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행자들 다칠거 같은데...

저런 장치에 사람이 반대쪽 방향에서 넘어졌다면 ..이건 어디서 책임지나요

이런 시설이 있다고 경고되었다면 무단횡단한 사람의 책임.

잘 가리고 있었다면 시청책임

무조건 시청 책임일거 같네요
과실비율 따질것 같긴한데
시청이 책임을 면할길은 없어보임

후진하면...ㅎㅎ

후진이든 전진이든 아무상관 없지 않나요??반대면 후진이든 전진이든 모두 상관있고?

바본가..

타이어를 둥근 공이라 생각하고 머릿속에서 굴려보셈...
후진이라면 역주행인것처럼 타이어는 터지게 되어있죠.

전진이든 후진이든 정상통행 방향이라면 시계 반대방향으로 도는건데 뭐가 다르다는건지.. 저 방지턱을 지난다음 후진하면 당연히 타이어가 터지겠지만...코드리프님 댓글을 제가 잘못 이해하고 적은걸수도 있겠네요.. 저 방지턱을 지나서 후진하면 이라고 적은 글 을 저는 저 방지턱 지나기 전 후진으로 이해해서...

말이 됩니까?

후진해도 타이어가 안터지려면 이미 전진해서 저 위를 지나갔다는 소린데... 혹시 후진으로만 운전 하세요?

그래서 잘못 이해해서 적었다고 남겨놨는데... 뭔 사람을 후진왕으로 만드십니까??뭔 개쌍욕을 한것도 아니고 하아... 이론상 후진으로 저 방지턱을 정상통행 방향으로 지나가면 아무이상없단 소릴 한겁니다...그리고 전진으로 저위를 지나간 다음 후진하면 타이어가 터지겠죠!뭐 그리 열들을 내는지..저 방지턱에 펑크 한번씩 났나..

후진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후진왕이 시르시면 후진타오로 가시쥬!

시진핑이를 내쳐버리겠습니다!!프리홍콩

저 틈으로 모래나 흙이 끼면 이제 꼬챙이가 눕질 않겠네요.
그럼 제대로 지나가도 펑크...
고출력 차량들 휠은 편평비가 낮으니 휠도 아작나겠네요.
단조휠 개당 200-300가는것도 흔하니, 앞쪽 2개만 타이어가격 포함해서 600~700하겠군요.

지자체에서 물어 주려면 빡실듯 ㅋ

눕는 곳에 뭐가 껴서 안누우면 정방향 차도 터질텐데

컨셉이지만 무섭다. 일방통행이라고 해놓고서 돈 아까워서 바닥에 보일듯 말듯 표시나 해놓고 안내 표지판도 안 해놓는데 저거 동네에다 깔아놓으면 무조건 당하겠다

다르게 생각해보자면
일방통행길에서 역주행으로 달리는 놈들이 얼마나 많으면 오죽 저런걸 설치했을까.....

그냥 카메라 설치해두는게 더 좋지 않을까 싶네요
두군데 설치하면 들어오고 나가는 차량 구분가능할듯

보행자 다치겠는데 ㄷㄷ 저거 불법 아님?

미친넘들이네

이게 무슨 일방통행 방지턱이라고 올라오는지.... 미군부대 같은데 있는 카 스토퍼 사진 올려놓고 주작질

그러게요 재미도 없고 짱깨처럼 주작질이나 하고...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빠꾸없네 ;;;; ㄷㄷㄷ;;;

우선 미군부대 오산AB랑 평택 험프리 차량 출입구에서 보던거네요

이번에 갔다온 la 주차장도 저런방식이더라고요 첨이 바터질까봐 겁났엇음 ㅋㅋ 근디 나가는방향은 멀쩡함

해외에서 테러 위협 지역 터미널에 있는 장치네요. 일방통행 출구에는 다 있어요

저거 있으면 효과 만점이긴 할텐데 아무것도 모르는 김여사들은 저기 걸려서 펑크나면 움직이지도 않고 그 자리에 반나절 이상 있으면서 오또케~오또케~할 거 생각하면 그닥 좋은 방법은 아니란 생각이 든다..그리고 솔직히 보행자가 걸려서 사고난다기 보다 짐수레나 노인분들 지팡이나 보행보조바퀴 같은걸로 이동하시는 분들은 꾀나 불편할듯..

미국 무인 주차장에서 봤는데. 입구 출구 잘보고 가야함. 도로도 충분히 넓어야 하고..
이론대로 직진만 한다면 문제 없음.
근데 겁나니까 좀 확실히 길게 빼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