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대놓고 돈달라고 찡찡거리네 ㅋㅋ
근데 주는 호구들은 뭘까 ..

세뇌효과죠.
교회다녀보면 맹신자, 광신도들 많아요.
저도 한때 교회다니다 목사님 비리에 폭행현장까지 보면서 손절했고 그 이후 침례교, JMS, 증산도, 대순진리회 등 진짜 온갖 종교단체에서 강제포교하더라구요.
몇번 가다가 이건 아니다 싶어 죄다 손절해버렸죠.

어디 바이블에 돈을 좋아 한다 했나....? 그러니 개목X들이 욕을 먹는것임!!!

다들 각자의 계산이 있는겁니다 외로워서 사람 보러가는 사람도 있고 인맥 만들려고 가는 사람도 있을거고 사기치러 가는 사람도 있고 이성 만나러 가는 사람도 있을태죠 별별 사람들이 다 모이는 곳인데 심지어는 돈 벌려고 성직자 코스프레 하는 자들도 넘치는 곳에서 순수하게 구원을 바라며 신에게 안기려고 저곳에 가는 사람이 있기야 하겠어요?

저래도 내는 ㅄ들이 많아서 저리함

??? : 내가? 돈을?

하나님이 당시엔 있지도 않았던 원화나 달러를 받으신다고?
그러면서 세금은 무시 싫어하신다고?

헌금 쏘는데 리액션도 안해주고

https://www.youtube.com/watch?v=Bq7y-GvP75U

“연봉 5억 많다고 하면 복 못 받아”…‘목회활동비 횡령’ 목사 유죄 / KBS뉴스(News)
게시일: 2019. 7. 12.

서울 성락교회 김기동 원로목사가 교회 공금인 목회활동비 수십억 원을 사적으로 사용한 혐의로 지난해 말 기소됐는데요.
법원은 횡령죄를 적용해 징역 3년의 실형을 선고했습니다.
KBS가 입수한 성락교회 회계 기록에는 횡령 수법과 액수가 자세히 나와 있습니다.
허효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교인 3만 명, 침례교회 가운데 국내에선 가장 규모가 큰 성락교회입니다.
담임목사를 지냈던 김기동 원로목사는 지난해 7월, 목회활동비를 횡령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김 목사는 그동안 교회 공금을 유용한 적이 없다고 공공연히 밝혀왔습니다.

[2017년 3월 26일 설교 : "지극히 적은 것도 목회비를 내가 쓰지 않고 목회비를 내가 공적으로 썼고..."]

[2018년 6월 25일 설교 : "아무리 내가 어렵다 해도 교회서 내가 돈이 없으니까 몇만 원만 좀 달라고 해서 교회 돈을 쓴 사실도 한 번도 (없습니다)."]

그러다가 검찰이 기소를 하자 말을 바꿉니다.

[2019년 1월 1일 설교 : "축구선수 하나에게 연봉이 150억, 아니 천 억 가까이 해. 근데 목사에게 1년 연봉 5억을 주는 것을 크다고 생각하십니까? 치사스럽지 마세요. 복 못 받아."]

교회 공금인 목회활동비를 자신의 연봉인 것처럼 표현한 겁니다.

예수님이 천원짜리 싫어하신데요.

이스라엘도 천원짜리 썼나요?

사기꾼과 호구들은 환상의 하모니.
천주교는 1000원 짜리 내서 신천지가 접근도 안한다 함.
근데 나1000원 내.

천주교 하나님도 돈 좋아하는데 신자들에게 강요를 안함.
그래서 1천원 내도 감사히 받음.

호구의 나라니까요.
자의식이 약하고 귀가 얇아서 그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