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게시판

↑맨위로 ↓맨아래

   
[감동]

(재 방송) 『 안중근의 총 』 미스테리 추적 - 의거 110주년 KBS 1TV 밤 11시 40분

글쓴이 : prisen 날짜 : 2019-11-14 (목) 21:32 조회 : 1866 추천 : 15    
오늘 밤 11시 40분 재방송 합니다.




경기문화재단 후원 ‘미스터리 추적 안중근의 총(銃)’ 방영
2019-10-24 11:10

안중근의 총[경기문화재단 제공]

[헤럴드경제] 경기문화재단(대표 강헌) 후원으로 KBS가 안중근 의사 의거 110주년을 맞아 마련한 특집 다큐멘터리 이 오는 26일 오후 6시 1TV 를 통해 방송된다.

안중근 의사 의거 110주년을 맞아 의거 후 사라진 ‘안중근의 총’을 추적하는 과정을 통해 안중근 의사의 위대함과 나라에 대한 소중함을 일깨우는 위해서다.

안중근 의사는 1909년 10월 26일 하얼빈역에서 이토 히로부미를 저격하고 일제의 판결을 받아 뤼순감옥에서 1910년 3월 26일 순국 했다. 1909년 하얼빈 의거 상황을 재연하고 안중근 의사가 저격할 때 사용한 총 M1900과 저격상황을 분석하여 안중근 의사가 남긴 역사를 추적 하였다. 미국 현지에서 M1900 저격 실험을 통해 안중근 의사의 저격술을 살펴보고 중국 현지 이동루트를 추적하고 일본 헌정기념관 취재로 110년 전의 자취를 생생하게 따라가 보았다.


[단독] “안중근, 의거때 리볼버 대신 자동권총 사용은 탁월한 선택”


‘미스터리 추적-안중근의 총’ 제작진 인 우라웍스의 이성주(왼쪽), 강준환 이사. 우라웍스 제공

- 의거 110주년 맞아 ‘권총 미스터리’ 푼 이성주 이사

브라우닝 M1900 vs 38구경
1년 6개월 간 비교 실험 진행
자동권총,더 빠르고 반동작아
품안 숨기기도 좋아 저격 성공
한손 사격때 높은 명중률 입증

안중근 의사가 1909년 10월 26일 이토 히로부미(伊藤博文)를 저격할 당시 파괴력이 뛰어난 리볼버 권총 대신 당시로선 희귀했던 자동권총을 사용한 것은 탁월한 선택 으로, 그 이유가 과학적 실험으로 증명 됐다는 주장이 23일 제기됐다. 안 의사가 양손 사격이 아닌 한 손 사격을 했으며 살상력을 높이기 위해 십자가 모양이 새겨진 ‘덤덤탄’ 총알을 사용한 것도 과학적 실험을 통해 입증 됐다.



총기 소개 유튜브 채널(‘건들건들’)을 운영하는 ‘우라웍스’ 이성주(44) 이사는 이날 문화일보와의 통화에서 “1년 6개월 동안 ‘잃어버린 총을 찾아서’란 프로젝트를 통해, 110년 전 안 의사가 저격에 사용한 것과 같은 종류의 ‘브라우닝 M1900 자동권총’(사진)을 미국 현지에서 구입해 지난 9월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그린즈버러 야외사격장에서 전문 사격자 2명을 섭외해 3가지 암살장면 재현 실험을 했다 ”고 소개했다.

안 의사는 의거를 준비하면서 브라우닝 M1900(32구경) 두 자루와 스미스&웨슨 사의 38구경(리볼버) 등 3자루의 권총을 마련했지만, M1900을 사용한 이유는 밝혀지지 않아 미스터리로 남아 있었다.


이 이사는 “실험 결과, M1900이 7발 발사되는 동안 리볼버는 6발이 발사되는 등 M1900의 사격 속도가 빨랐다”고 말했다. 그는 “안 의사가 당시 권총의 대명사였던 육혈포 대신 새로 등장한 자동권총을 들고 의거에 나선 것은, 빠른 연사속도와 상대적으로 작은 반동, 품 안에 숨길 수 있는 은닉성 등을 고려한 것으로 분석됐다”고 밝혔다.

이 이사는 “양손 사격보다 한 손 사격 때 명중률이 더 높았다”면서 “특히 심장이나 주요 장기가 있는 곳에 명중한 탄은 한 손 사격 때가 많았다”고 밝혔다. 일제는 심문과정에서 집요하게 안 의사가 사용한 덤덤탄의 목적과 출처를 캐물었다. 총알에 십자선을 새겨 머시룸 효과(Mushroom Effect·총알이 피격 물체에 닿는 순간 충격으로 인해 탄두가 버섯처럼 납작하게 펴지는 현상)를 통해 이토 히로부미를 확실하게 척살하려고 했다는 것이다. 이 이사는 “M1900 탄환에 십자가를 긋는다고 해서 머시룸 효과를 얻을 수 없다는 게 확인됐다”고 말했다. 따라서 안 의사가 십자선을 직접 새겼다기보다 구입 당시 덤덤탄이었다는 주장이 설득력을 얻게 됐다.


