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야 고마어

원자로는 무슨 원자로야 핵융합로구만

핵분열로+핵융합로=원자로

좀 야하다ㅋ
미우라 카즈요시

어....어느부분이요?

근데 그러면 화성에는 생명체가 존재할 가능성이 없는거네여??

과거에 있었던 흔적이라도 찾는 거죠.

지하는 토양이 방사능 차폐해줍니다
화성에 거주구 만들어도 동굴이나 지하에 만들거라고 하네요

방사능에 해를 받지 않는 종류의 생명체라면 가능.

이 원리대로라면 우주정거장에 있는 사람은 그냥 계속 방사능에 피폭당하고 있다는 논리인데..
헛소리 아님?

자기장이 지구에 달라붙어있는게 아닌데요....

방사선 차폐하는 물질 덕지덕지 발랏겟죠
예전에 우주갔다온 사람들은 암으로 많이 죽엇다고 들엇음

우주정거장에 오랜 시간 본의아니게 갇혀있었던 러샤인도 방사능 수치 간당간당했다고 합니다.
우주인들은 당연히 각국의 우주국에서 방사능 노출을 고려하고 있고
때때로 영화에서 조차 우주선내부에서 태양풍에 의한 방사능 오염을 피하기위해 허둥지둥 대피하는 모습을 가끔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ㅋㅋ

지상보다는 훨씬 더 피폭 당하고 있죠.

가끔 우주인들 잠 잘 때 고에너지 우주선(cosmic ray)이 시세포를 뚫고 지나가면서

눈 감은 채로 빛이 번뜩이는 걸 체험한다네요.

우주 정거장에 있는 사람은 피폭 당하는거 맞아요.

과학 상식이 부족해 몰랐습니다.
오늘도 하나 배워가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이유 때문에 비행사 우주 유영도 시간 제한이 있어요~~

우주복으로 방사능 차폐가 된다는 고기능 저능아들의 헛소리는 국밥에 말아주시고요~~ ㅋ

달탐사는 스탠리 큐브릭이 제격인거죠~~ ㅋ

뭔소린가 했더니 달탐사는 스탠리 큐브릭이 연출한 구라라는 음모론자들의 저능한 헛소리구나 ㅋㅋ

실제로 우주 방사선에 대한 해결책이 큰 문제입니다

이런사람이 진짜로 있구나
자기가 무식한지도 모르고
헛소리 ㅇㅈ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도 욕안하는데 혼자 욕하고 ㅇㅈㄹ

모를수도 있죠..ㅋㅋㅋㅋㅋ

네 맞아요 누적피폭량 계산해서 근무시킨다는데요

당하는데.....

자기장이 정말 우리를 많이 보호 해주네요 .

땅에서 솟아오르는 번개가 자기장을 타고 우주로 나갔다가 다시 돌아 올때

방사능도 밀어 낸다고 하더라고요.

지구 보호막 4겹밖에 없는거 아닌가여
이제 2겹 남았네..

오로라는 자기장을 따라서 극지방으로 들어오는 입자가 대기랑 마찰하면서 광전효과로 나오는 빛인거고...

역시 자기가 최고~~

진짜 생명체가 살기 좋은 지구라는 행성이 생긴건 진짜 운인듯. 상대성 이론에 따라 우주선이 광속을 돌파할 가능성이 전혀 없는데, 먼 미래에 우주선을 사용하여 sf소설처럼 식민지를 만드는 기술이 온다해도 사람이 거주가능한 행성 찾는건 또 다른 차원의 문제니.. 환경 파괴하는건 인류가 스스로를 파괴하는 행위인듯.

화성 생성 초기에는 대류하는 핵이 있어서 자기장도 있었다는데
화성 크기가 지구의 절반 밖에 안 돼서(지름이 반이란 건지, 질량이 반이란 건지는 모르겠음) 핵까지 일찍 식어버렸고
자기장도 사라지고, 태양풍을 직격으로 맞았다고 합니다.

저 자기장의을 따라와 오로라를 일으키는 건 투과력이 약한 입자선이고..
눈 감아도 번쩍거리는 건 투과력은 강하고 영향력은 입자선보다 약한 감마선인데..
그냥 방사선이라면 쬐면 죽는 죽음의 광선인것마냥 포장하면서 우주비행사나 항공기 승무원들이 어떤 종류의 방사선에 노출되는지 관심조차 없이 우주 나가면 우주복으론 못 막아서 다 죽는다 같은 아폴로 음모설 추종자들이 문제죠. 제대로 된 정보를 얻어야 하는데..

글에 있는 퍼온 덧글의 내용도 입자선인 알파선, 베타선과 전자기파인 감마선을 혼용했네요.
감마선 피폭을 왜 입자선이 그러는 것마냥 그러는지..

그런 내용을 다 넣으면 길고 재미 없어져 몇명을 제외하곤 아무도 읽지 않으니까요...

그거보단 밴앨런대나 지구 밖의 방사능의 위험을 과장해서 달착륙 음모론의 밑밥을 깔기 위해서일듯합니다

과장이라 ㅋㅋ

과장이라면 비행기 승무원들의 피폭으로인한 암발생은 어떻게 설명? ㅋ

자기장 따라와 들어오는 투과력이 약한 방사능이 알루미늄 기체안의 사람이 피폭 당하는 수준이라면

자기장 밖은?

