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
성희롱으로 생각될지 몰랐다니
어이가 없다
그럼 무슨의미로 한소린데

아직도 이런애들 있네

?

의미 없이 한 말이라고 하는데
왜 자꾸 의미를 찾는거지

리스테린 소독한년이라는말은 업소에서 쓰는 용어가 아니라고 미친....
없는용어 메갈애들이 만들어낸거라고..

몰랐어 그만달어
뭐 업소를 다녀봐야 그런게 진짜 있는건지 알지
그런갑다 한거지

해석)아몰랑 아님말고

모르면 입을 싸매고 살어. 아는 것만 입벌리고

ㅉㅉㅉㅂㅅ 인증이네

하나는 알겠네
넌 사는 놈도 파는 년도 아니란거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또 한명의 설리와 또 한명의 구하라 만들고 있는거임 다들 자기 일 아니라고 함부러 지껄이는게 너무나도 역겹고...누군가가 죽었어도 반성없는 광기는 어쩔 수 없는 것 같다 인터넷 실명제 해야한다

리스테린으로 소독하다는 걸 은어로 음란하다는걸 알 정도면 사람들은 대부분 범죄자 아닌가요?

그딴 은어 없답니다. 그거 여초에서 나온 개소리라고

허허 참 ㅋㅋㅋ

리스테린소독 나도 기사보고 첨 알았는데..
모르는 사람이 태반일듯한데.. 이제 전국민한테 다 알려줬네.. ㅡㅡ;;
진짜... 윗 댓글처럼 또다른 설리와 구하라 만들지말자.. 후...

리스테린 말고 년에 집중하는게 더 맞지 않을까

전형적인 물타기 리스테린 성희롱으로 한명 보내려고 했는데 의외로 반발이 있으니까 교육방송에서 '년'이라는 말 썼다고 ㅈㄹㅈㄹ 하는거 역겨움

리스테린은 말도 안되는 망상이라고 보지만
년년 거린건 욕먹어야지..
근데 했던 행위 만큼만 욕먹었음 좋겠음

리스테린 소독한년 을 은어로 생각한 음란마귀 or 이용객들 문제.

리스테린 소 독한년. 라임에 맞춰서 말했다지만 그래도 단어사용이 적절치 못한것도 문제.

애초에 요즘시대에 영상으로 잘 퍼지는데 조심하면서 살아야지

남자는 이런일로 자살해도 안타까워 하지도 않겠지...

병신들 오히려 이런 상황이 채연이란애한테 더 트라우마 되는거지 에휴...

보니하니 좀 그만 퍼와라
애기들 보는 방송에 웬관심이 그리 많아

리스테린 파는 회사는 뭔 죄?

리스테린 독하게 만든 회사가 잘못했네 ㅋㅋ

지금은 깨시민병 걸려서 꼴페미 편을 드는 높으신 분들이 있지만...
그들이 떠나고나면 역풍으로 바뀔 가능성이 높음... --;

(소)독한 (채)연..암튼 이래서 선을 잘 지켜야 함ㅜㅜ

교육방송에서 딸뻘에게 년이란 단어를 상식적으로 쓰나??ㅎㅎ 애가 울더만 ~~~그걸 보고도 옹호하는 볍신벌레들은 도대체 모지 ㅡㅡ...

EBS도 실망이다. 여시 메갈에게 항복을 하다니.. 사람도 아닌것들한테

ebs 여시메갈 본진수준 방송국인데 ㅋㅋ
유명한 까칠남녀가 ebs꺼예요 ㅋㅋ

13년방송한게 무슨 상관. 고인물이 썩는거 모르나

맞음 갑자기 4대강 생각나네.. MB 18 롬..

중학생 애한테 38살 먹은 놈이 카메라 앞에서 계속 년 년 년 거리는게 정상입니까. 애는 년이란 말에 항의하려다 계속 년 하니 말도 못하고 눈물을 닦던데.

