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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세도 있다니 쇼킹하네 ㄷㄷㄷ

적성 및 신체검사만 확실하게해서했으면 좋겠네요
고령택시기사중에 하루벌이로 먹고사는분들 있을까봐 무서움

나이도 문제지만 나이불문 성별불문하고 운전능력이 일정 이하면 면허 압수해야 하는거다.

그게 맞다고 봅니다. 90세가 되어서도 정정한 사람이 있는 반면 60대 후반되면
몸이 많이 좋지 않은 사람이 있기도 하죠.

그렇쥬...사고란건 예방해야지 나고나서는 어쩔도리가 없으니까요

맞아요
정기적 전반적인 정밀테스트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개인택시도 자격연령 상한선을 정해놔야됨

65살 이상은 자격갱신을 금지하거나 아니면 갱신 심사를 매년받도록 해야됨

90살은.. 현역인건가 면허가 잇는데 살아잇는 사람인건가..

70살 이상이면 사는덴 지장없지만 운전은 대처가 아예 안될거같은데 80이상은 같이죽을 사람 찾는거 아닌가 ㄷㄷ

면허 적성검사 갱신으로 받으러 갔는데.. 연세 많은 분들 시력땜에 계속 뺑뺑이 돌던데요 통과 할 때 까지 계속 시력검사 받는 ㄷㄷ 무서움...

시력검사가 아니라 시력암기네요...

ㅇㅈ

뭔 이상한 소릴 하시는지?
시력은요.. 안경 써도 되는거에요.
한마디로 장님만 아니면 되는데 무슨 이상한 소리...

고령화 운전 문제가 시각 문제 같아요?

그럼 면허갱신할 때 시력검사는 왜 있나요? 통과 못해서 맨 뒤로 가서 또 보고 또 보고 또 보고
장님 아닌거 확인하려는건가여?

안경쓰고 검사하던데요.... 전 솔직히 좀 무서웠어요

그 노인네들이 왜 그 나이때까지 운전 하고 있겠음...
다른 돈벌이 있으면 핸들 잡으라고 해도 안잡음...
나이 먹고 나면 돈벌이 할 수 있는게 없음...
그 노인네들은 노후를 준비하지도 못했음..
무조건 못하게 한다고 할 수만은 없는거임.....
대책 좀 마련합시다.. ㅠㅜ

90세요...????????

나이로 하지말고 아예 윗분말씀대로 적성검사 건강검사
주기적으로 해서 합격 불합격 처리하는게 좋을듯요

65세 이상이래도 건강한분들 많은 시대라
나이로 끊는건 좀 이치에 안맞다고 생각됨

이렇게 사람들이 답을 다 알고 있는데
공무원이랑 국개새끼들만 모름

고령만 있으면 다행입니다.저번에 간만에 택시 탔는데 풍이 오신분이 기사분이더군요.
연세도 있으셔도 아무말 안했는데  가는내내 무서웠습니다.
풍의 정도도 심하셔서 엑셀레이터도 뭐 강약 강약 강약 계속 이러시더라구요.상반신도 계속 그러시구,,,
상황은 딱해보이지만 그렇다고 내생명을 희생할수는 없지 않나요.
운전이야 그럭저럭 한다고 하지만 위급상황이라도 생기면 방어운전이라도 할수있나 싶어요.
택시업계 언제 한번 털어야 합니다. 실화입니다.

앞유리에 기사 나이라도 적어줬으면 좋겠네요. 승객도 승차거부의 기회를 줘야죠.

65세부터 노인인가... 65세는 아저씨라고 인식하고 있었는데...

나이가 문제인가 개인차가 있는 신체능력 인지능력이 중요하지..
그런 부분을 매년 확실한절차로 시험보게 해야함..

아부지 택시하시는디 검사받고오셨는디?
어머님이  검사 떨어지면 그날이 죽는 날이라하셨지
나이많으시지만 운동도열심히 하시고
밤까지 운전하고다니면 젊은 기사들이 들어가서 쉬시라고하는것도 있고 나이가많으시니 어두워지면 집에 들어오시지 
당연히 사람을 운송 하는 직업이니 아픈사람이
운전하면 안되는것이 맞음
헌데  고령으로사고내는사람들도 대부분 자가용이고
적성검사를 더빡시게한다는것도 차별인것같고
누구에게는 생명줄이고
3자들은 말쉽게한다 
4차산업이다 바꿔라  신사업이다 바꿔라
인건비절감이다 바꿔라
자기자신이 그당사자가된다면 피눈물날것이다
그렇게 바꾸다가는  인간도 지구에서 필요 없어질거다

형냐 회사다녀?
부모가 늙어도 먹고사는거 걱정하게 만드는  아들은 아니지?
담에 검사 떨어지면 부모님 은퇴시키고 모시고 살어~
남의 생명 붙들고 밥먹고 살고 막 그라믄 �榜�~

에고.....본문 글부터 댓글까지 인성이 그대로......ㅉㅉㅉㅉ

꼭 이런식으로 감정적 호도하는 사람들 있다.
산업 혁신 늦어지면 바로 나라 전체 생명줄 날라간다.

님 말이 100번 맞는 말인데,
그럼에도 택시가 사람들의 힘을 못받는 이유는....

