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가 어리면 참고 혼인신고해라 ㅅㅂ놈아

어린게 뭔상관임;

부러워서 그런듯?ㅋㅋ

뭔논리지 이건;;;?

너한테만 순결 지키는 거 아니길 빕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입하고 손은 어디다 쓸건데...급한대로 그거나마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그래서..언제 할껀데??

장모랑 상담하는게 맞는거같은데.....

똥구멍만 중고허벌창인 교회순결녀가 생각난다. 앞에만 아니면 OK!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에만안하면된다고 사기치세여;;
말빨로 어떻게하던데말이져 저는 안해봐서 모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혼전순결 지키기위해 x꼬로만 한 교회누나 나와주세요

저건 제정신이 아닌 여자.

난 친구들이랑 지인들이 결혼식하고 혼인신고할 때 항상 이런 조언을 해 준다.
'도장 찍기 전에 잘.. 한 번만 더 잘 생각하봐'
아직 시간 많이 남았네.

8살차이 24살이면 참아야함

왠지 조만간 성령으로 잉태할 거 같은...

24살짜리 숫처녀랑 결혼하려면 기다릴줄도 알아야지..
날로 먹으려 하네..

혼인신고 안하고 살아보기로 했다면
혼전순결을 지킨 이유가 취미가 아니고서는 당연히 섹스는 혼인신고 할때까지 안하는게 이상하지 않을수도 있지만
이럴거라면 결혼 전에(섹스 비포함) 한 일개월 살아보고 식을 올리던가 말던가 할것이지 저게 뭐 하는건지

결혼식만 하고 싶어하는 사람도 있던데 그런 환상을 가지고 있었던 처자였나?

아니 다들
나이차이랑 뭔상관임 서로성인이고
좋아서 결혼한건데
누가보면 납치한줄알겠네;

주작같은데? 진짜 천주교 신자라면 혼인에 대한 교회법(?)을 알아서 저 상황에선 이혼불가라는걸 알거다. 교회법 신경안쓰고 헤어진다면 재혼이 어려운걸 알면서도 저런다는건 주작이거나 신자가 아닌것. 신자가 아니라면 충분히 무시가능.

참고로 천주교에서 혼인신고는 한국과 성당 두군데에 하게되어 있습니다.

요것은 여자가 섹스할만큼 남편을 성적대상으로 보지 않는것입니다.
그리고 자신은 사랑한다고 말하는데 사실 사랑이 아닐겁니다.
사랑경험이 없어서 사랑하는줄 알고있는거라고 보여집니다.
사랑한다고 한없이 말하는데, 특별한 사유도 설명도 없이 잠자리를 거부하는것은 이해가 안되죠
나이는 전혀 상관없구요, 만약 남여 반대 상황이었다면 날로먹으려고 한다느니 뭐 그런 분들은 없었을것 같네요

오빠 난 혼전 순결 꼭 지켜야해 지켜줄꺼지 하면서 돈 많은 오빠랑 호텔 다니던 이야기가 있었는데...

에휴 시팔 역시 종교는 ㅉㅉ

저런 여자 만날까 무섭다.
소름끼치게 이기적인거 아님?
무슨 간보는것도 아니고.. 3개월 살아보고 아니다 싶으면 자기는
육체적으로, 서류상으로 처녀랍시고 다른데 갈거 아님?

종교는 핑계죠...

혼인신고가 아니라 아직 처녀막 재생 수술을 못받은게 아닐까???

하나를보면 열을 알수있음.
깨는게 답.

24살이 어리나,,,

혼전순결이 아니라서 일거 같은데 ㅋㅋ

븅

어느 야설의 한장면이 생각나네
알고보니 딴놈이랑 읍읍

여자들이 그럴때보면

결론이 대부분 딴 남자와 너무 많이 해서 티가나서...그렇더라고....

음... 교회 연애하러 다니는거 아님?
나도 청년부 연애하러 다녔는데...

