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탄의 씨가 밴 대한민국 근황.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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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탄의 씨가 밴 대한민국 근황.jpg

Esskeeti 2019-11-13 (수) 23:05 조회 : 13452 추천 : 37

막짤 모자이크 년들은 배울때로 배운 양반이라면 저렇게 똥같은 말이 안튀어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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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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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uid 2019-11-13 (수) 23:15

입에서 똥을 뱉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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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skeeti글쓴이 2019-11-13 (수) 23:12

임대아파트 살면 저 소득가정이나 사는곳이라고 생각함 모자이크년들 저런사고방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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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광 2019-11-15 (금) 09:35

가난하면 부모모두 일해야하니 아이양육에 문제가 있을거라는 뇌없는 생각....

저런 부모에게 교육받은 아이들이 소시오패스가 되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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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보다 2019-11-13 (수) 23:10

부끄러운걸 알긴아나보네 썅년이 모자이크 부탁한거보면
저년밑에서 자란 애들이 불쌍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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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블로하고싶다 2019-11-13 (수) 23:11

지네 어렸을때도 개똥같은곳에서 살았으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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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토유키 2019-11-13 (수) 23:11

지가 배때기 여기저기 임대줘서 애가 생겼나 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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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심바 2019-11-13 (수)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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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jfeorkd 2019-11-13 (수) 23:12

인생에서 돈 환경 그런것보다 더 중요하고 소중한 가치들이 있는데 저런 사람들 밑에 애들이 자라는게 다음세대라니 참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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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unded 2019-11-13 (수) 23:12

이 어마어마한 보편적 천박은 도대체 어디에서 오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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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에 2019-11-13 (수) 23:14

은행 빚 없이 순수히 지 노력으로 불법없이 아파트 샀으면 저런말 못하지... 못 배우고 못 먹고 산 티를 저렇게 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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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uid 2019-11-13 (수) 23:15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입에서 똥을 뱉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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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등에날개를 2019-11-13 (수) 23:24

일베도 왕따도 처음엔 우려할 정도로 심각하진 않았으나 뉴스를 통해 입방아 오르면서 오히려 일베란 커뮤니티를 홍보한 격이 됐고, 왕따도 이젠 학교별로 문화처럼 자리 잡았고 저런 월거지 전거지 빌거지 이딴 저급한 말들도 전파를 타면 몰랐던 애들과 부모들도 유행어처럼 번질게 뻔한데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저런걸 뉴스랍시고 내보내는지 이해가 안되네
요즘 뉴스같지도 않은 뉴스보면 사회고발인척 하며 성별,사회,지역,직업등 편을 가르고 혐오감과 파벌싸움을 부추기는 강도가 점점 쎄지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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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대생 2019-11-13 (수) 23:25

저런말들 전부 맘충같은 년들이 만들어 낸 말들이 많죠.
남편잘만난게 자기 능력인줄 아는 버러지같은 부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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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리3 2019-11-13 (수) 23:28

대출없이 집도못사는 하찮은 새끼들이 유달리 유세떨더라 ㅋㅋㅋㅋ
저런것들은 고급주택가나 비싼 강남에 지나다닐때는 엎드려서 혀로 바닥 닦으면서 다니라고해야지
지자식들도 꼭 부자애들 앞에서 개처럼지내라고 가훈으로 명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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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마라 2019-11-13 (수) 23:31

저런집 자식들이 망해서 200충 될걸??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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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말벗었다 2019-11-13 (수) 23:32

공부 안하면 막짤년들처럼 무식한 사람 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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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유희 2019-11-13 (수) 23:41

가정 교육을 못받은 사람들이 저런 생각을 하지. 잘받고 사대부 집안에서는 있을수가 없는 일이죠. 사람 차별하면 부모님 한테 어릴적에 맞아죽음.
그리고 남을 차별하는 사람들은 자존감이 낮은 사람들. 자신의 자존감을 가난한 사람을 차별하면서 얻으려는 자체가 열등감을 가지는 것이고. 그 열등감을 해결하기 위해서 차별을 하죠.
보통 진짜 부자나 이런 사람들은 차별하는 사람들은 드믈고. 어중간한 사람들 약간 높은 사람들이 차별을
많이함. 대표적으로 인종차별인데 이런 인종차별은 기득권보다 하층민이 많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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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종 2019-11-13 (수) 23:45

재미있는게,
진짜 있는 집은 자식들이 저런 말 절대 못하게 합니다.

