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움문화 거리는거 개 웃김
문화는 무슨 문화야 이지메지

영상 백업해놔야지 또 삭제될라 ..

저 태움 문화로 인해 간호사 인력공급이 엄청나게 줄어들면 볼만하겠네

지금도 우리나라 간호사 인력 부족합니다.
의사도 부족하죠. 특히 외과쪽

ㅁㅊ년 왜저럴까...  후임 들어오면 잘 가르쳐 줄 생각은 안하고...

크. 나이먹은 간호사들 싹다 잡아들여야겠네...
직장내 괴롭힘.

그런 병신같은 행동에 문화라는 좋은 단어 붙이지마라..그게 무슨 문화냐 그냥 병신짓거리라고 해라

군대에서도 또라이급이 아니면 저짓을 않하는데 무슨 간호사들은 일상이네

생명을 다루는 곳이라고 군기 세게 잡는다는 핑계인데

내가 볼땐 인성이 안된것들이 무슨 군기를 잡는지 모르겠음

본인 인성이나 잡지

근데 왜 저러는거에요?

군대랑 비슷한 이유죠. 위계 질서가 잡혀야 사고가 없다, 라는 근시대적인 마인드로 어느정도의 갈굼허용으로 시작되어 본질은 사라지고 갈굼을 위한 갈굼으로 변질.

우리나라 여성가족부는 군부대 인권에는 관심이 많아서 사사껀껀 참견하는데
여성인권은 별로 신경안쓰나 보네요
역시 일 잘하는 여성가족부 및 인권단체 여적여 제대로 실천중

어차피 사직하는데 뭘 곱게 가지

고소해야지

병신같은 악습 ㅋㅋ
여자들 사이에선 초반에 만만하게 보이면
끝도없이 무시당해서 안지려고 더 강하게 하는게
저렇게까지 악습이된거

태움이란말이 어디서 온거지,,, 인성을 태운다 그런건가

멘탈이 재가 될때까지 태운다는 뜻입니다

꼴값들 떨고 앉았다 진짜 ㅋㅋㅋㅋ
힘등 서민들끼리 왜저러냐 도대체?

남자는 따돌림에 있어 강도의 차이가 있다면
여자는 따돌림에 있어 집요함의 차이가 있다.

여적여

그냥 군대랑 똑같다고 생각하면됨
똥군기가 필요하다고 우기는 부류들이랑 같음

내가 받았는데 남이 안받으면 억울한거 아니면 이런것도 못버티면 진상손님 어떻게 대처할래 라는 개소리등

왜 사직서를 써 나가야될 인간이 나가야지
아픈 사람 치료해야 되는 병원에서 뇌가 아픈것들이 일하고 있으니 ㅉㅉ

요즘 직장내 괴롭힘 신고 많이 받지않나?
병원은 예외인건가

예외라기 보다는 신경을 안쓴다고 보는 편이 맞을 것 같네요.
환자의 생명을 돌본다는 미명하에 신입 간호사를 괴롭히는걸 당연시 하고 있다고 보시면 될 듯 합니다.
실수를 하거나 인수인계를 잘못해서 혼나는건 당연한 거지만 저런 행동은 되려 저런 간호사가 왜 필요한가 라는 생각을 들게하죠.
무엇보다 환자나 보호자들이 저런 모습을 보게되면 간호사들에 대한 신뢰가 급격히 떨어져요.
그럼에도 병원에서는 아무런 조치를 안취합니다.
간호사들 커뮤가 있어서 이 병원에서 이런일이 잇었는데 베테랑인 나보다 신입말만 듣고 징계먹었다 이런식으로 글올리면 해당 병원으로 오려는 간호사가 확 줄어들거든요.
그래서 신입을 초반에 확 잡아서 찍소리도 못하게 눌러버린 후 부려먹는거죠.
어차피 니가 여기서 나가더라도 다른 병원 쉽게 못간다 여기저기 니행동 알리면 쉽게 채용될것같냐?
이런 압박을 가해서 쉽게 그만두지도 못하게 하구요.
그러다보니 태움때문에 자살하는 분들도 계시죠.
그만두고 싶어도 저 빌어먹을 인맥과 커뮤때문에 취직은 거의 불가능에 가깝게 되고 그나마도 타 지역 그것도 개인병원이나 이런곳으로 가는 방법에외는 없을겁니다.
저기도 상당히 좁은 동네라 소문 퍼지면 아주 빠르게 퍼지거든요.

병원에서 일하는분들 몇분 알아서 있다는건 알고 있는데
요즘 일반 회사들은 직장내 괴롭힘 신고로 인해
조금 많이 완화된 느낌이던데 아무래도 병원은 좀 더
폐쇄적인 느낌이라 없어지기 힘든가보네요..
안타깝네요 정말

저게 간호사 분야만 있는게 아니고 다른방식으로 여자가 다수인 조직에서 대부분 일어나는 일이라는거...
우리 회사에서도 생산 아줌마들 갈굼에 젊은 애들 금방 그만 뒀단...

병원하고 싸워야하는걸 노동자끼리 싸우고 병원은 방관하는 문화 이득보는건 결국 병원이죠 말잘듣고 저항못하는 노동자가 양성되니까요.태움당하는 노동자는 물론 태우는 노동자도 불행 법도 못따라주고 안타까움

때리면 안되지만..
정말 때리고 싶다

태움도 미투급으로 운동한번 일어나야 좀 사람죽이는 년들 죄책감이라도 갖지

애초에 교수란 것들이 당연하다는 듯이 가르친다는거네 참나

사람 목숨을 직접 다루는 상황이 생길 수 있기에 실수 않게 어느정도의 긴장감을 조성해야 한다고는 생각하고, 그런 문화가 있었으리라고 생각은 되지만, 그게 점점 와전 돼가지고 목적은 없고 갈굼만 남은듯.

미친년들 저딴 것들이 백의의 천사라고...

자격박탈해야함

그 후에는 커뮤에 이런글 올라오겠죠.
신입에게 교육좀 빡세게 시켰는데 그것때문에 해고되었다 이런식으로요.
그리고 어느 병원이라고 글올리면 상당수의 베테랑 간호사들 그 병원으로 안갈 가능성이 클겁니다.
신입만으로는 케어하는게 불가능에 가깝고 베테랑도 있어야하는데 문제는 그 베테랑들 중 상당수가 자기들도 겪은 태움을 문화라는 미명하에 변질시켜서 계속 내리물림하고 있다는 것이니까요.
이건 간호학과 및 간호사 협회 등에서 솔선수범해서 없애야할 악습이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