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거 보면 그냥 ��어버립니다

저거 동네 통장이 들고 다니던데..

절대 안 냄

원천징수는 에반데 미친거 아닌가... 이거 공기업도 아니라면서요

요새는 애 사진박아놓고 인질극도 함

구세군 빌딩이랑 비교하면 안되는데

그쪽은 서울에 고아원 땅값이 올라서 남는돈이라

사기공화국 다운 곳임.
피팔아서 돈벌고 세금인것처럼 속여서 돈벌고
멋지다.
예전부터 알고있었지만 전혀 바뀌는게 없어.ㅋㅋ

긴급 구호 활동과 불우 이웃 돕기에 몇 %정도 쓰여질까?
불우 이웃 돕기 제대로 되고 있는지 조사해보면 재밌는 사실이 나올지도 모르겠다.

피팔이들 ㅉㅉ

피는 국가에서 운영하게 만들어야할 듯

누가보면 적십자는 명목상 비영리법인처럼 보이지만, 영리단체임 갯샛키들

구세군은 자기들 땅 팔아서 건물 올린거라서 뭐랄 거 없구요

적십자 지로 용지는 문제가 있는듯...

https://namu.wiki/w/대한적십자사

10.8. 세금 고지서 형태의 회비 모금 논란

적십자가 요구하면 각 지자체는 주민들의 개인정보를 제공해야 한다. 대한적십자사 조직법 제8조에 의하면 회비 모금을 위해 적십자사는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에 필요한 자료를 요구할 수 있고, 이 요구는 특별한 사유 없이 거부하지 못한다. 이 정보를 바탕으로 각 가정에 회비 납부용 지로용지를 보내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해당 지역의 적십자 사무실에 전화해서(서울의 경우 02-2290-6600) 지로용지 보내지 말라고 요청하면, 더이상 보내지 않는다. 이러한 일괄적인 개인정보 제공에 대해 위헌 논란이 있다.

몇년전에 동사무도 전화해서 확인했었어요..
전입 전출 하면 자료가 전부 적십자로 가는데 그게 법으로 되어 있다고... 합법이라더군요..

적십자 후원 하면 호구 인증하는거죠..
다만 자신이 공직자의 꿈을 꾼다면 내야죠...
저딴걸로 인성을 평가하기도 하더라구요..

저게 안내도 되는 거라고 민간인일 때 안 내다가
고위공직자에 덜컥 박탈되면 세금 체납 처럼 적십자회비 꼬박꼬박 낸 것도 검증대상에 들어가죠.
세금도 아닌데 세금처럼 체납여부도 공직자 검증에 포함되는 희안한 강제 삥뜯기죠.

미친단체구먼

전화해서 ㅈㄴ 지랄 하면서 지로용지 보내지 말라고 하면 안보냅니다. 제가 해봤어요

사기천국 수준 어디 안가지 ㅎ

안내면 통장에게 시켜서 주말 아침에 지로 용지 집집마다 직접 배달하고 다님.

강요 하는 순간 경찰서 가시면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