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저런 새끼는 1년 재수 티켓 줘야 하는데.

재수 1티켓 찬스!

어쩌면 저학생의 2번 찬스가 다른 사연있는 수험생의 1번의 기회를 빼앗은 건지도 모르겠네요

오토바이 2분 거리 못 가겠다고 불러?

정말 황당한 정신의 소유자 수험생이네요, 저 나이에 이미 상태가 글러먹은...(할말은 많지만 더이상 안하기로)

저 경찰은 징계 줘야 하는데...
택시가 할일을 왜 경찰이 대신해? 범인은 못잡는것들이 미담 만들어 승진점수 3점 따려고
병신짓은 일등으로 하네요. 애새낀 딱 보니 미래가 글러먹은 인성 터진넘이구

순찰다니다 차 놓쳐 발 동동구르는 외각지대, 인적없는 곳 버스정류장의 학생 우연히 마주쳐
선의로 태워다주는것도 아니고 오토바이 2분거리 게으르고 인성 터진 새끼를 112 신고 받고
모셔다 드리고 도시락 배달까지 해주냐?

세금 살살 녹는다 빙신새끼들 ㅋㅋ
그 시간에 혹여나 오원춘 사건 같은게 터지만 10분만에 사람 목숨이 오가는데 그때나 지금이나 변한게 없구만

그나마 비슷한 케이스로 소방은 이제 119 신고 동물구조나 쓸데없는 가정기물 파손수리 접수 같은거
안받기로 해서 다행이지 경찰 저새끼들은 언제 정신차릴지 ;;;

...뭔 소리인지.., 수능 때 경찰업무에 원래 저 업무가 포함되어있고 배정까지 되어있습니다. 수능 수송,교통관리 특별대책 중 수능 긴급수송이고

지역마다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시, 자치구, 경찰, 모범운전자회 등이 투입되어서 비상운송차량으로 진행됩니다.

오히려 지금 말씀하신 순찰구역을 벗어나서 선의로 태워주는 것이 징계사유입니다. 그 때 담당구역을 비웠는데 사고 일어나면 징계죠.

이 경우는 단순 지각 뿐만이 아니라 지진, 교통사고, 운송수단 고장 등으로 인한 대책 기안 올리고 담당한 업무를 수행하는 것이니 당연히 승진점수도 없고 원래 일이죠. 택시도 투입되지만 길이 막힐 수 있으니 경찰 오토바이도 투입됩니다. 시, 구 행정차량도 투입되고 오토바이 동호회도 자원봉사투입되는데...

왜 욕하는지 잘 모르겠네요.

빙신이 누군지 잘 생각해보시길..

정신좀 차리세요

부모는(있는지.없는지 몰겠지만...) 뭐했냐???

수능당일 수험생들에게
112 통학 서비스는 있었어요.
개념없어서 부른건 아님.
도시락은 좀 오바같지만.
그것도 운전하시는분이 자처하셨으면
그다지 문제가..

수능날 저 난리치는거 전 좀 반대입니다. 정말 부득이한 사정이라는건, 늦잠잔다거나 전날 이불 안덮고 자서 감기걸린다거나 그런 개인의 게으름과 부주의를 말하는게 아니에요. 정상이면 충분히 도착할 길인데 갑자기 큰 교통사고가 나서 막혔다던가.. 이런게 부득이한 사정이지..
수능조차 자기힘으로 칠수 없는 인간이면, 수능 점수 받을 자격이 없는 사람이라 생각해요. 나중에 대학가서, 직장가서 더 큰 책임을 수행할 능력이 없는 인간일뿐.. 그런 인간 억지로 끌어올려 위에 올려나봐야 정당하게 점수 받은 다른 수험생 등수만 밀어낼뿐, 나아가 그 점수를 믿고 뽑아준, 대학, 직장에게 민폐만 끼칠뿐..
경찰업무도 마찬가지, 경찰이 손이 남아돌아서 수험생 택배하는것도 아닐테고, 민생치안 하기도 바쁜데, 최소한의 인원만 정말 부득이한 사정 있는 수험생만 도와줘야죠. 하루 업무 마비시켜가면서 저런 인간들까지 날라주고 도시락까지 날라주고 있으면, 저날은 범죄 치르기 딱 좋은 날이 되겠네요. 다이하드 몇탄이더라 경찰 일손 학교로 다 돌려놓고 은행 털던것처럼, 경찰이 자발적으로 자리를 비워주는 꼴이니..

염병한다 아주

저렇게 유난 떠는 놈치고 좋은 대학 가는 놈 없는듯

그러면 뭐해 재수할놈이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