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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길 잃은 댕댕이 편의점 난입 소동.jpg

글쓴이 : 아이언엉아 날짜 : 2019-11-13 (수) 18:25 조회 : 11619 추천 : 36    


부산 동구 범일동에서 길잃은 골든 리트리버가 편의점에 난입하여 손님은 창고로 도망가고,


편의점 주인은 계산대 위로 피신하여 경찰 헬프폰을 누르는 소동이 벌어졌다.


신고를 받고 온 경찰들은 난동을 벌이는 투견 대신 순한 개 한마리가 꼬리를 흔들며 해맑게 웃는 모습을 보고 매우 황당해 했다고 한다. 


개가 들어와 난동을 부리거나 공격한 것은 아니고, 점주와 손님이 하필 개를 무서워 하는 사람들이라서


대형견이 들어오자 공포에 질려 벌어진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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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PARD 2019-11-13 (수) 18:27 추천 23 반대 0
리트리버가 아무리 순해도 개 무서워하는분들한테는 그냥 개죠 ㅎ
CHOPARD 2019-11-13 (수) 18:27
베플로 선택된 게시물입니다.
리트리버가 아무리 순해도 개 무서워하는분들한테는 그냥 개죠 ㅎ
더불어민주당 2019-11-13 (수) 18:27
천사인뎅 ㅠㅠ
     
       
CHOPARD 2019-11-13 (수) 18:28
착하고 사람 잘 따르는건 맞죠 ㅎ 근데 무서워하는 분들 보면 그냥 커다란 동물 자체를 무서워 하시더라고요..
     
       
백팩 2019-11-13 (수) 20:06
리트리버가 무는 사고 은근히 많습니다
     
       
콘듀치킨 2019-11-14 (목) 11:39
천사요?
골든리트리버한테 한번 당해보면 그런말 못합니다.
개는 개일뿐
     
       
RCNSP 2019-11-14 (목) 12:25
http://www.newsroh.com/bbs/board.php?bo_table=m0604&wr_id=1586

골든리트리버 사망 사고......우리개는 안물어요...죽여요....

왜 강형욱이 신생아 있는집에선 무조건 대형견 기르지 말라고 하는지 이해가 가죠.
          
            
더불어민주당 2019-11-14 (목) 12:52
점주와 손님이 저기 신생아 입니까
               
                 
RCNSP 2019-11-14 (목) 13:11
당신주장 리트리버=천사견

나의팩트 신생아, 점주, 손님=사람.

개가 사람을 물어 죽임.

개=천사가 아님...당신생각속에서만 천사일 뿐...

난 어렸을적 부터 개에게 물려도 개가 너무 좋은 사람....

그래서 애견쪽으로 알바도 해보고 실제로 중고딩때 개를 마당에서 길렸었음. 총4마리...

리트리버가 얼마나 공격성이 없고 순둥이 인지도 잘 알고 있음.

하지만 그건 내 상황이고...

개를 무서워하는 사람의 시각에서는 정말 공포임.....그리고 사고로 개에게 물린 것을

목격하면 절대절대 개를 길러서는 안된다는 생각을 하게됨.

왜냐하면 독립된 생명이기 때문에 아무리 감정을 공유할 정도의 친근한 사이라도

개의 감정적 상태를 우린 알지못함...개는 길러지는거지 반려동물이 아님...

인간의 이기심으로 길러지는것.
                    
                      
더불어민주당 2019-11-14 (목) 13:57
당신이 오버한건데 내가 저 사람들이 신고한것에 대한 부정이나 안타까움을 표했음?
나였다면의 의미에서 천사견이라 한거지 나는 저사람들에게 나같이 행동하라고 강요하거나 그런댓글을 쓴적이 없는데 당신이 오버한거임 그리고 어떻게 성인하고 신생아가 같다고 생각하나 로니콜먼하고 80대 노인하고 같아요?
                    
