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래 병신이...서비스직 하는애들 중 손님이랑 몇번 안만나본 사람이 세상에 있나...?

뭐냐 이 병신은?

빼고님이 말씀한 것처럼 보통 그렇게 생각한답니다.

이글을 여기다 올린 게 이토분들중에 그런분들이 많다는 건가요??

고백받아보지 못한자의 하소연...

수녀냐????

ㅋㅋㅋ

동료가 고백받는걸 보는 자신이 자존심 상한답니다 ㅋㅋㅋ

못생긴사람은 고백하지 말라는거지뭐

잘생긴남자가 하면 다름 ㅋㅋ

서비스직 대시 엄청들어옴

아는사람도 많이 만나고 다님

단 잘 가려서 만나야 한다고 하던데 과연

? 잘생긴놈이 하면 땡큐

? 페라리같은 슈퍼카 타고온놈이 하면 땡큐

그냥 못생긴놈들 꺼지라고 말해�諷�

서비스직 뿐 아니라 이쁜데 많은 사람이랑 접촉하면 대시 많이들어오는거지 굳이 서비스직이라서는 아님

안되는거군. . 메모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자영업을 좀 오래해왔는데 보면 알바생들에게 껄떡대고 번호 따려는 애들 보면 대다수가
좀 진상삘에 지능이 떨어저보여서 좀 가벼워 보이는 애들이더군요.
알바도 가족이라 좀 괜찮은 애들이 댓쉬하면 그냥 모른척 넘어가줄텐데
손님중에 저녀석은 참 괜찮다싶은 애들이 그런짓하는건 아직 못 봤습니다.
보면 자존감 떨어저 일반적으로 여자에게 번호 따기 힘들어하는 찐따양아치들이
괜시리 알바생들이라하면 좀 만만히 보고 껄떡대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알바생들에게나 다른 테이블 손님들에게 가서 번호 따는 애들 보면
대개 양아치스러운 애들이 90퍼이상이더군요.
얼마전에도 최근 자주 오는 젊은놈이 하나 있는데 올때마다 타테이블 여학생들 번호 따길래
단단히 주의주고 다신 못오게 했네요.
딱 봐도 찐따양아치인데 그런 애들 가게에 들락거리면 손님들 다 떨어지죠.
보면 손님이랍시고 알바생들 만만히 보는 애들 많은데.....솔직히 보면 다 병신같습니다.
들떨어지고 인성 안좋은 여학생들은 알바 잘 안합니다.
보면 대개 인성 좋고 이쁘면서 성격 좋은 애들이 알바 많이 하더군요.
대체로 알바 많이 하는 학생들은 대번에 티가 좀 납니다.
오는 학생들중에도 딱 보면 애는 알바 많이 해봤구나.....저 머저리같은 년놈은 분명 알바 한번도 못해봤겠구나하고 바로 감이 옵니다.

예전에 시내뻐스 안내양한테도 엄청 껄떡거렸죠.

알바한테 번호따여본적은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