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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니가 사람새끼냐?

글쓴이 : fourplay 날짜 : 2019-11-13 (수) 15:13 조회 : 8210 추천 : 160  

어제 아는 분이 병원에 입원하셨다고 해서 문병을 다녀왔습니다.

병원 대합실에 커다란 텔레비젼이 켜 있고 뉴스에는 문재인 정부에 대한 뉴스가 나오고 있었지요.

 

늙은이들이 늦가을 장독대 위에 고추 말린거 마냥 옹기종기 환자복을 입고 문재인이 개새끼라느니 빨갱이에 김정은이 죽여살려 세트 메뉴로 대합실에 있는 사람들 다 들으라고 지들끼리 떠들고 있더라구요. 일반 병원이 아니라 재활병원이라 초저녁시간에 다른 병원보다는 한가하고 장기입원자들이 많아서 인지  자기집 안방같이 굽니다.

 

제가 문병할 분은 하루 일과의 마지막 물리치료 시간이라 20분정도 기다려야 해서 대합실에서 기다릴수 밖에 없는데

드럽게도 떠듭니다. 공공장서에서 그리 목소리 높이는 것도 마뜩찮은 판에 문재인 욕을 하는 걸 더는 못들어 주겠더라구요.

 

 

 

" 햐ㅡㅡ  씨벌놈들이 문재인이 문재인 케어로 의료보험보장

많이 해준다고 할때 빨갱이가 어떠니 저쩌니 하던 새끼들이

정작 지가 병원에 와서 온갖 혜택 다보면서 고마운줄을 몰라.

 

씨발 넘어진 새끼 일으켜주고 아까징끼 발라주니까

아까징끼 어디서 훔쳤냐고 따질 새끼들이네.

 

사람이 대가리란게 생각이 있으면 지들이 국민들이 낸 세금으로

싼 값에 치료받는 걸 고마워 할줄은 모르고

문재인 때문에 나라망한다고 고래 고래 악이나 쓰지.

 

씨발 그럼 지들이 그렇게 나라걱정이 되면 집에서 걍 뒈지지

병원에는 뭐 좃빨났다고 입원을 해. 박근혜 그년때는 동네경로당 한겨울 난방비도 입딱아 쳐먹을때는 한마디도 못하던 것들이

나이 처먹고 생각없고 기억력도 없으면 이제 그만 저승사자하고

쎄쎄쎄 하면서 삼도천 건너야 하는 거 아냐?

 

기초 연금 받을 거 다 받아쳐먹고,  그것도 김대중이 시행한건데

욕은 욕대로 하고 그게 사람새끼들이야?  개돼지지.씨발 고기를 아무리 삶아서 줘도 배 부른걸 모르고 껄덕대.

아니 개돼지는 최소한 자기 밥주고 돌봐 주는 주인한테 짖지는 않는다.

 

어이구.씨부럴 대가리 빈 새끼들."

 

병원 전체가 조용해졌습니다.

제가 생긴건 정우성필인데 관리가 안돼서 좀 살빠진 마동석

같은 상판이라 그런거겠지요.

 

대화도 밭갈기도 소용 없습니다.  그런 것들은 주변만 오염시켜서 입이라도 닫게 하는 게 낫다고 생각하니까.

몇마디 해서 바뀔거면 애초에 저런 이야기에 휩쓸리지 않을 겁니다.

 

나오면서 한마디 더 해줬습니다.

 

" 그리고 씨발 나이들 쳐먹었으면 공공장소에서 남들 대화가 불가능할 정도로 떠들면 안된다는 매너는 알고 있어야 하는 거 아냐? 그러니까 젊은 애들한테 존경도 못받고 개무시 당하지"

 

 

문병용건 마치고 나오니 대합실은 조용한 평화가 왔습니다.

집에 왔습니다.

 

 

사족하나 붙이자면

전 어디서나 싸울 준비를 하고 삽니다.

