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정보 감사합니다
마하3 기계 안바꾼지5년 됐는데 이참에 바꿔야겠네요 ㅎㅎ

면도기 말고 면도날 좀 싸게 팔아라.
물론 언젠가부터 도로코로 바꿨지만,,,

와이즐리 만족하면서 쓰고 있음...질레트 예전에 수십여개 면도날 엄청 많이 사둬서..몇년은 더 쓸 건
아버지 쓰시라고 드림.

끝났네..;; 왜 이런건 항상 끝나고 올라오는건지...
1차 이벤트는 끝났답니다.
조만간 2차 할 듯 한데..

약올르라고

온라인 1차 마감인듯 합니다.
오프라인에서 행사 진행중에 있습니다.

저거 바꾸면 날값 올라감 ㅠㅠ

하하 쉬크로 갈아탄지 하루됐는데 하하하하하....

이참에 옛날거 없애려고 그러는건가ㅋㅋ
새로 바꾸고 싶긴한데 내가 사는곳엔 해당 마트가 없네..

와 브랜드 상관없이..ㄷㄷㄷ 군대에서 보급받았던 도루코 바꿔야겠다.

여러 면도기 써봤지만 솔직히 질렛이 좋은건 모르겠습니다.
전 도로코가 더 좋더라고요.

면도기 회사가  면도기 보다는 면도날을 팔악먹는 구조라....

원래 날이 소모품이다 보니...

그럼 면도날은 누가 팔아먹어야 되는데요?

남성 혐오하는 질레트 쓰는 호갱없죠??

질레트 프로쉴드 퓨전 쓰고있긴한데
날값이 넘 비쌈..

어차피 면도기는 날 사면 껴주는거라...

어차피 날장사 하는 놈들
마트가면 날사면 면도기 공짜 세트도 많던데

날은 하나만 주는거겠죠?

질레트 까는 댓글은 항상 있고, 까던말던 상관없지만.

일반 동네 슈퍼 및 마트에서 가장 구하기 쉬운 면도기중에 면도대 + 날 전체적으로 봤을때
질레트가 저에게 있어선 탑. 그 이유를 설명해줌.

1. 500원~ 2000원 짜리 1회용 면도기 - 이거 쓰고 안베인적이없음. 날수에 따라 가격차이일뿐
2. 흔히 양대산맥은 질레트와 도루코일껀데. 이 면도 날이 핵심인데. 도루코든 질레트든 그외 제품들의
"날" 자체 재질 및 품질은 거의 동급임이 이미 밝혀졌음. 그럼 뭐가 차이인데 가격차이가 그렇게 나느냐?
날을 구성하는 테두리의 디자인과 그 기능임.
3. 면도대의 면도날 탈부착 부분, 그리고 재질에서 도루코와 질레트는 차이가 큼.
4. 질레트퓨전 4~5중날 (주황,파랑색있는 구형제품. 2011년 구매 2018년 12월 까지씀)
녹도 안쓸고, 손,물때가 많이끼고 날값도 비싸다 생각해서 도루코 좋다는 글들 보고 도루코 주문.
산지 2달도 안되서 면도대와 날 붙이는 끼임쇠 부분 부식. 도루코제조사에 전화해서 항의 -> 보관을 제대로 안한 고객과실 이라며 교환불가 -> 항의 했으나 재질이 녹쓰는 제품이라 함. 화장실(세면실) 습기 발생하는 곳 보관 하면 그렇게 된다 고 함. 그날 마트가서 질레트로 다시 구매.
5.확실히 질레트 오래 쓰다 도루코 썼을때 잘안밀린다. 턱수염길게 밀다 한번씩 뭐가 덜컥하고 걸리는 느낌받고, 실제 베이기도 몇번. 다 밀고 헹구고 거울보면 깔끔하게 밀려있지 않음. 검은 수염 티가 남. 다시 질레트로 변경 후 확실히 부드럽게 길게 밀림. 베인적없음. 밀고 난 후 확실히 거울보면 검은 수염 티가 덜남.

지금까지 약 4종류의 면도기를 써봤으나. 흔하게 구할수 있는 면도기 브랜드중 아직까진 질레트가 최고인것같음.
물론 질레트 회사 이미지가 뭐 안좋고 말은 나오지만... 내 피부생각하면 다른 브랜드는 아직 못쓰겠음.

여기 ㄱ r 모양의 끼우는 부분 부식 되면 툭 하고 부러짐. 이거 부러진 사람들이 굉장히 많음.
쇠가 아니라 플라스틱재질인듯.

도루코...그냥 질레트 브랜드 이미지 때문에 안쓴다는 분들에게 그럼에도 불구하고 도루코도 걸러야함.
아...2달만에 박살나고 문의하니 태도나 대응이나 결론도, 태도도 다 맘에 안들어서
도루코는 작년 최악의 업체중 한곳으로 내뇌리에 박혀있어서 좋은글을 써줄수가없음.

덕분에 오늘 집에있던 도루코 질레트로 바꿔왔네요!ㅋ

와.. 헌 면도기가 없어서 못바꾸다니.. 내꺼 프로글라이드인데..;;
온라인 2차를 노려봐야겠드아..

쉬크가 괜찮아서 20년째 쓰고 있어요.

음. 개인차가 많은게 면도기입니다.
저는 질레트 도루코 등등 써봤지만
그 이후로는 쉬크만  쓰고 있습니다.
다른거 쓰면 피부가 따가운데,
쉬크는 그나마 낫거든요...

쉬크 티타늄이 최고임

아~~
이제 봤네요..
좀더 일찍 봤어야 하는데..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