저희 부모님도 제가 어릴 때부터 어디 가서 돈자랑하지 말라고 입버릇처럼 당부하셨지요.
절대 있는 티 내지 말라고.
아버지 직업 물으면 그냥 회사원이라고 하라고.
있는 사람은 미움을 받지, 대우를 받지 않는다고.

사실 저희집이 그렇게 잘 사는 것도 아니었는데,
그래도 남보다 쬐금 먹고 살만하다고 항상 그렇게 당부하셨습니다.
하물며 진짜 강남에 빌딩 있는 사람들은 말할 것도 없죠.

가진 사람은 절대 가진 티내지 않습니다.
부자들은 딱 봐서 부자란 것을 알아채기 힘들어요.
100억 있는 사람, 절대 100억 있는 것처럼 안 보입니다. 워낙 티를 안내서. (진짜 재벌급 아닌 이상)
돈 있는 사람은 다 압니다. 돈자랑해서 좋을게 하나도 없다는 걸요

꼭 저런 4억도 안 하는 쥐꼬리만한 아파트에서, 그것도 보나마나 대출받아 들어갔을 양민 집안 놈들이 저럽니다.
정말 개그지요.
양반촌에 오면 기도 못필 것들이, 양민촌에서 남보다 소 한두마리 더 있다고 "없는집 자식들이란~" 이럽니다.
다시봐도 같잖아서 웃기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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찡구찡 2019-11-13 (수) 23:47

저런거 나누는 사람들은 인거지네여
인성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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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라라11 2019-11-14 (목) 00:05

지들도 대출 받아 산 아파트이면서 역겹네요.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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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발라초초 2019-11-14 (목) 00:12

조금이라도 차별을 안하면 몸에 좀이 쑤셔서 죽는 병이 DNA에 밖혀있나보다.
이 나라는 헬조선에서 조금도 벗어나지 못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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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다아 2019-11-14 (목) 00:18

아이는 어른의 거울.
부모 탓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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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웨니 2019-11-14 (목) 00:18

쟤들이 바로 72년생 김지영들입니다
그리고 82년생 김지영들은 저렇게도 생각안합니다 당연하다 생각하죠
더욱 웃긴건
쟤들은 학창시절 공부도 제대로 안했다는 점입니다
386 486아버지들이 억지로 공부시키지 않았고
그냥 능력있는 남자 붙여서 결혼시켜 어릴땐 아버지 등골 빼먹고
결혼해서는 남편 등골 빼먹고
이제는 자식 등골 빼먹고 싶어서 자식 교육 운운하는거죠
자식 교육열이 높은게 아니라
계속해서 남들에게 갑질하고싶은 갑질열에 미쳐서 자식교육 운운하는 쓰레기 중의 쓰레기들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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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맹이휘 2019-11-14 (목) 00:20

집이 뭐라고 막 시부리네. 누워서 잠자는건 똑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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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drigo1 2019-11-14 (목) 00:26

막짤년은 관리를 어떻게 받고 자라서 저따위 쓰레기 인성이 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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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BM 2019-11-14 (목) 00:49

ㅈㄴ 그래봤자 그저그런 아파트살면서 천룡인 행세하네 ㅋㅋㅋ
갤러리아포레 트리마제같이 넘사벽급 아파트 사는사람들이 지들 무시하면 부들부들거릴거 뻔함 개븅신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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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는고양이다 2019-11-14 (목) 00:55