                      
더불어민주당 2019-11-14 (목) 14:10
불편도 이런불편이 있을까 천사견이라고 댓글 딸랑 4글자 쓴것에 과해석해서 내가 무슨 점주와 손님에 대해 왜 그랬을까 하는 비공감에 대한 의미로 썻다고 멋대로 단정짓고 저 기사 링크해서 보라는 태도가 어이가 없습니다 ^ ^ 우리개는 안물어요?? 내가 언제 그런 댓글 그런 뉘앙스 풍겼습니까 저 사건도 해프닝 아니에요? 근데 저놈봐라 죽일놈이네 뭐? 개가 천사여? 애기가 물려죽었다!!! 천사같은소리하네 이러고 덤벼드는데 기분아주 줫같네요
               
                 
졸린다 2019-11-14 (목) 13:57
전 어렷을때 개한테 상체를 물려서 약 100여바늘 가량 꿰메고 (당시 5살  아직도 선명하게 기억납니다) 난리도 아니였음
그동네에서 풀어서 키우는 순한 진돗개였음 이유는 왜인지 모름 물림
동네 어른이 놀래서 목줄에 쇠사슬로 된거 채웟는데 울고 있는 저한테 또와서 물었어요
줄끊고옴

그래도 저는 아직도 개랑 고양이등 동물을 너무 좋아합니다
만지는데도 서슴없고(허락받고 냄새 다맡게 해준뒤)
이뻐하지만

당하는 사람입장에서는 엄청나게 무섭고 트라우마 입니다

30대가 넘은 제가 아직도 그일이 어제처럼 떠오르니까요

신생아던 아니던 무서워할 수 있는 일이에요
                    
                      
더불어민주당 2019-11-14 (목) 13:59
아니 저는 무서워하지말라는 댓글을 쓴적이 없어요 천사견이라고 쓴걸 과해석해서 그런거지 천사인뎅 << 이 4글자에 해석을 왜 그렇게 하실까 그런겁니다 천사견인데 왜 신고했냐 그런의미로 쓴거 절대 아니고요 나였다면에 의미에서 한거지 그누구에게 강요한적 없습니다
     
       
더불어민주당 2019-11-14 (목) 12:44
음.. 저는 시비걸려고 댓글쓴거 아닌데 불편해 하시는분들이 많네
          
            
아도니스7 2019-11-14 (목) 13:49
닉네임이나 바꾸쇼...

망신시키지.말고...
               
                 
더불어민주당 2019-11-14 (목) 13:57
당신이나 참견 마소
                    
                      
아도니스7 2019-11-14 (목) 14:50
베충이냐? 일부러 정당 이름달고 어그로 끌게?

정신이나 좀 차려라...
                         
                           
더불어민주당 2019-11-14 (목) 14:58
내가 무슨어그로를 끌었다고 그러냐 나는 민주당 당비 매달 3만원씩 후원하는 권리당원이고  역대 대통령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찍었고요 조국수호 집회도 나가고 뉴스공장 애청자이며 당신이나 댓글하나로 사람하나 판단하고 몰아새우지 마세요 ^^ 정신도 챙기시고
                         
                           
더불어민주당 2019-11-14 (목) 15:04


너같은 애들이 베충이같은데 자꾸 선동하고 뭐만하면 이분법으로 베충이 드립이나 치고
                    
                      
아도니스7 2019-11-14 (목) 15:41
그러면 정신차리고 개소리 하지 말고 조용히 살던가...

아님 닉네임이나 바꾸던가 인간아....

민주당달고 어그로나 끌고 자빠져있는게 자랑이다...
                         
                           
더불어민주당 2019-11-14 (목) 18:39
무슨 어그로를 끌었다고 ㅈㄹ이냐 천사견이라고 한게 그렇게 죽일죄냐 이 ㅁㅊ놈아
                    
                      
아도니스7 2019-11-15 (금) 20:00
이새끼 어그로끌다가 욕지거리하는 꼬라지 봐라...

이딴색기는 왜 민주당달고 이지랄이야.......

