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공수처 빨리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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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처에서 저 판사 조사해야할듯.
뭐 처먹지 않은 이상 저런 판결이 나올수 있나?
형량싸움인줄 알았더니 무죄가 떠버리네.ㅋㅋ

뭔 개소리야 짤좀/./

뭐 이제 대충 예상이되!!

와... 씨발.... 기대를 져버리질 않네

혼수성태 변호인이 누구냐? 김앤장이냐?

나라냐 이게?

우와~~!  어이가 없네....

자백한 사람이 잇는데도 저런 쓰레기같은 선고 내린 사람은 머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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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혁재 부장 판사...
기억해 두겠습니다.

씨발...

ㅋㅋㅋㅋㅋ 와 이게 무죄면 깜빵에 있는 죄수들 몇몇은 진짜 억울하겠다

그냥 이 나라는 희망이 없는듯

이대로가면 서서히 확실하게 망해가는 일만 남았음

증거가 넘처 난다고 하던데.....이 시점에..무죄가 가능 하네!

사건 조사한 검사들 부터 조져야 할 듯....

조국을 미친듯이 잡는 이유가 있는 거죠.
항상 자기네들한테 유리하게 판결을 해야 되는데
조국이 임명되면 불가능하니까.

-_- 기가막혀서 말이 안나오네.

대단하다

당연한 얘기.언제 검찰이 쟤네들 안봐준적이 있었냐???
민주당 및 그외 군소 정당이었다면 최소 5년짜리다.

검레기 판레기들은 자유당 편이라...

검레기와 판새의 대환장 파티로 이번 총선 전과 총선 끝난 후까지 진짜 판타스틱할겁니다.

역시 돈벌어서 검사 판사 국회의원 셋중에 하나 되야 하는듯
청탁해도 무죄 다뜨고 불법해도 다 무죄뜸

사실 이논리면

한나라당 차떼기도 돈은 받았지만 무언갈 해준건 아니니
뇌물이 아니라 후원금이므로 무죄
이런판결 뽑을 수 있었지 않았을까?

표창장을 안받아서 무죄

부정채용은 유죄

뇌물에 대해서 댓가성이 인정되지않아 이부분에서는 무죄..따라서 kt이석채 회장도 무죄..

아직 1심...최종으로 가면 어떻게 될지모름

자유일본당 관련사건에는 왜 이리 관대하고 황당한 판결이 계속되는걸까? 국민이 ㅄ으로 보이냐 이 ㅅㅂㄴㄷㅇ

진짜 시발스럽네

저게 무죄가 나오다니..

역시 유전무죄 무전유죄의 나라답네ㅋㅋ
지들끼리 지들입맛에 맞는 판결ㅎ

판사 탄핵이 시급하구만...

이건 사람 살 나라가 아니다...

신혁재 부장판사  신혁재 부장판사  신혁재 부장판사

쓰레기들이 모여서 쓰레기를 쓰레기가 아니라고 하는 현상,,,,

신혁재 부장판사  기억하겠음

유전무죄 무전유죄....

떡검 새끼들 항소 안하기만 해봐라

저 판자 이번 선거 공천이라도 받았나 ...

법앞에 평등? 권력과 돈이면 프리패스네 .. ㅅㅂ

나는 진보도 아니고 보수도 아닌데
하는 꼬라지 보면 한국당에 환멸감을 느끼고
진보는 안타깝게 느껴지는데
ㅅㅂ 나 진본가? ㅡㅡ

그런 게 있음.

어떤건 진보 쪽이 맘에 들고 어떤건 보수 쪽이 맘에 들고

저도 그럼.

근데 솔직히 한국당은 아니잖아요?

한국당 하는 짓거리 보면 보수라고 할 수도 없고.

세상 어느 나라의 보수집단이 외세에 묻어가라고 강짜를 부림?

자칭 보수라 하는 놈들이 하는 짓거리 보면 조선말 세도를 주도한 노론, 대한제국 시대 민씨 일가 놈들 같음.

제 생각도 그래요
지금 한국당은 보수가 아니죠
한국당 같은 보수는 사라지고
제대로된 보수와 진보가
균형있게 조화를 이루는
그날이 서둘러 왔으면 좋겠습니다

우리나라는 진보 보수 따지기전에 쓰레기들을 걸러야되요.
보수에 쓰레기들이 너무 많으니 일단 보수부터 갈아엎어야 되요

그렇죠 일에도 순서가 있듯이
가장 쓰레기들부터...

술 마시고 운전은 했지만 음주운전은 아니다랑 비슷한 개소리인가?

검사는 부실수사 해주고 판사는 부실수사 바탕으로 무죄 혹은 집유 때려주고

여태껏 저 �燒絹湧� 현 야당일파를 위해 해오던 짓거리.

우리나라 사법부랑 검찰의 신뢰도는 이미 한없이 0에 수렴함.

독재, 군사 정권의 비호 아래 괴물이 돼버린 검찰 놈들을 그대로 놔둔채 정권만 바뀌어 왔으니...

받은놈은 유죄 준놈은 무죄

2심에선 유죄를 받길 바라지만
유죄건 무죄건 국민들 맘에는 이미 유죄이므로 저는 상관 안하기로 했습니다
평생 꼬리표처럼 붙어다닐테니..

재판부는 김 의원 딸이 KT 정규직 채용 과정에서 특혜를 제공받은 사실 자체는 맞으나 김 의원의 청탁이나 이 전 회장의 지시가 입증되지 않았다고 판단했다.

김 의원이 서 전 사장에게 딸의 이력서를 주며 계약직 채용을 청탁한 사실은 인정했지만, 김 의원이 이 전 회장에게 딸의 정규직 채용을 청탁한 사실은 인정하지 않았다.

재판부에 따르면 서 전 사장은 지난해 3월 첫 검찰 신문을 받을 때는 채용에 개입한 기억이 없다고 했다가 그해 4월 7번째 신문 때 말을 바꿨다.


자백한 게 아니라 말을 바꿨다, 그러니 진술의 신빙성이 없다라고 판단을 해버리네.
대단하다.

개좆같은 개검과 개판레기들의 완벽한 꼴라보 니미시발

다 저새끼가 범인입니다!!!
그런데 판새 귀에는 안들려.

여러분 보셨죠? 학벌 인맥 돈이면 다됩니다!! 돈 없는 사람이 죄죠!

11년에 비정상적인 계약직 채용, 12년 정직원 채용 누가 봐도 이상한 상황인데...
판사님들은 이상하다는 생각이 안드나 봄

바람직하지 않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