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을 떠요  1부

더불어민주당 '영입2호' 원종건 

'세상이 키운 아이' 원종건

"우리도 더 좋은 일 많이 하는 사람이 되자"

-'눈을 떠요' 5번째 주인공 박진숙-

가난한 가정 형편에도 밝고 긍정적 이였던...

그래서 더 시청자의 심금을 울렸던... '원종건'

청각, 시각장애를 모두 가진 어머니...

새벽에 폐지와 공병을 주워서 어렵게 생활하던 

한부모 가정의 초등학생 

기특하다 하기에도 미안한... 

너무 일찍 철이 들어버린  12살  소년 '원종건'

사회에서 받은 따듯한 사랑을

더불어 함께 사는  '정치'로 보답하고 

복지 사각지대에 소외된 국민을 향한  '희망의 등불'이 되어 

'희망의 씨앗'을 나누고자  '정치'에 도전합니다. 

'정치', 그리고 '희망'

'더불어민주당' '영입2호' 

원종건의 생각 

세상에 대한 '고마움'과 '희망'이라는 이름의 따뜻한 '시선'

더불어민주당 '영입2호' 원종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