니가 무슨 짓거리를 하든 상관 안할테니깐 민주당간판이나 떼고 설치라고 인간아.... 쪽팔리니까...
                         
                           
더불어민주당 2019-11-15 (금)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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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H현ㅈr 2019-11-14 (목) 14:22
시비걸려고 쓴 댓글이 아닐지라도
댓글만 보면 저 뉴스의 당사자 심정을 생각도, 이해도 하려하지 않고 저게 왜 무서워하냔 느낌이 들긴하네요
               
                 
RCNSP 2019-11-14 (목) 14:26
동감....점주와 손님이 공포에 떨면서 계산대 위에 있는 모습을 보고 공감하기보다는

저 개는 천사견....이라며 개에게 더 동화된 표현을 하는건 좀.....
표독도사 2019-11-13 (수) 18:27
해맑게 웃고 있는거봐
변화 2019-11-13 (수) 18:28
리트리버: 시무룩

둘 중 한명만 개 좋아했어도 쓰다듬고 난리였을건데 하필 ㅋㅋㅋㅋ
슈페리어 2019-11-13 (수) 18:31
주인 없는(안 보이는) 개는 들개 아닌가 싶어서 더 무섭습니다...
차단될코멘트 2019-11-13 (수)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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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터미 2019-11-13 (수) 18:38
닉값제대로하네. 좀더 어그로 잘끌게 연구좀 하시길.
     
       
슬프니 2019-11-13 (수) 18:38
정신장애라니 말이 심하네요 무서워할수도있지 뭐가 그리 삐뚤어지셧데
          
            
종까세혀 2019-11-14 (목) 12:31
머라썻길래,? 누가 신고 누르면 글 못보게 막아 논 운영 자가 정신,장애네. 막 말로 범죄자 욕 하고. 범죄자들끼리 신고 누르면 못 보는거 아녀? ㅋㅋㅋ
     
       
닭도리탕탕탕 2019-11-13 (수) 18:48
어떻게 사회생활 히는걸까
     
       
밥로스참쉽죵 2019-11-13 (수) 19:20
호랑이도 얼굴만보면 귀여운데요
          
            
존본햄 2019-11-13 (수) 19:44


귀엽네요.
     
       
응응으 2019-11-13 (수) 19:22
개빠세요?
     
       
처단된코멘트 2019-11-13 (수) 19:22
닉값 오지시네요
     
       
차단될코멘트 2019-11-13 (수) 19:58
전부 내 댓글에 욕을 해도 좋은데
사실은 사람 얼굴이 제일 무서운거에요
개빠고 지랄이고를 떠나서
원글에 나온 저 멍멍이가 무섭게 보일 정도면
뭐 좀 잘못됬다고 쿠사리주는 상사나 사장 얼굴
그 탐욕에 찌들은 드러운 얼굴들을 제대로 본 인간
하나도 없는 것 같아서 안타깝습니다
          
            
사당후세인 2019-11-13 (수) 20:06
왜 얼굴이 무서워서 피했을거라고 넘겨짚는건지?...
          
            
880926701 2019-11-13 (수) 20:24
다른 사람은 멍청하고 바보같아 보이고 오직 본인만이 세상의 이치에 통달한 것 같으시죠?
코딱지만한 우물 안에서 개구리 짓 그만하시고 세상으로 좀 나오세요
이 사이트만 하더라도 본인보다 오래 사회생활한 사람들 널리고 널렸습니다
               
                 
차단될코멘트 2019-11-13 (수) 20:32
개얼굴 보고 세상을 통달해서 죄송합니다
그렇지만 사진의 쟤는 귀엽잖아요?
우물 밖에서 보면 저사진이 무섭게 보이는가보죠?
그리고 저 사회생활 한 25년정도 했습니다
제 딸이 96년생이고 자그마한 업체 다닙니다
이토에 노땅들 많아요,저는 중간도 못들어요
                    
                      
거북기린 2019-11-14 (목) 09:14
아 싫다고, 귀여운건 당신 생각이라고.
사회생활 25년? ㅎㅎ 보통 25년 정도면 좀 생각하고 말할만한 나이 아닌가?
사회생활도 사회생활 나름이지, 어디 이상한 곳에서 허접잡스런 업무하면서 시간만 때우며 뒤로 나이만 먹은건 아니고?
내가 경력 딱 11년차고 과장인데 왠지 당신보다 삶의 퀄리티는 훨씬 나을 것 같아 ㅎㅎ
그거 알런지 모르겠네, 인터넷에서 이상한 사람들은 실제 삶도 이상한 경우 참 많더라고.