어설픈 설득 혹은 대화 이런 나이브한 태도로 노무현 대통령을 잃고 나서는 적이라고 생각하면 사정없이

조질 생각으로 두번다시 제.앞에서 의견 내세우지 못하게.

아드득  아드득 씹어먹는 마음으로요.

 

두번다시 우리편들을 또 그렇게 보낼수는 없습니다

쓴차 한 잔이 저 혼자 식었다.

그도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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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헉 2019-11-13 (수) 20:13 추천 28 반대 0
저는 귀하같은 스타일은 매우 피곤하게 생각하며 일부러라도 피하려 노력하며 살아왔습니다.굳이 긁어 부스럼 만드는 사람이라고,피하고픈 송사에 엮이게 하는 사람이겠거니 하며 생각했습니다.

허나 이제와서 철들고나니 귀하같은 분들이 미친 군부독재시대 정권에 맞서 싸워주고,나대신 다쳐주고, 나대신 고문당하고 인생을 희생해준..침묵하는 다수의 악의 동조자들을 깨우는 소금같은 인물이었습니다.소리치지 않는 곳에선 범죄가 일어나더라는 깨달음, 그렇기에 귀하같은 분들께 저는 말해야합니다. 감사합니다.
고수진 2019-11-13 (수) 15:27 추천 14 반대 0
베트남전 참전군인 친척이 있습니다

김대중 싫어했는데 이젠 그러지 못한다더군요
김대중 때 국가유공자 지정되어 대우받았기 때문에..

아가리로만 애국타령하는 색히들은 정작 우릴 내다버렸다고

.........그리고 무척 구역질나는게 김대중 정부때 유공자 대우받은 참전 군인들이
명박이 지지하던 거 보고 토하는지 알겠다고

여태 아가리로만 애국타령하고 우릴 내다버려두던 박정희이니 그런 색히들 땐 찌익 소리도 못하면서
받아먹는 건 다 받아먹고 이런 좀벌레 짓 하냐고....

최근에는 몸이 아프셔서 병원에 자주 가시는데요...안 사람되는 분--저에게는 이모--이 먼저 세상 뜨신 뒤로
많이 의기소침하져서 안타깝더군요...
actKA1 2019-11-13 (수) 15:30 추천 10 반대 0
잘하셨습니다.

저도 비슷한 경우 하나 썰 풉니다.
자주가는 사우나 온탕에 몸 담그고 있으면 주변에 나이드신 분들 이야기 듣다보면
열 받쳐서 욱 하다가 몇번 참았습니다.

지난 달인가 결국 한번 폭발했습니다.
그때 한참 조국관련 시위 참여때문에 시끌시끌할때

요새 대학생이 조국 장관 반대 시위 참석할려고 했는데
민노총 사람들이 나와서 대학생 감시하면서 참석 못하게 막는다는 말을 하더군요.

결국 뚜껑 열렸습니다.

막았다는 민노총이랑 그 대학생 누구인지 바로 이야기 해보시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그건 불법이기 때문에 지금 바로 경찰에 신고해야 된다고 했죠

그랬더니 그게 누가 했던 이야기 들어서 전하는것 뿐이라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그 말 했던 사람 누구인지 알려달라고 했죠. 그 사람 찾아서 내가 같이 경찰가서 신고하겠다고 하니
어버버 하시더군요.

그리고 한 마디 했습니다.
왜 거짓말을 하시냐고 그리고 왜 그런 이야기를 사실처럼 이런 공공장소해서 하시냐고
언성을 높였습니다.

참....아버지뻘 어르신들한테 목소리 높인게 이래저래 마음 걸렸지만

그래도 이젠 할 말은 하면서 살아야 겠다 싶었습니다.

그 이후....사우나에서 한번씩 마주치면 그냥 눈인사만 조용히 하고 지냅니다.

