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이거 볼려고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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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 영웅이 적은 이유.......어떡해서든 깍아내리기 바쁨.......다른 나라는 안한일도 한것처럼 과장 하는데 우리나라는 이상하게 잘한일도 깍아 내리고 없는 일도 만들어서 깍아내려서 영웅 대접 받는 분들이 적음...

다른 나라는 아니라는 거임?

미국은 영웅을 매우 좋아해서 사실을 부풀려서라도 영웅을 만들어도 내는데요 뭘

우리나라는~~ 하는 사람들 특징이 한국토박이에 외국 나가본적 없는 사람들임ㅋㅋ

당장 생각나는게
세종, 광해, 노무현, 노회찬, 문재인같은
정의,상식을 얘기하거나 힘없는 다수들을 어루만지려고 하셨던 분들이
주로 타겟이되네요.

오로지 자기이득만 챙기려 한 기회주의자들에게는 없는것도 만들어 붙이고
짤로 자주 돌아다니는 '정의를 얘기하면 병시니 된다'는 사회분위기
꼭 같이 바꿔나갔으면 좋겠네요.

요즘 사극영화는 왜곡을 기본으로 깔고 가는건가

세종대왕님을 왜 건드려

석규형 또 국밥....ㅠㅠ

세종때면 뭐 거의 절대왕권급으로 왕권 강한 때자너...

이방원 최대업적이 세종이더라는 말이 괜히있는거 아닌데말이조

조선왕권은 연산군이전과 이후로 나뉘는데 연산군까지는 그야말로 절대왕권이었고
반정으로 왕이 된 중종부터는 비정통이라는 약점이 생기고 공신전을 남발해서 신권이 왕권과 대등하게 올라왔죠
즉 세종이 당파싸움에 밀린다는 설정은 틀리다라는거죠 어딜 왕한테 권력싸움을?

문종 : ????????
단종 : ????????
세조 : ???????? (최초로 반정을 일으켜 즉위한 군주)

애초에 세조는 쿠데타(반정)을 일으켜 역성혁명을 일으킨 주범이라 태종과는 또 다른 ...

단종이 불쌍하게 아버지 문종 일찍 여위고 세종대왕 승하하시고 권력기반 없이 어린 나이에 즉위해서 삼촌 믿고 살다가 뒷통수 따였는데.....

세조때부터 조선은 ㅈㅈ임

역성혁명??

즈런... 쓰다보니 역성혁명이라고 써버렸네요.

죄송 ㅎㅎ

아조씨 역성혁명이 뭔지 검색부터 하고 와요.
뜻을 모르면 이렇게 아는척할때는 쓰면 안되죠.

즈런... 쓰다보니 역성혁명이라고 써버렸네요.

죄송 ㅎㅎ

역성혁명이왜나옴ㅋㅋㅋ

즈런... 쓰다보니 역성혁명이라고 써버렸네요.

죄송 ㅎㅎㅎ

태종은?

태종이 다 때려잡아서 세종은 때려잡을 신하가 없음.. 감히 왕에게 대들지도 않음..
단종 - 세종의 거대 신하들이 왕권을 농락한 시기..
김종서의 업적은 인정하지만 막강한 군력을 바탕으로 권력의 2대축중의 하나
성삼문의 업적 따윈 없고, 막강한 경제력을 바탕으로 권력의 2대 축중의 하나.
이 둘을 때려잡은게 세조.. 세조의 업적은 태종과 비슷함..

성삼문이 사육신이라고 빨아대는 분들 많은데.. 시바 지금 아무나 이재용 내쫓아봐..
아마 이재용은 두고 두고 그 놈 죽이고 싶을껄?
성삼문 고문 당하면서 뭐라고 함??
"나으리 나으리가 준 녹봉은 다 썩고 있소.. 내 한톨도 건들지 않아쏘..."
성삼문의 솔거노비(데리고 사는 노비)만 100명이 넘는데 녹봉을 3년간 한톨도 안먹으면 뭘 먹고 살았을까? 그냥 자기 재산이 경기도 논의 60% 쯤 되는 부정축재자란 말이지...
지금도 성씨 가문(지금 남은 성씨가 바로 그 성삼문의 후손들)은 떵떵 거리는데..
세조가 생전에 풀어준적도 없는 6족을 멸한 반역자가 떵떵 거릴 수 있는 기반은.. 바로 그 재산 때문이라는거...

단종이 세조로 인해 허수아비 엿다고 하는데.. 그냥 단종은 성삼문과 김종서의 허수아비 였을 뿐임...
그러니까 안평대군도 단종 내치려다가 형한테 죽는(귀양가던가?) 거고...
안평은 김종서랑 쎄쎄쎄 였고..(김종서 하나만 데리고 있어도 병권 장악이라 손쉬움)

그렇게 지나가다가 중종..

