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측 배너

브랜드연구소

RiZUM RZCOS 러판 준비중

   
[감동]

유병재 기부 근황.jpg

글쓴이 : 노랑노을 날짜 : 2019-11-18 (월) 22:58 조회 : 9419 추천 : 44  

하모니89 2019-11-18 (월) 23:01
좋은 일엔 칭찬을
추천 0
동뚠당 2019-11-18 (월) 23:03
추천 0
아갓씨 2019-11-18 (월) 23:03
추천 0
염주동오빠 2019-11-18 (월) 23:05
멋져요~!
추천 0
프레드리카 2019-11-18 (월) 23:06
고려인들이야 말로 진짜 한민족
추천 0
inertia 2019-11-18 (월) 23:14
좋은 프로임
추천 0
쫄깃한인생 2019-11-19 (화) 06:41
약국에서 빨랑탈출하기를....
추천 0
     
       
퍼렁파랑 2019-11-19 (화) 08:38
약국에서 나온지 꽤됬습니다
지금은 도티랑 같이 하고있습니다
추천 0
     
       
sgw1233 2019-11-19 (화) 08:38
이미 약국에서 탈출했어요 지금은 샌드박스 소속이에요
추천 0
애쉬ash 2019-11-19 (화) 09:34
최재형 선생은 노비 출신으로 상업으로 큰 돈을 벌고 그 돈을 동포들을 위해서 씀 특히 러시아 정부에 군수품을 납품했는데 독립운동가들을 여러모로 지원하여 선생님 주변에서 선생님 온기로 살아간다는 의미로 "빼치카 최"(벽난로, 아궁이) 라는 별명으로 부를 정도
안중근 의사가 왜 당시로서는 대중적인 육혈포(6연발 리볼버)가 아니라 생소한 자동권총인 브라우닝1900 (우리가 콜트 거버먼트로 아는 미군 권총이 이후 11년간 개량된 후계기 입니다. 1911이라 불리죠)을 사용했는지 최근 안중근 의사의 총을 찾아서라는 프로젝트를 수행한 <건들건들>팀에 의해 비교 실험을 해볼 수 있었는데 발사속도와 명중율 등에서 브라우닝1900이 우월한 성능과 은닉성을 보여주어서 아마도 최재영 선생님의 지원하에 같은 비교실험 후 권총을 선택하신게 아닐까 하는 가설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최재형 선생님은 청산리, 봉오동 전투 후 그에 대한 보복조치로 러시아 연해주의 한인마을을 무차별 습격하고 민간인을 학살하던 4월참변 과정에서 일제에 체포되어 처형당하십니다. 아직도 러시아에 손자분 가족이 생존해계십니다. 올해도 임시정부 100주년 행사의 일환으로 동북아평화연대의 초대로 한국 행사 참석하고 가셨습니다.

우리가 모르는 고려인 독립운동가가 많습니다. 분단 전에 공산주의자 활동을 하며 일제와 싸웠기 때문입니다. 김원봉 장군도 같은 이유로 서훈을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알렉산드라 김 같은 독립운동가는 일제에게 처형당하기 전 마지막 유언으로 여덟걸음을 걷게 해달라고 하며 그 이유를 이렇게 말씀하셨다고 합니다 "내가 비록 가보진 못했지만 우리 아버지 고향이 조선인데 8도라고 들었다. 내 한발 한발에 조선에 살고 있는 인민들, 노동자들의 미래에 대한 희망, 새로운 사회가 실현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는다"
추천 2
     
       
momag 2019-11-19 (화) 13:33
이런 자세한 답글....고맙습니다 꾸뻑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