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

안산 캠퍼스라면 가능할 법도 함..

개똥같은 소리 하시네요.

지잡대 수준

에리카 캠퍼스도 이제 인서울급으로 올라왔어요

모르면 가만히 있는게 상책인데...

인서울급은 무슨

서경대는 제칠수이나 모르겠네

중앙일보 대학평가 10위...최소한 찾아보고 글을 싸지르세요....

무슨 지 입맛에 맞는 자료만 가지고 오고 글을 싸고있네

안놀아준다 ㅂㅂ

입맛에 맞는거 가져온건 그쪽아님?
QS 대학평가에는 에리카 없고 한양대 서울캠이랑 통합임

그럼에도 에리카갈래 건대갈래 하면 건대 압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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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작이면 올해 쓰니 고통스럽게 뒤짐

대학이 그렇게 중요한가

한양대면 좋지
엄마 맘은 어떨까?

이거 스카이케슬이야기인가

"다음은 너다"라는 느낌이 물씬 풍기는....

부모야 다 자식 잘되라는 심정으로 뱉은 말이긴 할텐데.. 그게 본인한텐 평생의 상처로 남을수도 있는걸 생각해야함.. 나도 08 한양대 신소재 합격하고 점심먹는데 부모님이 그동안 고생했다는 말 한마디 해주지 못할망정 아쉬워 하시는 말씀 먼저 하시길래 반항감에 부모님이랑 엄청 싸운적있었는데 결국 부모뜻 못이기고 반수해서 성적 잘나와서 의대가고 지금은 면허따고.. 그때 반수를 잘했다고 생각하긴하는데.. 그때 받은 상처가 가끔도 생각나긴해

되면 좋은거고 아님 말아야지 왜저럴까

애를 자살로 내몬 부모란 새끼들은 평생 죄책감에 고통스러워하다가 뒤져야 됨..

저게 다 애미의 욕심이고, 남과 비교할려는 그릇된 의식에서 나온거죠.

멧퇴지같은 년이 자식을 죽이는 구나

사촌형이 지방 광역시 고등학교에서 1~2등 다툴정도로 공부 잘했는데
다들 서울대 갈거라 생각했는데 첫 수험에서 긴장해서 좀 망쳤지만 고대붙음
큰엄마 욕심에 서울대 갈거라며 무슨 고대냐고 안보내셨는데
나랑 같이 재수해서 서울시립대 붙음 큰엄마는 삼수하라했는데
삼수하기 싫다고 등록하고 학교가버림
　
학교 가서도 큰엄마 등쌀에 기 못펴고 살다가
공무원 준비하래서 9급하려다가 큰엄마가 7급하래서 하는데
6번째 떨어진 이후로 서른넘고 취직도 안되고 계속 준비하던데
 
저는 대리 2년차인데, 그 형은 아직 합격도 취직도 못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