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가는 것들은 뭔겨?
허긴 어떤 눔 퇴직 기념으로 대마도 갔다허드만...

업무때문에 몇만명은 어쩔수없이가는경우가 있긴해요.. 근데, 요즘 늘어나는 추새라니까 좀 거시기하긴함..

여행사쪽일하고있는데 예약률보니 12월부터 회복하더라고요.. 참안타까움..

12월이 방학 기간이라 그런 거 아닌가요? 이건 매달 증감세를 보기 보단 전년 동월 대비로 봐야할 것 같은데..11월이 전년 대비 70퍼 감소고 12월이 65퍼 감소던가 하면 그때야말로 회복세라고 말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아마, 누가 뭐래도 가야하는 비율도 분명 존재할 거에요. 직장이 거기 있다거나, 업무차 여러번 왕복해야 한다던가, 혹은 물건을 사오거나 가져가야 한다던가. 그런 건 뭐 신경쓸 필요없습니다. 그 사람들보고 직장 관두고 다른직장 잡아라 하는 것도 웃기잖아요. 근데 아무 상관없는데 그냥 일본이 좋으니까 가겠다 하는 사람들은 좀....역사 공부가 필요하죠.

비니지스로 출장가는 것까지 가지 말라고 할 순 없지요.
다만 안전이 담보되지 않은 상황에서 간다는 건 좀 그렇지만요

저도 뭐 욕 먹어도 사긴 해야할 것 같습니다.
사진을 제대로 찍고 싶은 데 카메라가 고장나서리

10월에는 11월에 일본여행 회복세 11월에는 12월에 일본여행 회복세 12월에는 1월에 일본여행 회복세 병신들 통계자료 가지고오면 8월부터 12월까지 꾸준히 전년 대비 감소인테 물타고있음

일본 사업 출장 가는 사람들도 많음.  20만명중 10만명은  그런 사람들로 추정

업무로도 갈테고 일본에 사는 사람도 있고 그 가족 친구들도 있는거 생각하면 진짜 안가네

위에 어느분 말처럼 전년대비 감소가 맞음

말을 어떡게 같다붙히냐에 따라 달라짐

장작 공급이 떨어져서 그런가...냄비 식내...

이전보다 확실히 줄었다는 거지..뭐가 회복세..

방사능 많이드시고 오길

저희도 3월에 전시회 때문에 가는데 이번에는 인원축소해서 갈것 같더라고요...업무랑 미팅인원이 가는거 아닐까요...

우리 회사에도 진짜 ㄸㄹㅇ ㅁㅊㄴ 같은 아줌마 있는데 명절끝나고 일본놀러간다함......평소에 술쳐마시면 그나이에 아양(?) 떨고 패죽이고 싶은 행동하는데, 그 아줌마가 쪽본 간다니 다들 아~ 그렇구나 잘다녀오세요~ 소리로 끝! 뭐 평소에 개념을 녹찾물에 말아먹는 인간이니 다들 그려려니함. 그런 사람들 아니고서야 아직도 놀러 쪽본가는 사람들 있을까요?

녹차 아니고 방사능 오염수가 맞죠

유니클로도 매달오른다고 구라치다가 이제는 찌그러졌죠
계속 이런거 갖다 끼얹어봐야 회복안됨
연말이면 비즈니스관계로 정산이나 계약갱신이나 폐지등
정리할게 많으니 당연히 방문을 많이할수밖에
글걸또 관광이라고 구라치는 기사를 떡하니 퍼오는거보면
참노력많이한다싶네ㅋㅋㅋㅋ

기사가 아니고 여행사가 한 말이죠.
자기네 희망사항이라고

언플 주작 날조의 쪽본.

나라 팔아먹을 후보 매국노 20만 양병설

지인이 일본여행 상품짜주는거 하는 사람인데..
사건 터지고 나서 한2~3달쉬고 그후로 격주로 쉬고
지금은 주5일하면서 퇴근시간만 전보다 빨라 졌다는거보니
기간이 많이가는 시기인지는 잘모르겠지만
그래서 그당시보단 살짝 여행객이 증가하긴 했겠죠..

생각보다 얼마 안갔네요.
롯데마트 롯데백화점 롯데월드 등등 하루 이용자에 비하면 뭐

친구 일본에 있는데 보고싶어도 못가고 있음!  염병!!  ㅜ,.ㅜ

일본여행 관련 카페 보시면 가는 사람 있습니다...

ㅉ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