당신도 이렇게 내가 그냥 지레짐작만 해서 말하니 어이없고 기분 더럽지?
생각 좀 하고 살자. 사회생활 25년이면 별별 볼거 못볼거 많이 봤을건데, 당신 사고방식의 범위는 그 경험과 세월을 참 의미없게 만드네.
                    
                      
고수진 2019-11-14 (목) 10:24
개 얼굴이 무서워서가 아니라 개 공포증 있으면 얼마든지 저럽니다
작은 강아지도 무서워서 기절하는 사람더러 정신병자라고 놀릴건가요?

해외에선 개 공포증 가진 사람에게 억지로 개 만지게 하여 기절하고 일도 쉰 사람이 개주인 고소하여 승소한 적도 있습니다. 살인미수나 다를 거 없다고

그런 공포증 가진 사람에게 개 얼굴이 귀엽다? 그런데 무서워서 공포증?

나만의 논리로 만지고 그러는게 뭐  세상이 나만을 위하여 돌아가고 모든
 게 내 논리와 내 생각. 내 느낌대로 이뤄지나요?
                    
                      
LanGsA 2019-11-14 (목) 13:28
그냥 이양반은 차단해야겠네 ㅉㅉ
          
            
풍선토끼v 2019-11-13 (수) 21:07
세상에 다양한 사람들 많습니다.
개라는 존재 자체를 무서워하는 사람들도 있고
마찬가지로 다른 동물 식물 하다 못해 소리의 존재 자체를 무서워하는 사람들도 있어요
그냥 개 무서워하는 사람이라는건데 거기에 뭐 탐욕이니 쿠사리니 하는건
너무 나간거 같은데요
다양성을 존중해주시죠
          
            
hebrews1 2019-11-14 (목) 12:05
아이디 부터가 그냥 대놓고 어그로인데
뭣하러들 이리 친절하게들 다 답글달아주시는지ㅎㅎㅎㅎ
     
       
heejo 2019-11-13 (수) 23:50
님 남들이 님을 까는건요.
개에 대한 사고 때문이 아니라
개무서워하는 사람한테 정신장애라고 해서 그런거에요.
님 나중에 딸이 개무서워하면 정신병자라고 할거에요?
     
       
절대적인하나 2019-11-14 (목) 00:00
틀니 2주 압수
     
       
파워된장 2019-11-14 (목) 13:41
이런 애들 특징이...

상대방에 대한 배려가 아예 없는거지...

왜냐고?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 해본 적이 없거든...
     
       
졸린다 2019-11-14 (목) 13:58
전 어렷을때 개한테 상체를 물려서 약 100여바늘 가량 꿰메고 (당시 5살  아직도 선명하게 기억납니다) 난리도 아니였음
그동네에서 풀어서 키우는 순한 진돗개였음 이유는 왜인지 모름 물림
동네 어른이 놀래서 목줄에 쇠사슬로 된거 채웟는데 울고 있는 저한테 또와서 물었어요
줄끊고옴

그래도 저는 아직도 개랑 고양이등 동물을 너무 좋아합니다
만지는데도 서슴없고(허락받고 냄새 다맡게 해준뒤)
이뻐하지만

당하는 사람입장에서는 엄청나게 무섭고 트라우마 입니다

30대가 넘은 제가 아직도 그일이 어제처럼 떠오르니까요

신생아던 아니던 무서워할 수 있는 일이에요

전 호랑이 쓰다듬으면서 한 두달 같이 있어본적있는데
동물원에서 호랑이 풀어서 님앞에 두면 안무서워요?
전 별로 안무섭던데요?
효리 2019-11-13 (수) 18:42
난 작은개도 무섭던데 저런개오면 얼어붙을듯
부처님ㅋ 2019-11-13 (수) 18:52
우리개는 골든리트리버라구우우!!!
     
