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투잡 뛰시던가 느긋하게 두탕정도 뛰면 딱 맞지않냐?

단점: 부자될 정도로 능력 있는 사람은 기존 자본주의 국가가 좋음

일은 짧게 천천히 하는데 급여는 재대로 나오는 건가ㄷㄷㄷ

이런 미틴넘년들을 봤나

덴마크가 수십년간 노사가 토론하고 타협해서 얻어낸 성과를
한국에서 배운 나쁜 개념으로 왜 덴마크를 더럽힐려고 하냐?

그럴려면 딴 나라가서 일하세요.

지금 한국 문제는 뭐든 불균형인거 같은데?

공무원도 다 같은 공무원이 아님.

누구는 존나 빡쌔고 누구는 진짜 개새끼 짤라야 될만큼 탱자탱자.

부의 불균형처럼 직업의 불균형도 존나심함.

자 그럼 누구는 놀고 누구는 일하는데 임금이 같으면 정상인가?

이래서 뭐든지 '책임제'로 전환해야됨

국개 새끼든 사법부 판사새끼든 검사새끼든 공무원새끼든

못하면 짜르는거지 무슨 배째직업은 어떤 병신이 강구한건지

노예되기싫어서 다른나라가서일하는걸텐데 자발적노예는아닌거같고 정도가 너무 심하다싶을정도로 여겨지나보네요

우리눈에 부러워보이는 북유럽복지
그사람들은 좋아할줄 알았는데
오히려 비판적인 사람 많다더군요
뭐 당사자들이 그렇게 느낀거니 잘알겠지요
북유럽 영화봤는데 복지가 좋은만큼
세금은 쎄고  추운기후란 우울한 날씨때문에 더 따뜻한 서유럽으로 가는 사람이 많다란걸 알음
복지 좋게 해주는것도 그런 이유란것도 있음

덴마크 사람이 한 말

여기가 천국인 것 같죠? 네, 맞아요! 단, 덴마크 사람한테만요... 이방인에게 무작정 좋게 대해주지 않아요.

DNA속에 박힌 노예근성을 벗어날수 없는것인가..

임시비자 가진 사람입장에서는 불안할 수도 있지요. 영주권이나 취업비자 연장 못하면 다른 나라로 가거나 한국으로 돌아와야하는데 불안하겠지요 자기 경쟁력이 없는 느낌이라.

배부른 소리들 하고있네.

초 핵과금러와 같은 소속에 있는 것만으로도 중급유저가 되어가는 것과 같은이치?

다음 생이 있다면 북유럽에서 태어났으면 좋겠습니다.

투쟁으로 얻어낸 결과물을 투쟁 해본적 없는 노예 새끼들이 지적질 하네

응 돌아와
��같는 헬조선으로 와서 일해

제내들 수입하자

제 주관적으로 사회생활을 하며 느낀점은
"저사람은 일찍가고 나는 남아서 일도 하고 많이했는데 왜! 인정을 못받냐!"
하는 사람들의 특징은 일못합니다.
같은 일을 주어도 처리하는 시간이 다르고 같은 일을 해도 핵심을 찾는 능력이 달라요.
저렇게 말하는 사람들의 특징은 정말 평범한 능력 또는 욕심은 있는데 능력 안되는 사람이에요.
일시켜서 보고서만 받아봐도 다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