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둘다 하차

정말 웃긴건 저 장면의 어떤 의도로 나갔는가 하는거... 누가봐도 맞은거 신고할려고 영상 올린거.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채연이랑도 조카와 삼촌, 친동생과 오빠, 그 이상으로 친해요. 제가 대체 채연이를 그것도 방송중에 왜 때리겠어요. '안 때렸어요' 말고 해명할 말도 없어요. 무슨 짓을 했어야 해명을 하지…너무 답답해요. 하필 앵글을 주철이형이 가려버려서 더 이상하게 됐는데, 어깨를 잡고 밀었어요. 때리는 소리가 났다고 하는데, 그건 방송 중에 다른 소리가 들어간 거겠죠. 상황극이잖아요. 채연이가 절 붙잡고, 제가 뿌리치고, 밀고, 채연이가 서운한 표정으로 바라보는 그냥 그런 장면이에요. 평소에 '보니하니' 보는 사람들에겐 너무 익숙한, 그런 분들은 의심도 안할 거에요. 왜 보지도 않던 사람들이, 오해살만하게 편집된 영상만 보고 하차하란 소릴 하는지."

최영수는 "사람이 너무 무섭다"고 거듭 되뇌었다. 자신의 방송 인생이 부정당하는 느낌이라 더욱 암담하다고 했다.

뿌리치는 스윙이랑 펀치 스윙이... 빠르고 강하다...
차라리 맞는 모습이 정확히 찍혔다면 논란이 더 적었을 듯 싶어요.
오해가 없어야 당사자의 억울함이 없을텐데...

진짜 심하게 때렸으면
못웃지 하이고 사람들 참...

저렇게 풀스윙으로 맞았다면 웃을수 없지요

그냥 장난으로 모션만 했거나 다을때 살짝 툭친거 같은데

풀스윙으로 맞았는데 꺄르르 웃는다고?

근데 이거도 이건데... 그 박동수라는 사람이 성매매업소에서나 쓰는 말을 채연양에게 했더군요. 그거 영상도 있더만요..
그 소리듣고 표정썩어가는 채연양 얼굴까지 있음.

그리고 저 영상 뭐 오해의 소지도 있긴한데.. 문제는 저 방송이 어린이들 보는 방송임... 저런 행위자체가 어린이 방송에서 나온다는게... 장난식으로 살짝살짝 때리는건 있어도 저렇게 풀스윙으로 때렸???때리는 시늉으로 위협??? 미국같으면 개난리났죠??

전혀 동감 안됨. 개오바

개오바ㅇㅈ

저 덩치로 진짜 쎄게 때렸으면 여자애 주저앉거나 굴렀겠죠.
동작을 크게 해서 때리는 시늉하면서 장난친거같은데.

이쁘네요. 뜰만한 비주얼인데

스튜디오에 보는 눈이 한둘이 아닌데 그것도 조카뻘을 대놓고 때렸겠어. 장난삼아 한건데 이 영상만 보면 오해할만 하고 어떤 변명을 해도 안 믿을테니 그냥 사과하고 하차하는게 서로 편함

풀스윙이면 이미 굴렀을거 같은데??

미성년자인 mc보고 성매매업소 용어 (리스테린 소독한년) 를 사용했다는데
그건 반박할수없는 거라  그리고 이미 하차 발표했어요

큰 문제는 저 폭행 장면과 리스테린 발언한거  둘다 카메라가 있는거 알고도 저랬다는거

성매매업고용어썰은 아님말고식으로 여시메갈에서 시작된건데
 그걸 기자들이 날라서 지금 상황이온거임. 그런 은어없어요

이게 팩트

그런가요??  저도 처음듣는거라  업소용어라고 해서 그런가 싶었는데
근데 그 여시메갈에서 쓰는용어를 어떻게 알고 쓴건지도 웃기네요 ㅋㅋ

순서가 여시매갈용어를 EBS그사람이 가져다쓴게아니고
그사람이 얘기한걸 이번에 여시메갈에서 성매매용어라고 해석해서 만들어낸거임.
보이루를 보지하이루로 해석한거랑 같은거

그래도 서른 넘게 먹은 사람이 열다섯 청소년에게 독한 년, 소독한 년이라고 한 건 선 넘은거

선은 님이 넘는듯

이게 팩트같은데
또 뇌 없는 것들이 생사람 잡는구나

애들대상으로 하는 프로인데
때리는 시늉이라도 나오면 안된다고 본다

이게 정답. EBS는 그런 방송입니다. 펭수때문에 감 잃은거 같은데 이 방송은 청정구역이예요. 아기들이 보는 프로입니다.

