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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80~90년생 공감.jpg
rank서울팽    2019-12-08 (일) 19:05   조회 : 8936   추천 : 19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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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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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맥마나만 2019-12-08 (일) 19:18
90-라고 하셔야 할거같은데요. 제가 81년생인데 고등학교때 집에 컴퓨터 있는 사람 반도 안되었던걸로 기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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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햇팅 2019-12-08 (일) 19:28
어라.. 나이가 저랑 비슷한데  저를 비롯한 주변친구들 70~80%가 데스크탑 가지고 있었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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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맥마나만 2019-12-08 (일) 21:36
아 우리동네가 흙수저 동네여서였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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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다큰맨 2019-12-08 (일) 23:56
저도 비슷한 나이지만 컴터로 PC통신을 할수있는냐 없느냐로 갈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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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난쟁이류 2019-12-08 (일) 20:09
대부분 있었던거 같은데요..
삼보의 추억.. 진짜 그떄는 삼보가 압도적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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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크랙잭 2019-12-08 (일) 19:18
와 컴퓨터가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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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네로미123 2019-12-08 (일) 19:36
80~90 : 컴퓨터를 테레비 라고 바꿔서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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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곰나라탱 2019-12-08 (일) 19:43
80년대에 마우스 달린 컴퓨터가 있을 확률은 거의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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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다큰맨 2019-12-08 (일) 23:57
80년대 말고 80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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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루미옹 2019-12-08 (일) 20:10
96년 기준 mmx 한대가 200-300정도였쥬...
그때 가정집에 컴퓨터가 1대씩 보급되지도 않았을때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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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1등급밀크 2019-12-08 (일) 20:18
85년생 기준 초등학교 아니 국민학교 4학년쯤에 486인가 샀던걸로 기억
이때 tv에서 광고 엄청 나와서 반에서 10~20%는 컴퓨터가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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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시우스 2019-12-08 (일) 20:19
년도를 2000년 이후로 해야 할걸요.
80년대는 집에 컴퓨터가 없었다 할 수 있을 정도로 보급률이 제로에 가까웠어요.
  컴퓨터로 할 수 있는게 가정에선 거의 없었죠.
90년대에도 전공자도 사기 힘들정도로 컴퓨터가 비쌌었어요. 그래도 90년대 중반부터 보급됨.
  저는 비싸서 컴퓨터 못사고 전산실에서 작업하는게 고작이었었음.
90년대 중반에 조립식 컴퓨터 조차도 150만원이 넘어갔었어요.
  그당시에 pc방은 시간당 천원이었고 컴퓨터는 비싸서 pc를 사느니 필요할때 pc방 가서 작업하는게 비슷한 수준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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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매일저염식 2019-12-08 (일) 20:55
엄마를 아동학대로 신고 하는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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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앵쯔 2019-12-08 (일) 21:06
이거 다음 짤이 빌게이츠 괜찮냐? 이거였는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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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베리만쥬 2019-12-08 (일) 21:08
80년초 생인데.. 딱 제 얘기네요 ㅋㅋ
뭐만하면 컴퓨터때문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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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아수라파김치 2019-12-08 (일) 21:23
2000년대생 부터는 컴퓨터를 스마트폰으로 바꾸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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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동그라미 2019-12-08 (일) 21:32
내이야기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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