       
나쁜돌 2019-11-13 (수) 19:41


!!!
맹그 2019-11-13 (수) 19:00
저 개가 세상에서 가장 순한 개 인데
     
       
고수진 2019-11-14 (목) 10:21
영국에서 몇 해전 작디 작은 요크셔 테리어가 사람물었다고 신고하고 개주인 할망구 고소당해
4억원이 넘는 손해배상당한 실제 사례가 있습니다

이 사람은 택배 기사인데 개 공포증이 있음에도 할망구가 우리개 안 무서워요 만져봐요
억지로 만지게 하여 기절했고 결국 일도 못해서 한동안 쉬었습니다


영국 법원은 개 공포증 있는 사람에게 이렇게 하는 짓부터가 살인미수나 다를 거 없다고 판결
이번주는로또… 2019-11-13 (수) 19:03
달려오면 개이득
힘껏조여정 2019-11-13 (수) 19:10
대형견들 지나가면 내가 피하는데...
리트리버는 그냥 스치듯 지나감...
아갓씨 2019-11-13 (수) 19:21
저는 어렸을때 개에 물려서 그 이후로 개가 근처러오면 무섭습니다 ㅠ
     
       
피를빠는변태 2019-11-13 (수) 19:34
저도 초등학생때 개한테 다리를 물렸는데 그때부터 저도 같이 물어요
          
            
거북기린 2019-11-14 (목) 09:28
?????;;;;
          
            
르로이사네 2019-11-14 (목) 09:38
!!!
          
            
GooNa구나 2019-11-14 (목) 12:49
저도 중학교때 우리집 개가..
왼손을 물어서..
왼쪽 앞발을 물어 주었음..

-_-; 이후로.. 날 무서워 했지만~
하늬나비 2019-11-13 (수) 19:26
골든 리트리버가 사람을 잘따르는 편인건 사실인데.

그건 일반적 성격입니다.

개중에도 특이한 애가 없는건 아니에요. 사나운 애도

진짜 극소수이지만 존재하긴 함..
     
       
애쉬ash 2019-11-14 (목) 10:04
학대당한 것으로 추정되는 리트리버가 물려고 공격하는 걸 겪어봤음... 사납게 덤비면 무서움 딱 한 마리 겪어봄
Meshr 2019-11-13 (수) 19:46
미국에서 개물림 사고 낸 개중에 리트리버가 많긴하데요.
절망의끝에서 2019-11-13 (수) 20:10
새끼 강아지라도 무서워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건 어릴때 개에게 심하게 물렸을때 느꼈던 공포과 고통이 각인이 되어 트라우마가 되어 공포증이 된건데요.
저역시 개를 무서워 합니다. ㅠㅠ

어렸을때 개에게 손가락을 물렸는데 찢어져서 병원에가고...
데이비드발컨 2019-11-14 (목) 09:00
자은애가초2인데 개를엄청무서워해요.. 시내에서있던일인데 엘베타려고 기다리는데 문이열리자마가 작은개가 확튀어나오더라구요 물려고한건아니거같고 갑자기튀어나온개를보고 깜짝놀래서 소리지르면서 제뒤로숨더라구요.. 그랬더니개주인이 얘가뭘어쨌다고그러냐고 유난떤다는식으로..
개무서워하는사람은 그냥무서운거..
스프링작 2019-11-14 (목) 10:05
저도 골든리트리버가 순한녀석이란걸 최근에 알았습니다
개를 싫어하거나 무서워하는 사람은 대형견이 갑자기 매장안에 들어오면 무섭죠. 순한녀석이라 시간이 지나고 상황파악되면 좀 진정될런지 그전까지는 그냥 무서운 동물일뿐
고수진 2019-11-14 (목) 10:23
영국에서 몇 해전 작은 요크셔 테리어도 무서워하던 택배 기사에게 우리 개 안 무섭다고 억지로 만지게 했던 개주인
고소당하여 억대 배상하던 일도 있습니다

