (그 순간이) 오스카를 수상하는 것보다 좋다는 것에 동의할 것"이라고 털어놨다


파숙그리스도 2020-02-13 (목) 22:05
딸이 20살이야???
     
       
거짓말천사 2020-02-13 (목) 22:08
42년생이신데 20년 전에도 건강했네
입술 2020-02-13 (목) 22:07
봉준호가 선사한 기립박수
skidrow 2020-02-13 (목) 22:07
저 거장이
기립박수에 감동받고 어쩔줄 몰라하더라
본섭 2020-02-13 (목) 22:11
와 이래저래 참 감동이네요 이번 아카데미 어워드는 ㅠ.. 그 명감독이 ㅠ
변화 2020-02-13 (목) 22:12
엄청 기뻐하는게 느껴졌음 ㅜㅜ
차후 2020-02-13 (목) 22:24
자식이 보는 앞에서 저런 찬사를 받았다면
아버지로써는 가장 뿌듯한 순간일테고, 딸 입장에서도 아바가 정말로 위대해보인 순간이겠지
     
       
나야나왜이래 2020-02-14 (금) 04:51
아바는 위대하죠
          
            
yesimmad 2020-02-14 (금) 10:22
Winner takes it all.
          
            
부들부들맨 2020-02-14 (금) 10:38
댄싱퀸.. 역시 퀸이죠~
만두한개추가 2020-02-14 (금) 00:14
진짜 봉준호의 큰그림이다
다바더 2020-02-14 (금) 01:51
이것도 봉테일의 큰그림인것인가?
판에미로 2020-02-14 (금) 01:51
봉준호의 신의 한수 라고 생각함.
DJBaM 2020-02-14 (금) 05:54
마 감독님 옆에 20살 딸이 있었다고??? 

꾸찌남 2020-02-14 (금) 06:33
엄청 감동 먹은 표정이 인상적이었음.
또라또라또라 2020-02-14 (금) 07:01
패로 감독인가? 그 새 아내랑 나이차이가 30년 가깝지 않나?
그 새 아내랑 아이를 낳으면 저렇게 20년 차이나는 딸이 있을듯...
     
       
에터미 2020-02-14 (금) 09:08
패로도 미국식이에요?
띠용Eldyd 2020-02-14 (금) 09:47
봉준호도 언젠가 똑같이 기립박수 받는 날이 오기를..
봉준호 키드.
골드호랑이 2020-02-14 (금) 09:49
나중에 봉감독 본인이 기립 박수 받으면 댓글에.. 다 계획이 있구나 드립이 난무하겠지?
     
       
저녁비 2020-02-14 (금) 11:54
소오름 봉테일의 디테일은 과연 어디까지인가 ㄷㄷ
사는게뭐 2020-02-14 (금) 09:54
없다뮤 2020-02-14 (금) 09:56
봉감독도 멋지고 마틴 스콜세지도 멋졌습니다.
그리스도 최후의 유혹 다시 봐야겠네요.
시온자일 2020-02-14 (금) 10:36
부들부들맨 2020-02-14 (금) 10:40


.
강백란 2020-02-14 (금) 10:49
20살이면 손녀아닌가

42년생인가 그럴텐데
돈까스정식2… 2020-02-14 (금) 11:01
오스카는 못받았지만 좋은 경험아닌가
오스카보다 좋다고하니까ㅋㅋㅋㅋㅋ 어떤뜻인줄은 알겠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
계속 금메달보다 값진 은메달이라고 한 안철수가 생각나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앞으로 이런표현 볼때마다 생각날듯 ㅋㅋㅋㅋㅋ 아이앀ㅋㅋㅋ
zipu 2020-02-14 (금) 12:08
그렇죠.. 상은 받으면 박수받는게 당연하지만..
이름이 거론되었다고 모두 기립박수를 친다는것은.. 존경없이는 불가능..
추추사랑 2020-02-14 (금) 19:28
후보 오를때마다 아쉽게 다른 대작에 밀려 한번도 못받았었는데,
봉감독님이 트로피보다 더 값진걸 선물했으니...
진심 울먹울먹이는데 벅차오르더라...
오십구키로 2020-02-14 (금) 23:52
ㄹㅇ 아카데미시상식 중에 최고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