EBS 안중근 의사의 수의 - YouTube

https://www.youtube.com/watch?v=CHMSmyczdEY

YTN 이토 저격순간 멈춘 시계…안중근 눈빛 압권 / YTN - YouTube

https://www.youtube.com/watch?v=tV4q-7b0CkY

KBS 역사스페셜 - 안중근 의거 100년, 이토 저격 영상을 찾아라 - YouTube

https://www.youtube.com/watch?v=6HE16OhZ1WA

최초 공개: 2019. 9. 10.
- 안중근 이토 저격, 그 날의 영상이 존재한다
1909년 11월 3일 경성신보엔 놀라운 기사가 게재된다.
"누군가가 이토공이 하얼빈 정거장에 내릴 때부터 조난당할 때까지의 상황을
활동사진으로 찍었는데 당국이 이의 매수를 약속했다" (경성신보)
1909년 10월 26일 하얼빈에서 안중근이 이토 히로부미를 저격한 바로 그 순간이
녹화되고 있었던 것이다. 촬영 필름은 약 150m 길이의 동영상 필름으로, 안중근 의거
당시를 정확하게 기록하고 있었다. 의거 이후 100년 넘게 알려지지 않았던 그 날의 영상,
그 행방을 추적한다.

- 필름에 담긴 저격의 순간
"안중근이 뛰어나가 칠 연발 단총으로 이등공을 습격하던 광경과 비서관 등이
쓰러지던 광경을 역력히 사진을 박었으매" (대한매일신보 1909년 11월 21일)
총탄이 발사된 순간, 러시아 촬영기사는 그 찰나를 포착한다.
당시 상황을 그는 다음과 같이 묘사했다.
"(나는) 영사기의 핸들을 돌리고 있었다... 폭죽과 같은 소리가 났다. 정거장 밖에서
중국인이 낸 소리라고 여겨 그다지 신경을 쓰지 않았는데 그 소리는 안중근의 저격소리였다...
이 때 사람들이 놀라 대혼란이 일어났다..." (경성신보 2월 13일자, 러시아 사진사 인터뷰)
세계를 뒤흔든 안중근 의거가 영상으로 기록되는 순간이었다.

- 일본으로 팔려간 필름 원본, 사라진 이토 저격 장면
거사 직후, 일본인 타노모기는 1만 5천엔이란 거금을 들여 필름을 산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이듬해 2월 도쿄 국기관에서 공개 상영된 후 필름은 종적을 감춘다.
그 후 현재까지 알려진 영상은 저격 장면이 빠진 20여초 분량의 편집된 영상이다.
필름 원본은 어디로 갔을까?

- 새롭게 발굴한 의거 당일 영상 공개
제작진은 필름을 구입해 간 타노모기의 후손과 필름 원본의 행방을 추적했다.
그 결과 1941년 제작된 뉴스영화발달사, 약진의 흔적이라는 뉴스 필름에서 최근까지
알려진 것보다 훨씬 더 긴 40초가량의 의거 당일 영상을 찾아냈다. 이 필름 원본에는
이제껏 한 번도 알려지지 않았던 장면이 포함되어 있었다. 이는 편집되지 않은 또 다른
영상이 있다는 사실을 반증한다.

신 역사스페셜 15회 이토 저격 영상을 찾아라 - 2009.10.24. 방송


prisen님이 작성하신 다른 글
 [eTo마켓] [최저가] 뉴지로 2019년형 발열조끼 HIT6 55200원 (4) 

라텔 2019-11-15 (금) 01:00
이거 KBS랑 유튜버 건들건들 분들이랑 같이 진행한거!!
애쉬ash 2019-11-15 (금) 08:10
안중근 장군을 지원하고 총을 구해드린 독립운동가 최재형 선생님은 러시아 연해주 4월 참변 당시 일본군에게 처형되셨습니다 후손은 아직 러시아에 계신다고 합니다
잊지 말아야겠습니다
   

