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가봐도 뻔한회사 ㅋㅋㅋ

???

중간에 뭔가 빠졌나

대화 내용이 중간에 빠졌거나 통화로 얘기했겠죠.

보통 저런건 채용 공고에 게시 되거나, 면접때 물어보는 사항 아닌가요?

담당자가 천사네. 다른 채용담당자였으면 전화로 쌍욕을 했을 듯요.
야. 지금 몇시냐? 니는 잠도 없냐????

오후 12시는 점심시간입니다 ㅋ

저런거 확인도 안하고 입사지원 하나요?

일부러 보낸거죠ㅋㅋ

식비나 출근복장은 몰라도
기념일에 귀향비나 경조휴가제 그런것도 채용공고에 나오나요?

목적은 정당하지만 시간과 방법이 뭐같으면 안된다는 전형적인 예시

저건 저 올린사람이 여러군데 간보다가 낫겠다싶은데로 튄거지

입사하기전에 저런거 다 확인하는데 주작이 아니면 설명할때 졸았거나 단기기억상실증 이겠죠.

중간에 잘라먹은것처럼 얘기가 앞뒤가 안맞긴 한데.
이런회사 저런회사 있는거니까...

좆소 수준에 맞는 신입 직원이네요.

본문에 있는 내용들을 별다른게 없어보이는데
잘린 부분에 뭔가 더 있지 않으려나?
저정도로 출근하지 말라는 말을 하진 않았을거 같은데 잘릴 부분이 궁금하네요.
(저 상태로만 보면 회사만 이상하게 보이는 상황)

뭔가잘린느낌임 인사담당자가 답변했고 거기에대해서 면접자가 안가겠다해서 저렇게 대화가이루어진거라보는게 맞지않나...
이상한데

뭔가 모르는 내용이 있겠죠. 합격자 저거 하나 물어봤다고 자른다면 ㅋㅋㅋ

일단 업무 외 시간에 문자를 왜 하는거여...
거기다 내용까지 해서, 모두 자기 중심적으로 이기적인 말만...
저걸 다 따지는건 상관 없었지만, 자기 권리 챙기려면 남의권리부터 챙겨줘야 하는데 밤 10시가 넘어서 문자 보낸것부터 거르는게 맞는듯
거기다 다음날 오후 12시 8(점심쯤)분쯤 안와도 된다는 말이 있던걸로 보아
저 문자 말고도 더 많았고, 담당자가 결재 맡은 다음에 통보했나보네요

중간에 생량된거 같네요. 다른 회사에 합격해서 그리로 간듯합니다.

저런거는 첫 출근하면 계약서쓸때 확인하고
맘에 안들면 싸인 안하면 되는데.
그래도 1일 일당 나옴.

출근 하루 전에 출근일자 문자로 변경요청
밤 10시에 담당자에게 문자로 문의...
제 눈엔 연락받은 직원이 짤라도 될법한 신입이네요

중간에 싹 잘라 먹은거 같은데?

시간이야 머가 문제지? 문의해도 되냐고 했는데 해도된다고 했는데 잘못된 시간이라고 생각했다면
시간이 늦었으니 내일 다시 질문하라고 했어야지

저런걸 입사전에 문자로 물어본다고?
미취업자들이 많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