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이나 식인도 아니고 성폭행이 왜나오지

애시당초 인간은 초식동물이 아닌데??

학벌도 유대계뽕 의혹있고 페미에 비건에 내로남불 기본탑재한 또라이임

최애 배우였는데.. 왜 입을 함부로 놀리니 ㅠㅠㅠ

솔까 채식이 제일 잔인한거 산채로 뜯어먹는거 아님?

출산 후 자녀들과 더불어 다시 채식주의자로 돌아갔음.

이런 말을 들으면 실제로 농사짓는 분들이 이렇게 말하지..
"상치잎 하나를 얻기 위해 희생되는 수많은 토지의 원 주인들은 생각지 못하는군"

헐... 쟤도 입에 걸레 물고 발언 했었네요

인간이 광합성으로 살지 못하는 이상, 연비 떨어지는 신체 유지하기위해 엄청나게 죽여서 먹어야 사는데 거기다 '선악'을 드리대는 건 인간혐오 아닌가?

생명을 해치는 인간의 잔인한 부분을 아는 사람이 애를 왜낳아....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이거 예전에도 글 올라왔지만, 번역기 돌려서 기사 썼거나거나 아니면 조회수 늘리려고 자극적으로 뽑은 겁니다.

그 때 원문 찾아서 읽어봤는데 옮기면 아래와 같습니다.

"테이블에서 상대방을 배려해 채식주의라는 신념을 저버리는 것은, (눈치 보여서 채식주의라 밝히지 못하는 것)
강간 통념을 가지지 않은 이가 강간통념을 가진 사람에게 말을 맞춰주는 것가 다를 바 없다"

강간 통념 : "저 여성이 옷차림이 방만해서 강간당한 거다" "저 여자가 유혹했겠지" 등의 강간 피해자에 대해 가지는 사회적으로 퍼진 일부가 가지는 잘못된 관념.

남의 눈치 보지 말고 자기 신념 대로 행동하라는 말을 상대의 강간 통념에 동의한다는 과격한 표현을 써서 한 건데
뭐 이런 발언이 적절하냐 물으면 의문이지만 육식은 강간이라고 주장한 건 아니죠.

사실이라면 기자가 개객끼네요

번역해서 제목 뽑은 개객기

2세 위해 강간ㅋ

적당히 좀 해

유태인이 강간까지...

임신했을 땐 2세건강을 위해 육식도 하는 합리적인 베지테리언으로 보입니다

채식주의자들 신념을 가지고 살자....정도 말하고 육식하느누사람들을 비난하거나 공격한 것도 아닌데 (베댓을 읽어보니)
이런 베지테리언을 비난할 이유가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