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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여직원과 야근하다가 충격받은 썰
rank넘나좋은날    2020-01-18 (토) 00:36   조회 : 11912   추천 : 8 추천







고백해서 혼내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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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간지팍 2020-01-18 (토) 00:37
Z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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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얄리얄리얄랑셩 2020-01-18 (토) 00:42
일부러한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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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세지xn 2020-01-18 (토) 01:08
세수해서 혼내주는 버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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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그렇고그러하다 2020-01-18 (토) 09:25
고백당하기전에 함정카드사용한듯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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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시나모롤 2020-01-18 (토) 01:43
근데 대체 징그럽게는 뭐야 ㅋㅋ
추천 1
rank뭐럽 2020-01-18 (토) 04:02
눈썹이 원래 옅은 분이신가? 난 여사친들 화장 지운 얼굴도 뭔가 이뻐보이는데 눈썹 없어지면 좀 섬뜩할 때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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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김마트 2020-01-18 (토) 05:20
좋은 마음씨입니다 좋은 마음씨를 찾아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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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또라또라또라 2020-01-18 (토) 06:46
하여튼 조금만 웃어주면 맘속으론 손자까지 낳고 있다니깐...
손자가 사라졌으니 저 놈아 기분이 욜라 나쁜거 이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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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쩐썰의대마왕 2020-01-18 (토) 10:20
차라리  여자가  화장 지운 모습을  안 게 다행입니다...

결혼 후에  평생  화장한  모습만  보고 사는건  아니니깐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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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단풍잎 2020-01-18 (토) 16:51
남자분한테 좋은 일 아닌가? 환상속에 살다 결혼하고 그걸 봤으면 더 분노 할거에요.
여자분 입장에서 기분 나쁜 일이 될수 있는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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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좋아하는 남자애가 있었어. 물론 난 관심 없었어.
세수 하고 왔더니 날 이제 원수 취급해....
뭐 원래 관심 없었지만 기분은 나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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