조선에 반정이 두번있는데 하나가 중종, 다른 하나가 인조..
중종은 신하들이 못살겠다 갈아보자 해서 왕 치우고 난 후에 누구 왕시킬까? 하고 두리번 거리다가 걸린게 중종일뿐이고..
인조는 애초에 왕이 되고 싶어서 이런 저런 소문 내다가 드디어 인목대비와 영창대군 껀으로 잘돼따.. 하고 반란 일으킨 ㅅㄲ고...

당연히 중종은 허수아비에 가까웠고, 중종 세운 공신들은 지들끼리 논공행상하다가 중종의 기반이 될 사림들 죽여 버렸지만, 결국 지들끼리 싸우다가.. 지들끼리 죽음..(이게 권력의 말로)

또또 뇌피셜로 역사날조왜곡질이네.

성삼문 남계친족은 전멸했다.
성삼문본인아들 5형제 젖먹이까지 죽임당하고,
딸 하나만 살아남아 손녀이후 기록이 없다.
있지도 않은 성삼문과 그 친족 후손들의 떵떵드립은 뭐지?  성씨가문드립은 도대체가 어떻게 해석해야 하는지? 이씨면 다 왕의 가문인가?ㅋ

충청, 서울연고인데,
경기도땅 60프로 ㅋㅋㅋ 어디자료임?

재산몰수 당하고, 멸문지화 당하고,성삼문은 고문 당하다 당시 최고의 형벌인 거열형 당했는데,


무슨 댕댕이소리를 이렇게 길게 적었을까잉?


정몽주가 왜 충절의 아이콘이 되었을까?
성삼문이 왜 성종때 일차복권 숙종때 완전복권 되었을까?
세조 재평가하는걸 반대편을 날조,왜곡해버리면 더 욕먹는걸 모르나? 왜구들이나 하는 짓을...


모르면 조용히 있어야 되는거 아닌감? 어휴 절래절래 (왜 이렇게 날조 왜곡되었나보니 드라마 영화 짜집기한 내용이네ㅋ  이래서 위험하다니까. 책좀 읽고 살아야 하는데...)

도지원이 후궁 역할로 나온게 있음...
뭬이야~~~ 라는 명대사 유행시킨적이 있었는데..
그 도지원이 중종 반정의 거대 공신 박원종의 딸이고.. 그래서 경빈 박씨..
그 의 아들을 왕으로 세우려다가 결국 쫓겨남...
박원종이 외손주 왕으로 만들려다가 실패한거...

세조를 역적 가깝게 보는것도 역사 왜곡이네요.
세조의 정치는 나름 괜찮았고,
세조가 이런 저런 병에 걸려 죽었다느니.. 하는 소문을 낸 당사자 일지도 모름..
왜냐하면 자신은 자신이 조카를 죽이고 왕이 된걸 스스로 알고 있기 때문에
향후에 그런 역사가 되풀이 되지 않도록(즉 자기 자손이 대대손손 왕이 되도록) 하기 위해 교훈을 남긴거 정도...
세조가 그정도 똑똑한 인물은 됩니다.

개인적으로 영화 관상의 수양대군이 가장 실재의 수양대군에 가깝지 않을까 생각해봄...

세종 문종까진 왕권이 강했음 단종도 비슷한 조건이였던 숙종을보면 나이는 중요치않음 단 한가지 차이는 어머니의 유무일뿐 왕실에 어른만 있었으면 수양대군이 그렇게 못깝쳤음

처음부터 설정(?)만 빌려온 판타지라고 주장했더라면 영화니까 하고 넘어가겠지만,
역사를 바탕으로 재구성했다고 주장하니 욕을 할 수밖에 없음... --;

세종을 연산과 비비는건 좀...

왜곡도 적당히해야하는건데

어?? 뭐지? 세종때 일식 날짜 계산 잘못해서 엄청 까이고 우리만의 천문을 만든게 세종아니였음? 아니 진짜 세종은 깔래야깔께 없는 왕인데.. 최근에 왜케 세종을 까는 영화가 많이 나오지? 중국자본이 들어가나?

요즘 세종 욕하는 진영이 한 군데 있음.
가짜뉴스 진원지 수구유튜브들 중에 세종 까는 새끼들 있어요.

첨언하자면 황현필 한국사 선생님의 영상에 (자칭)우파놈들이 세종대왕을 어떻게 왜곡하는지, 왜 까내려고 하는지 잘 성명해주셨습니다.
개인적으로 많이들 시청해주시면 좋겠네요.

https://www.youtube.com/watch?v=MSwzvokXmVc - 1부
https://www.youtube.com/watch?v=IMFXV5hwgpU - 2부

동감. 세종 까는 내용이 이래저래 꽤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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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종이 외척 및 공신들을 모조리 축출함으로써 성립시킨 전제 왕권을 그대로 계승한 게 세종인데

땡중말싸미는 그런 세종이 유약해서 혼자 아무것도 못하고 땡중의 도움을 받아 외래 문자를 기반으로 한글을 만들었다는 개소리를 당당하게 씨부려대고

이번에는 아예 시대를 넘어 수백년 뒤에나 자행된 연산군의 악행을 세종 시기로 끌어당겨 세종 폄하...