매너 좋은 분들도 많지만,
개떡같이 운전하는 사람들이 너무너무너무 많아요.

택시때문에 운전하다가 뒤질뻔한게 한두번이아님..;;

90세는 너무했다..ㄷㄷ
근데 65살은 팔팔하세요.ㅋ
나중에 본인이 65살 됐을때, 자기가 얼마나 팔팔한지 알게 되실거예요~^^
여튼 택시든 일반 승용차든간에 운전면허는 일정 나이 되면 의무적으로 갱신하게 하는게 맞는거 같네요.
70살 넘으면 3년에 한번정도 하는게 좋을듯~

가끔 고령기사님들 택시 탈 경우가 있는데 정말 운전 잘하시는분들도 계십니다만 가끔 무서우신분 택시를 타게되면 바로내립니다. 엑셀부터 밟고 떼고 반복에 차선물고직진 반응속도느림 등등 여러가지 복합적으로 오죠. 오른발에 힘이 팍 들어가면서 목적지 전에 내려서 다른택시타게되더라구요.

나이로 끊는건 아닌것 같고
위에 얘기한대로 적성검사를 시행하고  그게 얼렁뚱땅이 아니라 엄격하게 심사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반응속도, 시력, 대처능력 등등

90대에 그게 생업이고 택시안하면 돈들어올곳이 없는분들 어떻게 하냐는건
그분이 돌발상황 대처능력과 신체의 제어능력이 충분하지 않은데
남의 생명을 태우고 다닌다는거 자체가 이미 살인입니다.
연금이나 기초생활수당으로 버텨야지 늙어서 돈벌고싶다고 살인을 하는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가끔 이토보면 토나오는게 사실.
근데 마땅히 즐기러갈만한 커뮤니가 없는게 슬픈 현실...ㅠㅜ

메렁~

나이는 쳐먹을대로 쳐먹었으면서 사람이 아닌 개가 운전하던데...
인성이 짐승수준 ㅉ

올해 봄이었나 여름이었나 모녀50대 20대로 아는데 주말이라고 모녀끼리 통도사 구경갔다가 인도로 돌진한 택시에 치어 딸은 현장에서 즉사하고 엄마는 중태..  택시기사 70대운전자.. 음주도 아니었고..

90....이면 엄청 정정하셔도 솔직히 못 타겠다..

저희 어머님도 올해로 66세신데 운전경력40년에 무사고십니다. 시력도 좋으시고여...나이로 끊는건 좀 그렇고
갱신시 간단한 검사후에 갱신해주는게 좋을거같아요

고령의 개인택시는 대리기사가 있던데...
법인택시 처럼 사납금 성격의 돈을 개인택시 면허소지자한테 지불하고 운행하는...

나이와 신체나이는 다름.
나이가 많건 적건 시력검사, 운동신경 검사 철저히 해서 나이와 상관없이 능력치 딸리면 운전못하게 해야함.

운전면허와 적성검사는 진짜 제대로 해야한다고 생각함.
운전면허 갱신도 빡세게 바꿔야함
예전에 너무 간소화했을때 딴사람들...
차타면 불안함.

헐 90세 이상은;;;

65세에 면허를 정지하면...
그 이후의 삶은 정부에서 책임져주려나?

이게 택시보다 더 큰 문제는 고령의 화물차 기사들임

5톤이상의 대형화물차와 레미콘도 보면 은근 나이든 사람들 많음

작년인가 터널안에서 사고 났던것도 75세인가 그랬고

화물차 운전이 젊은 이들이 기피 하다보니 나이많은 사람이 많음

이게 더 문제인 이유가 뭐냐하면

화물차 기사는 잠도 제대로 못자는 경우도 많음

대부분 쪽잠자며 화물 올리고 내리고 하며 자는게 다인데

이게 젊은 사람도 버티기 힘들다는거

그걸 노인네들이 하다보니 체력적으로 감당이 안되서

운전하며 조는 경우가 허다 함

특히나 대형화물들은 사고내면 대형사고의 원흉이 되니

더 주의깊은 관리가 필요함

요즘들어 나이 갈라치기 글이 종종 보이네
나이들면 젊은사람보다 자주 건강상태체크하고 일하라고하고
관리를 더하면되지 뭔 되도안한 갈라치기냐.

네비 다루는 것도 힘들어보이시는 기사분들도 너무 많음..ㅜㅜ
주소 찍으면서 가다 서다 반복하면서 잘못 입력해서 지우고 다시 입력하고 무한반복..
맨날 다니는 길이라 설명해드려도 그게 더 멀다 더 돌아간다 계속 궁시렁궁시렁..
저번 주말에는 아 거기 뒷쪽, 마트 있는데구먼~~ 그러시길래 잘 아시나보다 하고 잠자코 있었는데 정신차려보니 완전 엄한데로 가고 있음... 중간중간 얘기했던 길들은 아예 근처도 안 감..ㅡㅡ;;
할배라 뭐라 말도 못하겠고 ....

요즘 65세는 그래도 젊은 편이지 90세는 너무했네

택시도 NCS 치르게 하고 체력검정 봐야됨
그리고 제발 좀 씻자..
홀애비 냄새나서 못타겠소

할배택시아녀도 그냥 도로위에 무법자새끼들이라 언제나 위협함 개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