때린 놈도 표정이나 동작 모두 옛날 80년대 90년대 학교선배나 군대고참들이 후배 후임 때리고 괴롭히던 그 표정 그 분위기더만요.

보기만 해도 헉 소리가 나던데, 이걸 옹호하는 사람들은 7080년대마냥 학교나 회사에서 매일 후배 후임에게 재떨이 던지고 엎드려 뻗쳐놓고 엉덩이 타작하면서 사는건지. 정말 그런 식으로 맞으면서 살아본 사람들이면 저 표정, 저 몸동작이 장난이라는 말에 동의하진 못할거요.

세게 때리고 약하게 때리고의 문제가 아니라 절대로 장난일 수 없는 상황입니다. 때린 놈은 장난일 수는 있겠지. 잠자리 머리 떼는 것도 애들 장난이긴 하지. 하지만 폭력적이고 가학적인 장난이고 당한 자에게는 그냥 폭력일 뿐이지.

년년거린건 남자들도 잘못됬다는거 다 인식합니다 몰라서 이러는거 아니에요
아무리 애들이 욕을 더한다 해도 어른이 애한테 할말은 아니라는거 다 알고있습니다
그래서 댓글에 년 이라는 단어썼다고 옹호하는 글이 없는거구요
리스테린 << 이건 그냥 말도안되는 여초의 상상력이나 혹은 그쪽에서 일하는 인간들끼리 쓰는말일겁니다
뭔말이냐면 성매수자인 남성이 성판매자인 여성에게 한말이 아니라 판매자들끼리 하던 말이라는것일수있다는거죠
지들은 알지만 우리는 모르는단어 대부분의 남성들이 저게 왜 성적이냐고 합니다.
왜냐 모르니까요.
리스테린 파란거 써보시면 독하다 라는 말이 괜히 나오는게 아닙니다.
리얼 독해요 처음쓰는사람들이나 자주 안쓰는 사람들은 잇몸이 부어오르고 아프기까지 합니다.
그래서 리스테린은 독하다 라는 인식이 있습니다.
거기에 저 남성분이 우스갯소리로 저렇게 말했지만 부적절한 단어인 년을 써서 문제가 된거구요
글을 읽고 글의 요점이 어디로 방향을 잡았는지 잘 살피고 글을 쓰셔야됩니다

어디서 흘러나온 말과 글인지도 모르는걸 가지고 와서 마치 그게 진실인것인거처럼 글을 써대고
명확한 영상이 있는것도아니고 그 상황을 단지 유추한것만 가지고
그들이 진심을 왜 제3자가 멋대로 판단하고 그걸로  댓글들이 그들을 심판하고 있는 이 상황이 도대체 이해가 안됨.

웃긴건 EBS에서 즉각적으로 사실을 해명하는게 아니라 다짜고자 해당 관계자들 다 자르고 사과부터 하는모습도
진짜 어이가 없음. 사과를 먼저하는게 아니라 그 일에 대해 잘못인지 오해로 그런건지 당시 모든 영상자료를 공개하고
당사자들과 주위관계자들을 조사한 내용을 공개하고 보이고

죄가 법적으로 인정이 된다면 처분을 내리는게 순서 아님? 여론이 그렇다고 사람을 먼저 자른다는게 이게 말이나 되는 일이냐고....쓴소리는 그때가서 해도 늦지 않는다

죄인 처럼 보여서 돌을 던졌다. 근데 알고보니 죄인이 아니었다 근데 그 돌에 그 사람이 죽었다면 돌 던진 사람은
그 책임은 질 자신이 있으니까 그런말 퍼나르고 쓰는겠지? 그렇겠지? 그렇게 생각하는게 맞겠지?
 
사람 살리는것도 죽이는것도  한마디 말과 글임을 벌써 두번이나 겪어놓고 똑같은 짓거리를 반복하고있는게
참 안타깝고 씁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