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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달 10만원씩만 걷어도 매달 100억씩 캐쉬로 땡기네 캬

볼 때마다 숨이 턱 막힌다

속이는 놈이 잘못이냐 믿는 놈이 잘못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 속이는 놈이 문제죠 이게 고민할 거리가 있나..?

사기꾼한테 속아도 속은놈이 잘못이라고 하실래요?

종교는 사기라는 거네?

속이는 놈들은 작정하고 속이기 때문에 의심하고 또 의심하는 그런 사람이 아닌 이상 대부분 넘어갑니다.
속는 사람은 아무리 조심한다고 해도 속아넘어갈 수 밖에 없어요.
그리고 속이는 놈들은 보통 그사람을 바로 공략하는것이 아니라 주변의 사람들을 공략해서 빈틈을 만들고 그 후에 그사람을 속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이비도 마찬가지구요.
그렇기 때문에 속은 니가 잘못이다 그런 말은 피해자에게 니가 죄인이다 라고 손가락질 하는것과 같은겁니다.

딱히 손가락질 할 생각도 없었는데 님들 말 하는거 보면 내가 완전 개�燒犬六� ㅋㅋㅋ

경제사범의 피해자와

사이비 종교에 대한 심취는 완전히 궤를 달리한다 생각합니다.

그래서 속은놈이 아니라 '믿는 놈' 이라 칭한거고요.

궤를 달리한다고 보기는 어려운게 경제사범 즉 사기꾼과 사이비는 일맥상통합니다.
작정하고 속이려고 하는 것 말이죠.
그리고 대부분의 사이비 교주가 사기꾼들이 많습니다.
여러번 사람들을 속여봤고 이득을 봤기 때문에 여러 종교단체의 교리를 이것저것 퍼와서 믹스하고 자신이 교주 혹은 구원자라 칭하며 사람들에게 퍼트리죠.
물론 처음에는 안믿고 손가락질합니다.
그러나 주변의 측근들이 사람들이 믿게끔 일부러 일을 만들죠.
실제로 그렇게 속아서 광신도가 되는 사람들도 많다고 봅니다.
그리고 광신도들 중 많은 이들이 교수, 의사, 변호사, 검사, 판사, 형사 등 어느정도 위치에 있는 사람들이 제법 있습니다.
사이비가 무서운 점은 사람의 마음을 잘 이용한다는 거죠.
사기꾼 출신인 사이비 교주도 많은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고 볼 수 있어요.
여러번 사기쳤고 그래서 사람을 어떻게 해야 속일 수 있는지 자신에게 마음을 열게 할 수 있는지 잘 알기 때문에 빠르게 세를 확장할 수 있는거죠.
그리고 대부분은 그냥 호기심이나 주변 지인에 의해 따라갔다가 신도가 되는 경우가 태반입니다.
사이비 종교단체들은 어떻게 해야 사람을 세뇌시키는지 잘 알고 있어요.
의심하면 할 수록 더욱 빠져들게끔 만들어버리는것이 사이비 단체입니다.
속은놈이 아니라 믿는 놈이라 칭한거라고 하셨지만 그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그들 역시 맹신자가 된 지인들에게 속아서 가게되었고 지속된 세뇌교육에 물들어 광신도가 되어버렸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그들 역시 속아서 광신도가 된 사람들이며 명백한 피해자들이라고 볼 수 있죠.
다만 일반의 속은 사람들과는 달리 광신도들은 원래의 삶으로 돌아오는것이 거의 불가능에 가깝기 때문에 사람들이 손가락질을 하는것이지 무턱대고 사이비와 사기꾼 피해자와 다르다라고 말하는것은 지양해야 한다고 봅니다.

근대 신천지는 왜 욕먹는거에요?
빤스목사가 한기총회장으로 있는 그 종교보다 나쁜댄가요?

1. 기존의 교회신도를 빼가서 자기 신도로 갈아치워버림.
2. 유대인 12지파를 자신들의 교리로 삼아 12지파를 만들고 자신들이 선택받은 사람들이라며 속임.
3. 세뇌시켜 오로지 교주의 명령에 절대복종하도록 만들고 가족들마저 적대시키도록 만듬.
4. 일정 금액 이상의 헌금을 내야하고 일정 수의 신도를 전도해야함.
5. 말도안되는 명목으로 돋을 뜯어내고 뒤로는 자기네들 잇속채우기 바쁨.