(구)유머게시판 
유머게시판  일간조회순 | 일간추천순 | 일간댓글순 | 주간조회순 | 주간추천순 | 주간댓글순 | 월간조회순 | 월간추천순
분류인기순  유머 | 정보 | 감동 | 동물 | 엽기 | 공포 | 블박 | 후방 | 영상 | 사회 | 기타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필독] 유머게시판 이용안내 및 게시물 삭제 안내 eToLAND 06-19 39
 [필독] 댓글 작성시 욕설/반말/인신공격/비방 제재처리 안내 eToLAND 06-19 29
 [안내] 사이트 속도나 이미지 로딩 속도가 느릴 때 안내 eToLAND 06-19 26
76324 [동물]  실종 두 시간 만에 발견 (3) 스샷첨부 한마루 23:34 2 862
76323 [기타]  메시가 이번에 구입한 아파트 (4) 스샷첨부 한마루 23:33 2 1072
76322 [감동]  박진성 시인 소송 근황.jpg (1) 스샷첨부 노랑노을 23:32 11 828
76321 [유머]  왜 소세지 보면 전자렌지 돌릴 때 조금 열고 돌리래잖아 (1) 스샷첨부 한마루 23:30 1 1060
76320 [유머]  올바른 자세를 갖는 방법 (2) 스샷첨부 한마루 23:28 4 1085
76319 [기타]  프랑스 파리의 크리스마스 트리.jpg (7) 스샷첨부 야그러 23:27 3 982
76318 [동물]  아직은 계단 오르기 힘든 멍멍이 스샷첨부 한마루 23:26 3 599
76317 [유머]  영화시상식에 참석못해 영상중계로 참가한 송강호.gif (1) 스샷첨부 프로츠 23:26 2 1082
76316 [기타]  옛날 지하철 표 구매법 (3) 스샷첨부 한마루 23:26 2 1078
76315 [기타]  테라리움 근황.gif (7) 스샷첨부 야그러 23:17 5 2147
76314 [유머]  인터넷에 떠도는 자신의 짤을 본 전광렬.jpg (1) 스샷첨부 노랑노을 23:11 10 2342
76313 [기타]  신형 K5 실사.jpg (17) 스샷첨부 야그러 23:09 4 2661
76312 [유머]  모텔 방으로 올라가는 계단.JPG (1) 스샷첨부 샌프란시스코 23:08 4 3099
76311 [기타]  김우빈을 어깨 깡패로 만든 사람 (10) 스샷첨부 라돌 23:08 4 2908
76310 [기타]  장작넣는 망언제조기.jpg (8) 스샷첨부 왜죠 23:07 5 2124
76309 [유머]  차 계기판에 똥싸는사람 모습이 나왔는데 어떻게 하죠?.jpg (2) 스샷첨부 노랑노을 23:06 2 2053
76308 [유머]  유튜브에 계좌깠던 김민아 (1) 스샷첨부 라돌 23:00 3 3408
76307 [사회]  '치매'라던 전두환.. 12.12 쿠데타 기념 호화 '샥스핀' 만찬 (7) 스샷첨부 놀란냥 22:58 0 952
76306 [유머]  (후방...?) 오늘자 여자배구 네트 터치.gif (5) 스샷첨부 프로츠 22:56 5 3596
76305 [기타]  손목밴드형 드론 근황.gif (7) 스샷첨부 야그러 22:45 3 3524
76304 [유머]  미래의 문과생들이 외우게 될 지문.jpg (4) 스샷첨부 제미니 22:26 6 4210
76303 [기타]  홍콩(香港), 日本 - 중고딩 정신연령 차이... (5) 스샷첨부 prisen 22:22 5 2607
76302 [기타]  LG 시그니처 올레드 TV 롤러블 65인치 가격 1억원 확정 .JPG (31) 스샷첨부 샌프란시스코 22:11 14 5053
76301 [기타]  백종원 베이커리 실사.jpg (10) 스샷첨부 야그러 22:09 6 5975
76300 [후방]  171cm 대만 처자 (5) 스샷첨부 서브맨 22:06 10 6746
76299 [기타]  말레이시아에서 약간 예쁜 처자 (9) 스샷첨부 Baitoru 22:06 7 4708
76298 [유머]  생명체가 살 수도 있는 행성.jpg (16) 스샷첨부 제미니 22:05 8 5562
76297 [유머]  남양에서 필살기를 사용함.JPG (18) 스샷첨부 샌프란시스코 22:04 8 6717
76296 [기타]  설현 근황.jpg (10) 스샷첨부 야그러 22:03 4 6559
76295 [기타]  캡틴 아메리카 근황.jpg (4) 스샷첨부 야그러 21:58 7 6009
76294 [유머]  서울대 의대생의 고민 .jpg (19) 스샷첨부 천마신공 21:56 9 5707
76293 [영상]  백종원 멸치국수 달걀조림 소리O 친절한석이 21:56 3 2160
76292 [유머]  마미손 따라하는 매드클라운 소리O (3) 아이즈원♡ 21:54 3 2554
76291 [기타]  평양치킨집 궁금한점 (10) 델몬트 21:53 2 3484
76290 [엽기]  150살까지 사는 법 (20) 스샷첨부 레이디버그 21:53 5 4982
76289 [유머]  삼립호빵기계 가습기.GIF (8) 스샷첨부 샌프란시스코 21:50 7 5495
76288 [동물]  이성 vs 본능.gif 스샷첨부 alllie 21:46 9 2809
76287 [동물]  다이아몬드스텝.gif (5) 스샷첨부 alllie 21:40 13 3270
76286 [감동]  오유 1톤 트럭 화물 운전수분의 고마운일 (11) 스샷첨부 거스기 21:36 20 4092
76285 [동물]  나 내려감.gif (3) 스샷첨부 alllie 21:36 10 2481
 1  2  3  4  5  6  7  8  9  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