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뉴데일리

" 사실 나도 '가세연' 구독… 겁쟁이 되긴 싫었다" 

▲ 조국 법무부 장관과 배우 안정훈(우). ⓒ뉴데일리DB/가로세로연구소 화면 캡처

80년대 청춘스타 안정훈(52)이 22일 우파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이하 가세연)'에 나와 조국 전 법무부 장관 패러디 영화에 주연배우로 참여한 사실을 밝혔다.

 [회충가족] 영화 줄거리가 온갖범죄를 저지르고 파렴치한 가족을그린영화라는데 

조국가족 이야기 라고 밝히며까지 배우가 저런거보면  에휴~

몇일전 배우 공형진 도 가세연 인터뷰에서 광팬이라고 인정했다.. 미친~

    쓰레기들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