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있는 집은 먹는거(고기, 햄,과자 등)를 전투로 봅니다.

집이 좋아서 뛰어가는게 아니라, 늦으면 내께 없어서 뛰는거다!!

죽여버리고 싶은 순위인가요?

2번과 비슷한 경험담...
라면 끓이려는데 형이 자다말고 나옴...
어차피 끓이는거, 같이 끓여먹음.
형은 다 먹고나서 다시 들어가서 잠...

두시간쯤 뒤...
"살짝 출출한데 우리 라면이나 끓여먹을까?"
"형... 우리 아까 먹었었어..."

1위 인정.특히 음료수
참다참다 안되서 작은 냉장고하고 냉장고잠금장치 샀음

컴퓨터 말곤 별로 없었음

형제뿐만아니라 결혼해도 와이프랑 저리됨

난 외동인데
내가 사오거나 먹을 음식은 내가 먹기전까지 고대로 있는게 당연한 건데

형제있는 집은 아니라는게 참 신기?했음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형이 입던거 쓰던거 물려 받음

하나도 해당 사항 없네요
5위 굳이 그것 말고도 놀게 많음 오히려 귀찮음
      컴터 고장나면 물론 의심은 가지만 증거가 없음

4위 그냥 같은것 봤음

3위 빨리 와보라고 하면은 게임이에 대박템 먹었거나 정말 급한일 있거나 맛있는것 어머니가 사와서 먹자는것

2위 동생보다 주로 내가 끓임 내가 더 맛있게 끓임 그리고 내가 형이니까 당연 어린 동생을 챙겨야함

1위 물론 예를 들어 5개들어 있는 과자면 3개 먹고 2개 남길때 정도는 있었지만 항상 남겼음
      (단 어머니 주도로 새로 생긴 소량의 먹거리 동생 오기전에 증거를 남기지 않고 다먹기도 함
      어머니는 현장에 있는놈은 먹은복 있는거고 현장에 없는놈은 먹을복이 없는거라고 하셨음)

동생의 입장이로군. 형이나 오빠의 입장에서
5. 진짜 없는줄알았음
5. 니탓임
4. 축구봐야지
3. 그럼 내가가리?
2. 난 내꺼도 끌여달라 말했다? 니는?
1. 배고프니 먹었지. 새로사준다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