정치와 연결지으면 정치병 환자라고 볼 수도 있겠지만..
저게 자유한국당이 꿈꾸는 이상적인 사회의 모습이고 내각제만 더하면 일본의 복붙임
지난 9년뿐 아니라 오랜 시간동안 정치와 사회 전반적으로 불신과 자본주의 계급을 뿌리깊게 심어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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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SH 2019-11-14 (목) 01:13

아랫사람들 모자이크 제거 좀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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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빅토 2019-11-14 (목) 01:32

어디서 일본에게 배운 패역한 짓거리를 대한민국에서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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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칠빵빵빵빵 2019-11-14 (목) 01:45

저 중학교 갈때도 임대아파트 어쩌고 저쩌고 해서 위장전입해서 다른학교 가는 경우도 있고 했는데
그냥 가보니 임대아파트 애들도 별 문제 없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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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2019-11-14 (목) 02:10

근데 얼마전에 친구집에 놀러갔다가 아빠한테 간강 살인당한 사건 있지 않았습니까. 그런 사건 때문에 좀 비슷한 환경의 사람들과 어울리고 싶은건 있긴 합니다. 혹시나 하는 생각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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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럼 2019-11-14 (목) 02:38

모자이크해달란 말은 자기도 부끄러운거 아니까
그런데 그 부끄러운걸 애들한테 지시하는게 부모입장이라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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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콘도 2019-11-14 (목) 04:04

오히려 브랜드 애들이 관리 안 되지.
맘충 밑에서 자란 애들인데 말 다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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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누스짱 2019-11-14 (목) 07:11

니들 보다 못 사는 사람 짓밟으니 니들이 권력자가 된 기분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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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올선생 2019-11-14 (목)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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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만부자 2019-11-14 (목) 10:04

지인이 어린이집 교사인데 잘사는곳에서 일할떄랑 좀 잘 못사는곳에서 일할때랑 경험을 이야기해준적이 있습니다. 위 방송 내용이랑 토시하나 안틀리고 똑같이 이야기합니다. 잘사는 쪽은 아이들도 얌전하고 꺠끗하고 큰사고 아닌이상 뒤끝도 없고.... 그런데 잘 못사는쪽아이들은 억세고 부모들이 관리잘 안해서 보내고 (이거 자세하게들어보면 상상초월수준임) 애가 혼자 넘어져서 살짝만 까져도 부모 달려와서 진상부리고 등등등등(쌓인게 많았는지 사자후를 토하더군요.갑질 개심하다고)...물론 안그런 아이도 있다고는 하는데 단체생활이다보니 안좋은거 따라간다고 하더군요. 그렇다고 제가 어렸을때처럼 체벌할수 있는것도 아니고(저 어릴땐 디지게 맞았습니다 ㅋㅋ) 아이들도 머리들이 좋아서(미디어의 발달의 영향이라고 추측하더군요) 자기들 안혼난다는거 아니까 더 막나가고 여기서 차이 많이 난다고 합니다. 잘사는집은 부모한테 잘 이야기하면 고쳐져서 오는데 못사는집은 니네가 뭔데 내애 터치하냐고 진상핀다고 그런데 진상핀다고 뭐라하면 애 다른 어린이집으로 옮겨버린다고 그러면 애 못받은 상태로 쪽 가야하니 (돈이 안나오고 그다음해 취업에도 문제생김) 그냥 아무말도 못하고 터치도 못하고 악화되는게 더 심해진다고 합디다.. 애들이 문제가 아니라 부모들이 문제에요.

해결책은 다 공립으로 바꾸고 옷도 무조건 교복화 하는수밖에 없습니다.교사의 권한도 더 올려줘야할거구요 그리고 adhl 같은 특수 아동을 위한 시설을 엄~청 많이 늘려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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