물론 제가 들어가면 갑자기 조용해지는 효과도 얻었습니다. 씁쓸...
천마신녀 2019-11-13 (수) 15:18
고수진 2019-11-13 (수) 15:21


연두구름 2019-11-13 (수) 15:23


실천하시는분..
허접곰팅 2019-11-13 (수) 15:24


엄지척
웅33 2019-11-13 (수) 15:24
"정우성필인데 관리가 안돼서 좀 살빠진 마동석"
?!?!
고수진 2019-11-13 (수) 15:27
베플로 선택된 게시물입니다.
베트남전 참전군인 친척이 있습니다

김대중 싫어했는데 이젠 그러지 못한다더군요
김대중 때 국가유공자 지정되어 대우받았기 때문에..

아가리로만 애국타령하는 색히들은 정작 우릴 내다버렸다고

.........그리고 무척 구역질나는게 김대중 정부때 유공자 대우받은 참전 군인들이
명박이 지지하던 거 보고 토하는지 알겠다고

여태 아가리로만 애국타령하고 우릴 내다버려두던 박정희이니 그런 색히들 땐 찌익 소리도 못하면서
받아먹는 건 다 받아먹고 이런 좀벌레 짓 하냐고....

최근에는 몸이 아프셔서 병원에 자주 가시는데요...안 사람되는 분--저에게는 이모--이 먼저 세상 뜨신 뒤로
많이 의기소침하져서 안타깝더군요...
머찐공룡 2019-11-13 (수) 15:28
캬~ 저도 님처럼 말할 용기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생긴건 어디가서 꿀리지 않게 험한데 왜이렇게 소심한지
저런 노인네들 보면 지나가면서 속으로 님처럼 외집니다 ㅡㅜ
소원이 2019-11-13 (수) 15:30
으와~~ 사이다~!
actKA1 2019-11-13 (수) 15:30
베플로 선택된 게시물입니다.
잘하셨습니다.

저도 비슷한 경우 하나 썰 풉니다.
자주가는 사우나 온탕에 몸 담그고 있으면 주변에 나이드신 분들 이야기 듣다보면
열 받쳐서 욱 하다가 몇번 참았습니다.

지난 달인가 결국 한번 폭발했습니다.
그때 한참 조국관련 시위 참여때문에 시끌시끌할때

요새 대학생이 조국 장관 반대 시위 참석할려고 했는데
민노총 사람들이 나와서 대학생 감시하면서 참석 못하게 막는다는 말을 하더군요.

결국 뚜껑 열렸습니다.

막았다는 민노총이랑 그 대학생 누구인지 바로 이야기 해보시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그건 불법이기 때문에 지금 바로 경찰에 신고해야 된다고 했죠

그랬더니 그게 누가 했던 이야기 들어서 전하는것 뿐이라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그 말 했던 사람 누구인지 알려달라고 했죠. 그 사람 찾아서 내가 같이 경찰가서 신고하겠다고 하니
어버버 하시더군요.

그리고 한 마디 했습니다.
왜 거짓말을 하시냐고 그리고 왜 그런 이야기를 사실처럼 이런 공공장소해서 하시냐고
언성을 높였습니다.

참....아버지뻘 어르신들한테 목소리 높인게 이래저래 마음 걸렸지만

그래도 이젠 할 말은 하면서 살아야 겠다 싶었습니다.

그 이후....사우나에서 한번씩 마주치면 그냥 눈인사만 조용히 하고 지냅니다.

물론 제가 들어가면 갑자기 조용해지는 효과도 얻었습니다. 씁쓸...
냉동토끼 2019-11-13 (수) 15:57


고우수투 2019-11-13 (수) 16:00
무슨 마음인지 이해는 하겠지만
"공공장소에서 남들 대화가 불가능할 정도로 떠들면 안된다는 매너는 알고 있어야 하는 거 아냐?"  이건.. 글쓴사람도 마찬가지 아닌가요?
     
       
꿈꾸는나비 2019-11-13 (수) 16:25
그런 자세라면 평생 당하고 만 살아야겠네요?
     