머리는 생각을위해 있는거죠~~ 무조건적으로 믿는건 모순이 많아요~~ ^^

사실은 이름에 불화 자를 써서 그렇습니다.
화성을 살리려면 수성은 있으니 습성이나 젖성 정도로 바꿉시다.

자기야 사랑인 걸 정말 몰랐니~

대기 얘기가 없어서 뭐라고 하려고 했더니 대기 얘기가 있네영

태양: 오줌발싸 히히

일반인의 경우 우주 방사선 연간 피폭량은 1mSv.. 우주 비행사들의 경우 이 수치는 이틀 정도면 초과... 연간 허용량을 200mSv 정도로 잡고 있기는 하지만... 역시 3D직업일지도...
사실 잘 차폐된 환경에서 짧은 시간의 임무를 수행하는 우주 비행사들보다 고고도에서 일상적인 직업 활동을 수행하는 항공기 승무원들이 더 많은 방사능 피폭을 받고 있는게 현실이죠. 얼마전에도 크게 이슈화 됐던...

러시아와 미국에서도 2000년대 들어서부터 항공기 승무원들의 불임, 암과 비행시간에 인과관계가 있음을 데이터로 확인하고 피폭을 철저하게 관리하는 중입니다.

국내의 경우는 2000년대 중반부터 문제성을 인지하고 항공기 승무원의 노출 선량을 6mSv/year 로 제한하고 있다고 알려졌지만 꼼꼼하지는 않게 관리 되고 있다고...

비행기 여승무원들 중에 방사능 피폭으로 백혈병 걸리신 분도 있죠

아재개그 기대했는데 실망하고 갑니다

^^

알고보니 화성에서 지구로 건너온거 아닐까요?? ㅋㅋㅋ

이런거 보면 인체도 그렇고  지구도 그렇고 누가  모든걸 계산 해서 만들어낸 창조물 같다

우주에 지구와 같은 헤아릴수 없을만큼 수많은 행성들이 있지만
생명체가 존재하는 곳은 오직 지구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창조설을 부인 못하는 이유입니다.

이게 우연과 돌연변이의 합작품이라면
앞마당에 고무조각 몇개와 쇳덩이 몇개를 던져 놓았더니
어느날 자동차가 되어 있더라는 것과 마찬가지이요.

지구 생성 45억년이란 시간동안 인류가 문화를 구성한지 겨우 1만년이 지났습니다.

외계인이 십만년마다 방문을 4만5천번을 해도 아직 개발이 덜 되었네 하고 못 만났겠죠?

은하 버스가 안다니는 미개지역에 놀러올 관광객은 드뭅니다.

생명체의 기준 자체가 너무 우물안 개구리식임.
우리 기준으로 수성이나 금성같은데는 극한의 환경이라 생명체가 있을 수 없는 환경이라고 하지만
당장 심해에만 가봐도 산소대신 황화수소로 호흡하는 미생물이 나올 정도인데
태양계 내에만 해도 우리가 상상하지 못하는 생태의 생물이 얼마든지 있을 수 있다고 봄.
아직 우리가 발견을 못했을 뿐.

인간따위가
심지어 머리가 멍청한 당신같은 인간따위가

우주의 진리를 이해했다는 척 하며 지껄이는 말 자체가 ㅋㅋㅋㅋ

우주에 대해 알긴 뭘 안다고

화성이 죽은 이유는 거대한 유성에 맞아서 지표면의 반이상이 대기와 함께 우주로
떨어져 나가서 그렇습니다. 그 충격으로 자전이 느려지면서 스스로 자기장을 형성할 만큼
빠르지 않게 되었죠. 2.7만미터짜리 올림포스 화산은 화성 내부 회전이 느려지면서
판이동이 안되면서 오랜시간 걸려 만들어진 것이죠.
추리지만 충격의 원인이 달이 아니었을까 생각도 듭니다. 떠돌아 다니던 달이 화성과 충돌하고
중력으로 멈추면서 지구 근거리에서 지구에 종속이 된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러면서 그 달의 중력 상쇄로 지구가 23.5도 기울어져서 바다의 조석이 시작되며
생명이 탄생된 계기가 아닐까 그렇게 추정하면 생명의 탄생이 달의 쓰리쿠션때문이겠네요.
화성의 표면 깊이을 색깔로 채색한 사진등을 보시면 화성의 1/4만한 둥근 형체의 타격 자국이
보입니다. 신기하게도 달 사이즈죠.

이걸보니 예전에 대기권을 없애버리는 무기를 만들었다는방송을본 기억이나네요 기상관련제품을 만드려다 이것이 대기권을 통체로 날려버린다는것을 알게되서 조사했더니 노출된사람은 일주일인가 아무것도 못하고 무기력증에 빠졌다는데 사라진대기권은 몇십시간후에 자연적으로복구됐다는 이것을 미국이 사막의폭풍작전에써서 그냥밀고들어갔다고 하더라구요 괜히 이라크군이 급속도로밀린게아니라고 방송에나왔음

비행기만 타도 피폭된다면.스튜어디스는??

실제로 엄청나게 피폭되고 있다고 합니다.

실제로 피폭량 많은 직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