그 외에도 많지만 가장 대표적인 이유가 저런 이유라고 봅니다.

저 교회랑 차이가 뭐죠?

1. 다른 교회 신도 여기 교회다니라고 꼬심. 혹은 절에 다녔던 제게 교회가야 천국간다고 불교 욕보임
2. 자기들이 선택받았다고 함. 과거 다른 신화 차용
3. 교회에 복종하고 안믿으면 가족이고 뭐고 없음
4. 십일조 내라고함. 길거리에서 전도하고 다니라고 시킴
5. 무슨 예배. 무슨 예배 말도 안되는 명목의 많은 예배와 기도회

많지만 줄일게요. 교회다니는 사람들 무신론인 제가 볼 때는 신천지랑 교회랑 차이 없어요.

대부분의 교회가 썩고 부패한 상태이기 때문에 신천지와 다른 부분은 그다지 없을거라고 봅니다.
그나마 깨어있는 목사님들 몇분이 계시지만 그런분들 몇명이서 기존의 개신교계를 뜯어고치는건 말도안되는 소리니까요.
기득권이 되어버린 현 개신교계의 장로들이 재력과 권력에 심취해있는 상황인 탓에 사이비와 개신교의 차이가 그닥 없어보이는게 맞다고 봅니다.
저도 교회의 비리와 부정을 어릴때 부터 봐왔고 그 때문에 교회에 염증을 느껴 그만두고 나왔으니까요.
종교개혁이 일어나지 않는 한 개신교는 달라지지 않을거라고 보며 신천지같은 이단이나 JMS같은 사이비가 넘쳐날거라고 봅니다.

좋은 목사님들도 계신거 알고 있지만 대부분이 ��어서 아쉽습니다. 교회를 인맥을 통한 성공의 장으로 생각하는 신도들의 잘못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루빨리 교회가 건강해지길 바랍니다.

저기가 사이비인지 아닌지는 누가 판단하나요?
전광훈?
아님 글쓴이?
아님 기독교계가?
그것도아니면 이슬람계가?
천주교가?
아니면 유대인이?
기독교의 교주인 하나님이 누가 정통이다라고 알려주지도 않았는데 누가 이단인지 정통인지 판단하나요?
진짜 궁금한건데 누가 판단하는건가요?

내 기준으로는 돈내놓으라는 놈들은 다 사이비임.
교회도 헌금 안하는걸 부끄럽게 여기게 만들고 11조를 당연하게 여기는 것들은 다 사이비 맞음.

이만희 지가 예수라고 하네요. 판단은 알아서...

그러면 전광훈이 더 쌔겠네요
까불면 가만히 안둔다 그랬으니까

이단과 사이비는 완전히 다른 개념입니다.
이걸 헷갈리면 이렇게 망한 주장이 나오게 되죠.

이단은 끝이 다른것을 이단이라고하고
사이비는 비슷하지만 다른건지 알고 있습니다.
근데 신천지를 이단이라고 많이들 부르죠 여기 글에는 사이비라고 써있지만
한국 기독교계에서 이단이라고 칭했죠. 그래서 사람들이 이단이라고 사이비라고 가리지 않고 말하는거구요.
그래서 궁금하다는겁니다. 이단인지 사이비인지 정통 자체를 모르는데 어떻게 판단하는지가

성경하고 다르게 가면 다 이단이쥬. 한기총도 이단이고 신천지도 이단이고 하나님의교회는 통일교분파니 이단이고 통일교도 이단이고. 지금은 어디 소속인지가 중요한게 아닌 세상인듯.

전광훈이 왜나오나요?ㅋㅋ
자기가 예수라고 하는거면 답나온거 아닌가요?;;;

ㅋㅋㅋㅋㅋ
이만희는 자기가 예수라고 안합니다.
예수가 보낸 보혜사 영이 함께하는 예수가 선택한 약속의 목자라고 하죠.