       
워트호그 2019-11-13 (수) 16:28
무슨 마음인지 이해는 하겠지만
"꼭 누가 글을 쓰면 거기에 뭔가 헛점을 발견해서 까야 제맛인 사람도 있다" 아닌가요?

깔려면 차라리 저 냥반이 소리친 것에서 헛점을 찾아 까는게 더 있어보이실듯
     
       
몽부 2019-11-13 (수) 17:09
그래서요?
     
       
필브리안 2019-11-13 (수) 17:44
그 매너 지키라고 떠든 사람한테 쏘아붙일수 있지. 크게 떠드는 사람들한테 작은 소리로 쏘아붙입니까?? 대화가 불가능할정도인데요???
     
       
피욘드 2019-11-13 (수) 18:27
그래서 나올떈 평화로웠다고 써있네여.
     
       
울리3 2019-11-13 (수) 20:45
꼭 손가락보고 짓어대는것들이 나타남ㅋㅋㅋㅋ
     
       
옆집털보 2019-11-13 (수) 21:38
무슨 마음인지 이해 못했네
     
       
동화씨나라 2019-11-14 (목) 11:49
와 이런 멍청한 놈들이
내 주위에 있을것 같은 생각 들어서 무섭다
anwjrod 2019-11-13 (수) 16:01
딴지에서 노시는 서버의도른자라는데,
장판교에 홀로 서 조조군사 수만명을 상대한 장비의 화력을 가진 분인 듯.
저렇게 개소리하는 노인네를 만나면 왜 지하철 공짜로 타고 노인연금 받고 의료보험 혜택받으며 병원순례를 하고 다니냐고 반박하면,,
자기들은 이나라를 이만큼 잘살게 하는데 공헌해서 받을 자격이 있다고 반박하죠.
그러면, 어린세대와 젊은 세대가 받는 복지혜택은 당신들이 받는 온갖 복지혜택을 위한 세금을 낼 미래세대이고,
농부들이 아무리 굶주려도 내년에 파종할 종자씨앗은 먹지 않는 것처럼 미래세대에 대한 복지혜택은
반드시 있어야 한다
그게 아깝냐고 반박하면, 무조건 그건 안된다고 깽판치죠.

복지정책 때문에 나라가 망한다는 자본주의 논리라면
농부가 병든 작물을 솎아내 건강한 작물만 키우고 목축업자가 병든 소돼지 죽여묻어서 건강한 놈들만 키우는 것처럼
병들고 돈벌 능력없는 노인에게 들어가는 복지정책부터 먼저 없애야 한다.
진정 그걸 원하냐?
복지정책때문에 나라가 망한다면 모든 세대 모든 국민에게 복지혜택 다 안줘야 하지 않냐라고 반박하면,
그때부터 어린 놈이 어디서~라면서 나이 따지고 경로사상 따지고 개판깽판..
파란색7 2019-11-13 (수) 16:10
여기 또 정신병원 가야할 사람이 있네
     
       
카일리어빙 2019-11-13 (수) 17:45
You?
     
       
추추사랑 2019-11-13 (수) 18:34
너가?
     
       
지혜빵 2019-11-13 (수) 19:56
정신병원에 계신분이 그런 말을 하시면 안되지요..
     
       
고투더 2019-11-14 (목) 02:25


.
올과에도전 2019-11-13 (수) 16:28
뭔놈의 글에 쌍욕들이 이래 많아;;
훗훗훗훗훗훗 2019-11-13 (수) 16:30
갈걍호호향 2019-11-13 (수) 16:36
강하다...
근데 좋으네여 ㅋㅋ
독거노안 2019-11-13 (수) 16:39
지게차 기능사 자격증 준비중인데 50대 중후반 학원 강사가 수업중에 계속 공산주의 국가가 되어가고 있다느니 정부가 경제를 말아먹는다니 이런 소리를 계속하는데 정말 듣기가 거북합니다 2시간 수업인데 그중에 40분을 뻘소리를 해대는데 올해 마지막 시험이라 참고 수업 듣고 있는 중이에요ㅠㅠ
     
       
actKA1 2019-11-13 (수) 17:20
참치마요
     
       
추추사랑 2019-11-13 (수) 18:35
왜참으세요.  교육은 안하고 뻘소리하는데~~
클레임거세요. 돈주고 배우시는거면 시원시원하게 욕해도되구요
세발까마귀 2019-11-13 (수) 17:20


