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사는 여자 + 강아지
웬만하면 피하라... 그들은...

알지만 말할수없는

그러면 50%는 피해야 되는데?

할많하않

모쏠 아다들이나 이런 소리하지 ㅋㅋㅋㅋ
그런 애들이 더 잘느끼고 더 좋아함
섹 할때 기분 장난 아님
그런 편견 실컷 하길
님 같은 아다들 덕분에
소수의 남자들이 여자랑 노니까 ㅋㅋㅋㅋ
자기는 딸 안치나 ㅋㅋㅋㅋ 인간은 어차피 성적 쾌락을 즐기는 동물임
개 한심 개보다 못한 인간 개도 여자 빠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인생 2회차인가??? 견생??

영화 '꼬리치는 남자' 생각나네요. ㅎ


꼬리치는 남자 포스터 확대하기
꼬리치는 남자 (1995)
평점
5.8
/10

    코미디
    한국
    1995.10.07 개봉
    105분, 청소년관람불가
    (감독) 허동우
    (주연) 박중훈, 김지호

누적관객
    (자료없음)

유난히 후각이 민감한 향수감별사 재수(박중훈)는 어느 날, 아주 독특한 향기의 여자(김지호)를 만나 사랑에 빠진다. 자신이 그렇게도 그리던 향기의 여자를 만나게 되지만 그만 차에 치여 정신을 잃는다. 정신을 차린 재수는 자신이 그 동안 구박해온 개 다롱이와 영혼이 바뀌게 된 사실을 알고 놀란다.

비록 개가 되었지만 향기의 여인을 만나고, 그녀와 함께 살게 된 재수는 여자들의 삶을 훔쳐보는 재미를 누린다.
(임재원)

제목보고 박중훈? 했는데 맞네요 어릴때 본기억이 ㅎㅎ

미국영화 빙고에 나오던 개를 썼지만 영화는 흥행이 망했죠

3번째는 흠...

시불. 개들도... ㅡ.ㅜ

저 개들 개가 아닐지도...

씨익

3번째는... 쫌...쫌

개 : (할짝) 으흐흐

이 개는 상습범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