장난임 장난!! 때리는시늉!!

풀 스윙하는 척 하면서 툭 치는 장난이었을 텐데,
하필 그 순간을 가려서 더 이상해짐

진짜 때렸으면 못 웃고 못 서 있지.

교육방송인데 장난이 선을 넘었지
년년 거리고 ㅋㅋ
미성년자한테 년년거리는게 케미구나 아~~

스탭들이 뻔히 보고있는데

진짜 때렸겠나 ㅋㅋㅋㅋㅋㅋㅋ

저건 둘째치고 박동근 이새끼는 진짜 나이를 똥꾸멍으로 처먹음
애한테 무슨.. 딥빡주의 https://www.youtube.com/watch?v=KvFaxbtSFCw

보니하니 평소에 가끔이라도 보면 컨셉인줄 아는데.... 저 장면만 처음 본사람들은 생각이 다를 수 있다곤 봐도... 이렇게 이슈화 될게 아닌데.. 안타깝네요...

여자가 맞고나서 살짝 웃다가. 남자 돌아서면 바로 표정 굳던데.
세게 맞진 않았어도 기분은 나쁜거 같음.

이렇게 또 두 명이 마녀사냥 당하네

보니하니
보니와 하니 + 노련한 조연들의 병맛 캐미를 보는 맛으로 보는데(물론 아들이랑 같이보기 시작했지만)
지금까지 저분들이 어떻게 방송했는지 보면 저게 장난이었는지 아닌지 보일텐데...
박영수님 이번에 4000회에서 공로상 비슷한거 받을때 개그맨하고 처음 받은 상이라고 말해서 짠하면서도 기뻤는데 이런거 터지면 정말 허망하겠네요
제발 어지간히들 좀 하지....

님 같은 사람이 있어서 문제네요.

저런 폭력적인 상황극이 기존에도 계속 있어왔다는 겁니까?
어처구니가 없군요.
이건 마치 일진이 왕따 괴롭히며 폭력적인 장난 쳐놓고 "우리 같이 즐겼어요. 너가 말해봐. 너도 웃었잖아. 우리 장난친 거잖아? 이제와서 왜 이래?" 뭐 이런 꼴...
님은 구경하던 같은 반 친구가 일진 편들면서 "아 그거 장난친 건데요?" 이러는 꼴입니다.

저게 EBS 수준의 장난이면은
님 아들이 님의 아버지께 (아들의 할아버지) 풀파워 스윙~~~~~~~~~ 빠샤~~~~ 하면서 장난치듯이 뚜들겨 패는 시늉 해도 돼요?

..........

무서워서 댓글도 못달겠네

비약, 망상, 오바가 심함

뇌내망상이 너무 심한데요
누가보면 현장에서 저 두사람 지켜본줄?

보던 사람들이 괜찮다는데 개거품 무시네
영화나 게임이나 다 수준 팍 낮추죠

우리 다같이 뽀로로나 봅시다

돌아서는 표정이 너무 띠꺼워서 거부감이 확 듭니다.

병신같은 장난을 하면 병신되는거임.

와....불편해서 어떻게 세상 사는걸까 궁금한 글들이 보이네;;

ㅅㅂ 움직이지도 말고 가만히들있어. 장난 같은거 치지말고 기계적으로 10000% 가식적으로행동해 그래야 말이없어. 참 별거 가지고들 지랄 발광하네.

저 아이네 기획사 사장이 나치 하이크로겐 완장 채우고 뮤비 찍어서 국제망신당했던 애들 사장이죠.

내가 저 개그맨이면 프로그램도 짤리고
당분간 행사도 안잡힐거니깐
욕한놈들 싹 고소하고 합의금장사한다
안하면 진짜노답인거고

여자 아이가 맞고서 웃고 있는데 이게 왜 문제가 되는거지??
재밌게 서로 노는거 같은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