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다면 저 판매자 사진도 도용일까요?

신호등은 믿을만 할까요?

공짜 치즈는 쥐덫에만 있다는 말이 있습니다.
적정 가격보다 매우 저렴한 가격이라면 전후사정 볼 것 없이 거르는게 정신건강에 이롭습니다...

아니 상식적으로 정상적인 차가 시세보다 싸면 다 사기에요 싸면 싼 이유가 있음 절대 시세보다 싸다고 좋다고 삿다가 손해봅니다.

사기꾼은 얼굴에 문신을 새기던지 사지중 하나를 잘라 쳐 먹여야함 개새끼들

와우

100억 이상 사기꾼들이 죄다 무혐의 집행유예 받는거 보면 토막치고 싶긴 하죠

저런 광고하는 놈들도 문제지만
말도 안되는 금액에 사실려고 하는것도 문제가 있읍니다.
간단히 말하면 시세 소매가 1000만원인데 500만원에 나온걸 보고서는 싸다고 생각하는...
그게 진짜면 500만원에 사서 그 다음날 바로 도매가 최소 750만원에 그냥 파세요.
그럼 하루만에 250만원 버는겁니다.

이런걸 진짜로고 생각하신다면 언젠가 진짜 큰 사기를 당하실지도...

황성찬 저 나쁜 시키.....

뻔한 일에 혹하는 사람도 문제가 있다고 보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