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타다 열받을땐 이글을 참고

키야 사이다 한됫박 벌컥벌컥

와나 뭔가 밥먹은거 소화된기분이에요 ㅋ 추천!

택시타다 이상하다 싶으면 참고~

정보란으로 옮겨야할듯..ㅎ

이거 꽤 오래전부터 보던 글인데 지금도 요금제가 저 시절과 같을까요? 택시를 거의 안타서...

교통관련 민원은 회사가 아닌 관할 행정청에 넣으라는 교훈

술취한 사람의 주작글..
택시 미터기가.. 이상하게 돌아갈리가 없잖아요?
미터기 만큼은 확실히 검, 인증 하는데...

할증시간도 아닌데 할증으로 올렸다거나..
뭐 그런게 아닌한 미터기가 잘못 올라가는 경우는 없음..

짝수 단윈데, 9150 원이 나오는 미터기 자체가 주작의 증거..
기사가 미터기 세세하게 올리나?
요금 올라가는건 자동임..
자동인데 어떻게 홀수가 나오나?

어차피 타이어... 돌아가는걸로 미터기가 올라가는거라..
미터기 검증할때 에어 빵빵하게 넣고 가서 재고, 돌아와서 바람좀 빼서 더 많이 돌아가게 하는 방법 말곤
미터기 부정은 없음.

요즘은 택시를 안타서 모르겠는데...
예전에는 지역 넘어가면 버튼 눌러서 활증. 밤 시간되면 버튼 눌러서 활증 했는데?
요즘은 디지털로 지가 알아서 다 적용 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