진짜 영화 감독들이 작정하고 세종을 폄하하는 영화를 제작하는 걸 보면 토착 왜구들의 사주를 받은게 아닌가 의심스러울 정도.

저 놈들은 역사학자 및 역사학 공부한 학생들에게 밤길에 린치당해 뒤져도 할 말이 없는 매국노 새끼들임

왜구 자본이 유입된 걸로 의심이 됩니다

수백년 아니고 5~70년 쯤..

수백년은 아님ㅋ 세종의 아들인 세조의 손자인 성종의 아들이 연산군인데

일본자본이라도 투입된건가 요즘 �羔� 왜곡이 잦냐

진짜 세종대왕님은 건들지 마라
감독새끼 ��어죽여버리고 싶네

사극 영화 만드는 새끼들이 문제가 많은 듯..

왜곡해 놓고 창작이라고 씨부리는..

나랏말싸미도 그렇고 이것도 그렇고 감독부터 해서 투자자 주,조연 연기자들 등등 싹다 욕처먹어야함

ㅅㅂㄹㄷ

아무리 영화가 창작의 영역이라고 이해해줘도
다른 사람의 사건을 이어붙여놓고 변명할순 없겠죠

갈등 구조를 엮어내기 위한 방편이었다면
얼마든지 다르게 창작해낼 수 있었을텐데

하....국사공부를 안하는건가 왜 영화 찍는데 고증을 안하는거지 출연한 배우들도 이상한걸 느끼면 감독한테 말을해야지 이게뭐야

요즘 왜 이리 세종을 건드는 놈들이 많은거지

은밀히 스며드는 중일자본이 있지 않을까요?

이거 한석규&최민식 영화 아닌가...
저런 배우들 델꼬.... 참....

쪽바리 새끼들이 한국 역사를 지우려고 발악을 하고 있어서 눈에 불켜고 존나게 패야함
친일파 새끼들도 마찬가지고 몰랐다 따위는 말이 안됨 얼마나 물로 보길래 조사조차 안하고 막찍어

일제시대 문화말살정책이 아직도 왜구 자본으로 수행되는 것 같은데...?

일제시대 문화말살정책이 아직도 왜구 자본으로 수행되는 것 같은데...? (2)

한석규 최민식이라서 보려했는데

퉤 다 진짜

좀만 세월 흘러봐라 분명 원균이라고 이순신 까는 연화 나온다.

쪽발이 자본에 작가 감독 배우들인가 ㄷㄷ

세종때 당파싸움이 있었나? 세종 편하라고 태종이 다 죽인거 아녀?!

일반적인 당파싸움은 선조이후... 그전은 중종대의 훈구파와 사림파

왜 연산이 한 일을 세종한테 끼얹냐

전에는 박해일 송강호 갖고 개쓰레기 만들어내더니
이제는 최민식 한석규로 불쏘시개나 만드냐.

왜케 세종만 나오면 진지들 드시는지
다른사극은 다 픽션으로 걍 보면서

이제라도 이렇게 비판의 목소리가 나온다는게 좋은거 아닐까요?
지금까지 멍청하게 왜곡된걸 사실인양 알고 살았다는게 저는 부끄럽던데요

아예 판타지로 갈거면 판타지로 가던가...
정극으로 나오면 욕하죠...
명성황후도 처음에 어땠을런지 모르겠지만
지금 욕 오지게 쳐먹는것 처럼요.

감독 전작이 왜곡으로 유명한 덕혜옹주라더니 상습범, 전문범인 건가

뭔가 세종대왕님한테 똥칠하려는 새끼들이 자꾸 나오네?

그래도 이건 볼듯 최민식 한석규
거를 수 있는 배우가 아님

당쟁이란게 저때있을수가없음 왕과 신하들의 싸움인데 태종이후 문종대까지 왕권이 강했음 특히나 피로서 찍어누른 태종과는 다르게 세종은 말빨과 팩트로 조져버림 본인이하고싶은게 있으몃 치밀하게 준비하고 은근슬적 신하들이 요구하는걸 들어주는듯하다가 그들말대로 안되면 바로 봐라 니들말대로해서 안됐지? 이제 내맘대로한다 이러면서 작살냄 그리고 각분야별로 인재들을 다키워냄 그중에 가장 유명한게 장영실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