개공포증 있는 사람에게 억지로 하는 짓부터가 살인미수로 보기ㅏ 때문이죠

남에게 심각한 무서움이 될 수 있습니다
고수진 2019-11-14 (목) 10:25
다르게 보자면 고공 공포증 있는 사람에게 억지로 묶어서 비행기 태우거나 고층 빌딩에서 번지점프 묶어두고 억지로 시켜보시죠.
aidnarca 2019-11-14 (목) 10:31
골든리트리버에 물려 사망하는 케이스도 쉽게 찾을 수 있고, 골든리트리버가 순한 종이라고 사건 사고가 없는 게 아닙니다.

많은 사람들이 키우기도 하지만 미국에서는 가장 상해 사건이 많은 견종이라고 하죠.
순한 성격을 스트레스를 견디는 한계점이 더 높은 걸로 보면
한계에 도달했을 때 억눌렀던 압력 만큼 더 공격적으로 발현되는 거라.

애견가들이 극혐인게 순한 종이라도 상황에 따라서 얼마든지 위험해질 수 있다는 사실을 간과하고

"우리 애는 순해요 안 그래요" 이런다는 거. 실제로 여기 댓글만 봐도  ㄷㄷㄷ
노한나 2019-11-14 (목) 10:44
사진으로만 봐서 쉽게 말하지..

평소 동물이랑 인연 없던 사람이
대형견 달려오는 모습 보면
리트리버고 나발이고 쫄리는게 정상임.

..생각보다 파워풀하고 커다랗거든..

개 무서워하는 사람은 소형견도 끔찍해하니 말할 것도 없고
오파운드 2019-11-14 (목) 11:28
편두통 2019-11-14 (목) 11:31
경찰 표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가 무서울수도 있지... 뭐 당연한거 가지구..

난 조그만 표정도 안보이는 바퀴벌래 나오면 책상위로 올라가버리는데.. 뒤도 안보고 도망가고 싶은 심정...
바퀴벌래뿐이 아니라 메두기 사마귀 송충이등... 조금이라도 징그럽게 생기면 다 무서운데... 귀신보다 무서움...
밤길 걸어가면 귀신 나올까봐가 아니라 곤충 튀어나올가봐 무서움요..
내가 안무섭다고 남까지 안무서운건 아니니까..
반다크 2019-11-14 (목) 12:23
시펄 ㅋ 개만 나오면 거품무는 광전사새끼들 자살 안하나
mist 2019-11-14 (목) 13:13
아 리트리버 침 너무 싫어....
bobmarle 2019-11-14 (목) 13:30
인간중심 사고로 보면 잠재적 위험 동물이라 제제하는 것이 정의
과거 귀족이 평민을 짐승처럼 취급하고, 짐승 교육이란 명분으로 아무런 가책없이 학대 했지요.
졸린다 2019-11-14 (목) 14:00
물려본 사람중에 제가 제일심한듯...
100바늘정도 수술했고 제일 큰상처는 아직도 수술자국 그대로
작은것들은 다 없어지긴 했어요 워낙 어릴때 일이라 ㅎㅎ
큰건 안없어지네요
신세경백화점 2019-11-14 (목) 17:00
개가 왜 무섭지
날 물면 난 개 죽여버릴수있는데
나보다 약한 동물을 왜 무서워하지
NovaEra 2019-11-15 (금) 14:29
그런데 저 해맑은 골뎅이는 어찌되었을까요?
저런경우 보통은 안락사 코스 아닌가요?

... 라는 생각이 들어 찾아보니 2017년에 있었던 일이고
다행히 주인에게 돌아갔다고 하네요.

https://theqoo.net/square/895789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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