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신문이
미국에서 독감으로 사망자 6600 명인데도 난리 안 치면서 왜 이 난리야? 무서워 하지말고 기다려달라. 잘 해보겠다고 해서 찾아봤는데,

미국, 캐나다 신문 보니 실제로 6,600명 사망 맞습니다.

중국 신문에서 안 하는 말...

사망자 수가 문제가 아니라
1. 환자들이 가만 안 있고 도망 다닌다
2. 위생 검증 안 된 야생동물 처 먹지 말라는 말 안 함 
3. 야생 동물 마구잡이로 처 먹으면 Virus 감염 및 멸종 위기 라는 말 안 함. 



The CDC estimates that so far this season there have been at least 13 million flu illnesses, 120,000 hospitalizations and 6,600 deaths from flu. (Source: Centers for Disease Control and Prevention.)

번역: CDC(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는 독감 질환으로 120,000 명이 입원했고 6,600 명의 사망 한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출처 : 질병 통제 및 예방 센터)

America’s deadly flu outbreak declines, but may not have peaked, CDC says
https://www.kplctv.com/2020/01/17/americas-deadly-flu-outbreak-declines-may-not-have-peaked-cdc-says/

Coronavirus terrifies us, but another virus has already killed 6,000 in US - News - The Ottawa Herald - Ottawa, KS
https://www.ottawaherald.com/zz/news/20200124/coronavirus-terrifies-us-but-another-virus-has-already-killed-6000-in-us

Influenza rarely gets the sort of attention that coronavirus has, even though flu has already sickened at least 13 million Americans this winter and killed 6,600 people. In a bad year, the flu kills up to 61,000 Americans.

올 겨울 독감으로 이미 6,600 명이 사망했으나, 코로나 바이러스 보다도 관심을 받지 않는다. 최악의 해에는 독감으로 ​​ 61,000 명의 미국인이 사망했다.

Influenza rarely gets this sort of attention, even though it kills more Americans each year than any other virus, said Dr. Peter Hotez, a professor of pediatrics, molecular virology and microbiology at Baylor College of Medicine in Houston.

휴스턴에있는 Baylor College of Medicine의 Peter Hotez 박사는 인플루엔자가 매년 다른 바이러스보다 많은 미국인을 죽이더라도 이러한 종류의 관심을 받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 말했다.

Worldwide, the flu causes up to 5 million cases of severe illness worldwide and kills up to 650,000 people every year, according to the World Health Organization.
And yet, Americans aren’t particularly concerned.
Fewer than half of adults got a flu shot last season, according to the CDC. Even among children, who can be especially vulnerable to respiratory illnesses, only 62% received the vaccine.

세계 보건기구 (WHO)에 따르면 전 세계적으로 독감은 전 세계적으로 최대 5 백만 건의 중증 질병을 유발하고 매년 최대 650,000 명을 사망하게 한다. 그러나 미국인들은 특별히 걱정하지 않는다. CDC에 따르면 지난 시즌 성인의 절반 미만이 독감 예방 주사를 맞았다. 호흡기 질환에 특히 취약 할 수있는 어린이들 중에서도 62 %만이 백신을 접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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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약 번역 ]

중국 우한(武汉)에 주목하는 사람이 많은데, 폐렴바이러스로 인한 폐렴이 발생했지만 태평양 건너 미국에는 더욱 무서운 독감이 발생해 미국 땅을 뒤흔들고 있다.

미국을 강타한 독감 통계에 따르면, 미국에서 40년 만에 가장 치명적인 독감이 발생했고, 미국에서 27년 만에 치명적인 B형 독감이 발생했으며, 미국에서 발표된 최신 수치에 따르면, 미국은 이미 1300만 명의 사람들이 감염됐고, 사망자는 6600명에 이른다.

현재 미국 50개 주, 이 중 48개 주에서 독감 바이러스가 발생했고 32개 주에서 고위험, 특히 인구가 많은 곳에서는 캘리포니아 뉴욕 워싱턴 등 독감 바이러스가 가장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을 강타한 독감 바이러스는 지난 몇 달간 어린이 1268명 중 일부가 뇌수종을 일으켜 실명할 정도로 어린이에게 피해가 컸다.

이번에 미국을 강타한 독감은 6,600명의 사망자를 냈지만, 심각한 공황상태를 조성하지는 않았는데, 그 이유는 미국의 통제 메커니즘이 좋고 정보 노출도 시기적절하고 충분하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무엇보다 독감 바이러스는 이미 알려진 바이러스인데, 인간은 그것에 대해 비교적 잘 알고 있으니 쉽게 겁먹지 않는다.

모르면 알수록 공포를 조성하기 쉽다. 왜 이 폐렴 바이러스로 인한 환자가 이렇게 많은가 하며 두려움을 갖게 하는 이유인데, 중국 학자들이 그에 대해 더 많이 알게 됨에 따라 대응하고 있다. 그에 대한 두려움도 줄어들게 될 것이다.

미국을 강타한 독감으로 이미 1300만 명의 미국인이 감염돼 6600명이 사망했는데도 미국 증시를 크게 떨어뜨리지 않고 중국 폐렴 바이러스 감염 사례가 나타나자 미국 증시를 폭락시킨 것이 당황스럽다.

워싱턴 주지사는 미국 대중을 공포에 떨게 하지 않기 위해 긴장의 순간이 아니라 미국 리스크가 여전히 낮은 만큼 걱정하지 말라고 말했다.

좋은 것이든 나쁜 것이든 모두 섞여 쓰나미처럼 몰려드는 인터넷 시대에는 권위 있는 전문기관이 실시간으로 관련 정보를 발표해 진실을 밝히도록 해야 한다. 제때에 헛소문을 밝혀야 한다.

지금은 인터넷이 너무 발달해서 위챗, 웨이보의 등장으로 정보가 더욱 빠르게 유통되고 있고, 가짜 정보도 많지만 진짜 정보도 많고, 사람들이 정보를 많이 파악할 수록 점점 더 담담해지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