깔때는 확실히 알고 까셔야죠.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자기가 예수라하는게 나쁜건가요
아니면 신도 까불면 가만히 안둔다는게 더 나쁜건가요?

우열을 가리긴 힘들지만 둘다 좋진 않은데요?
전광훈이 뭘 판단할수잇는 사람은 아니죠..
잘했다는게 아닌데요...

하나님도 멱살잡고 가만안둔다던데 ㅎㄷㄷ

개독이나 신천지나

신이 아닌 사람을 믿는 곳은 사이비지

재밌긴 하겠네 ㅋㅋㅋ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오늘 주운 짤.

누가 정하는 사이비냐 ㅋㅋㅋㅋ 다 똑같은데

신천지렁 개독이랑 똑같다고 하면 안되요.
개독은 ㄱ ㅐ ㅅ ㅐ ㄲ ㅣ 고
신천지는 ㄱ ㅐ ㅆ ㅣㅂ ㅈ ㅗ ㅅ 같은 미 친 ㄸ ㅗ ㄹ ㅏ ㅇ ㅣ 지구에서 없어져야할 해충 같은 정신병자를 교주로 받드는 사이비입니다.

그말은 개새끼냐 �d새끼냐 차이네요??

아니요. 개새끼 곱하기 100이라는겁니다.

곱하기 100이어도 둘다 개새끼는 맞네요 ㅋㅋㅋㅋ

믿음이 좋은거긴한데 너무 맹목적으로 믿더라...
사람이면 적당히 해야될거랑 안해야될거 구분을 하고 받아들일지 말지를 결정해야지.

이미 광신도의 길에 접어든 사람들에게 있어 적당함이라는 것은 존재하지 않아요.
오로지 교주님과 종교에 올인할 뿐이죠.
그것이 광신도의 무서운 부분이구요.
그렇기에 이단이나 사이비가 신도들을 세뇌시켜 광신도로 만드는 이유입니다.
평신도들은 만약 자기 종교의 지도자가 사기나 성폭력, 금품 갈취 등을 했다고 하면 그 교회를 떠나거나 합니다.
하지만 광신도들은 끝까지 그럴리 없다며 믿습니다 라고 외치죠.
적당히라는 관점은 합리적 의심과 종교의 생활에서 중심을 잡을 수 있는 신도들에게서 볼 수 있는 부분이지 맹신이나 광신에 접어든 사람들에게는 불가능한 부분이라고 봅니다.
광신도나 맹신자들 역시 피해자죠.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세뇌시킨 것이니까요.

기독교고 불교고 신천지고 나발이고 모든 종교는 상상속의 산물임.

무교가 보기에는 다 거기서 거기 ㅋㅋㅋㅋㅋㅋ
사이비는 무슨

하나님 믿는 게 아니고 목사 찬양임 ㅋㅋㅋㅋ

개신교는 98.5%는 원래의 취지를 벗어났다고 보는 것이 맞을겁니다.
지금 개신교들을 보면 입으로는 하나님과 그리스도를 외치지만 실제로는 돈을 섬기고 있죠.
돈과 권력을 섬기는 이들이 현재 개신교계의 목사들과 원로회들입니다.
그들이 섬기는 것은 신이 아닌 돈과 권력이죠.
그렇기에 목사들도 그리스도와 하나님을 팔아 자신을 섬기라고 말하고 있는 것이구요.
이미 타락하고 부패했기에 썩은 악취가 가득한 곳이 개신교계라고 봅니다.
과거 카톨릭이 부정과 부패, 횡령과 타락으로 종교로서의 가치와 존재가 바닥까지 떨어졌던 모습을 우리는 알고있습니다.
그리고 현재 개신교가 그 길을 똑같이 걷고있죠.
종교개혁이 일어나지 않는 한 권력과 재력을 등에업은 저들을 억누르는건 쉽지않은 일이라고 보여집니다.

저게 치킨이었으면 완벽한데 예수쟁이라 똥이다

병신들

종교는 백해무익
평화와 안식을 밖에서 구하니,
시방잡것들이 즈들이 신이라 이빨까는데

실제 예수와 부처 알라가 이사태를 보며
쌍욕이나 안하면 다행이지.

좆잡고 자기성찰이나 해라
종교인들이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