3개월 지나고 하려고보니 뭐 달린거 아녀?

나도이거적으려햇는뎅ㅋㅋ

옛날 자료라서 저 작성자가 이 댓글을 볼일은 없겠지만..
내가 저 상황이면 이혼하자고 할거임
섹스리스는 이혼 사유가 되니깐 당당히 요구하고
이혼이고 말고 할 것고 없지 않냐
우리는 혼인신고 안했으니 결혼 한것도 아니니깐
그러니 너 집 나가 너네집가고 성당 사람들한테
헤어졌다고 하라고 하는거죠

그 종교에선 이혼도 죄 잖아요.
결혼했으면 성당에서 했거나 성당 사람들 잔뜩 왔을텐데
자기입으로는 혼인신고 안했으니 결혼 아니라고 해도
성당 사람들은 다 이혼이라 생각할겁니다.
그러니 쉽게 이혼 못하죠

결혼 한게 아니니 그냥 헤어지자고 하던가
아니면 결혼을 인정하고 합방하자고 하는게 최선

진짜 헤어져도 할수없고
차라리 그게 나음

이제 섹스리스 이혼사유 안되요. 바꼈어요.

이게 주작이 아니라면,,,
의사: 수술을 했고 3개월후부터 관계를 가지세요 ~이런생각이 드네요

어짜피 결혼했으니 시간지나면 와이프 샤워소리에도 의기상실하실텐데,,,

신혼이라서 그래요 좀만 참으삼 ㅋㅋㅋ

저런 사람이 있긴 하구나

니 여친 남천동 살재?
마. 다 해쓰

혼전순결 ㄴㄴ 남편한테만 순결인듯

그럼 결혼식 안하고 혼인신고먼저 했으면 허락했을려나?
그냥 핑계대고 미루거 있는걸로만 보임

혼인신고 서류가 섹스동의서류냐?ㅋㅋㅋㅋ

음... 혹시 먼가 있는게 아닐까 함.
3개월이라는 시간도 그렇도...
혼전순결이 아닐 수도 있음.

처녀막 재생수술 운운하는 게 충분히 비현실적인 말이라는 건 아는데

저 상황 자체도 충분히 그거랑 맞먹을 만큼 비현실적이라서...

데리고 살면 사리예상된다
융통성 제로에 매사 본인중심으로 살려고 들텐데 부부는 서로 배려해야하는데 일방적이면 답없음 길게 가느니 혼인신고도 안했겠다 갈라서는게 좋을듯 보임

헐... 결혼 전엔 종교적 신념으로 혼전성교를 거부해놓고
종교적 결혼식을 하고 나서는 성교를 한낱 법의 굴레 속 혼인신고를 핑계로 거부한다고?

여자가 제정신이 아니네.
아직 혼인 신고 전이니 그냥 헤어지는게 나을듯.

늦바람이 무서운데 노년에 힘드시겠네. 본인은 식어가는 시기에 와이프는 그간 이 좋은걸 왜 안했지 생각하며 작정하고 달라들것 같은데...

숫이 아니라서 걸릴까바 3개월 더 개기는거 아님?
또는 동성애자나 아이가 필요해서 그런거 아님 이라는 드라마를 한편 써봅니다.

유사성관계라도...

병걸려서 그러는거 아님?

원래 남자는 말빨임.. 스스로를 자책해야 함.. ㄷㄷ

벗겨보면 ㄱㅊ달려있을듯

예쁜이 수술 준비기간

이왕 참는거 3개월만 더 참아라. 24살이라며. 그렇기에 더 힘들겠지만

처녀 아닐듯

고추 달렸나보다

근데 이런걸 인터넷에 올리면 해결이 되나요?
해결책이 나오나요?
아님 글쓰면 뭐가 좀 나아지나요?

응 니가 선택한 실패한 인생 ㅋㅋㅋ

와이프 배꼽 밑에
"Welcome" 문신 있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