역시 대한민국은 살아있음을 글에서 느껴집니다
삽질의나날 2019-11-13 (수) 18:04
좋다. 의인이네
Ayrton 2019-11-13 (수) 19:16
사랑합니다 형님
워마드돼지년… 2019-11-13 (수) 19:17
여기도 글쓴이한테 욕 처박히고 아구지 꾹 처닫고 합죽이 될 새끼들 수두룩하네~
비워언 2019-11-13 (수) 19:49
저희 동네 사셨으면 좋겠네요 ㅎㅎ
뜨헉 2019-11-13 (수) 20:13
베플로 선택된 게시물입니다.
저는 귀하같은 스타일은 매우 피곤하게 생각하며 일부러라도 피하려 노력하며 살아왔습니다.굳이 긁어 부스럼 만드는 사람이라고,피하고픈 송사에 엮이게 하는 사람이겠거니 하며 생각했습니다.

허나 이제와서 철들고나니 귀하같은 분들이 미친 군부독재시대 정권에 맞서 싸워주고,나대신 다쳐주고, 나대신 고문당하고 인생을 희생해준..침묵하는 다수의 악의 동조자들을 깨우는 소금같은 인물이었습니다.소리치지 않는 곳에선 범죄가 일어나더라는 깨달음, 그렇기에 귀하같은 분들께 저는 말해야합니다. 감사합니다.
RULE 2019-11-13 (수) 20:15


속이다 시원하네요^^
이토2회차 2019-11-13 (수) 20:42
멋집니다.
녹차한잔 2019-11-13 (수) 21:52
탄산음료보다 시원하네요
친일파의나라… 2019-11-13 (수) 21:55
아주 지당하신 말씀...
나은차 2019-11-13 (수) 22:58
ㅊㅊ
청춘사진관 2019-11-13 (수) 23:34
정우성, 마동석 빼곤 다 맞는 말씀이시네요 비주얼만 빼고 존경합니다~
kimhj122 2019-11-14 (목) 10:25
저것도 덩치가 있으신분이 하니까 듣는거지
어디 어른이 하면서 적반하장이 많아서 세상이 바뀌는건 유야무야 넘기는 사람이 아니라 할말을 하는 사람들 때문에 바뀔 확률이 느는겁니다
이토랜드꿀잼 2019-11-14 (목) 11:11
멋지십니다!
쏘울팩토리 2019-11-14 (목) 12:50
말솜씨가 청룡언월도 시네요. 따봉!
ATM마드리드 2019-11-14 (목) 12:52
몰상식엔 이성보다 더한 몰상식으로 대해야 합니다
유령요원 2019-11-15 (금) 00:57
저렇게 바른소리 하시는 성격이 되느냐는 둘째치더라도 저렇게 논리적인 말을 짧은 시간에 생각해낼 머리가 안되네요
쥬디래빗 2019-11-15 (금) 06:07
베댓처럼.. 어릴땐 낯뜨거운 다툼이 일어나면, 어떤 쪽이 원인인지 판단을 잘못하고 목소리 높여 싸우는 사람을 싸그리 뭉뚱거려 멸시하거나 등등 안좋게 봤었죠. 오히려 옳은말 하는 쪽을 단지 그 순간 더 목소리 높다고 더 나쁘게 본적도 있구요. 근데 크면서.. 원인과 결과가 보이고, 그사람들이 그렇게 행동했기에, 세상이 좋아진다는거 알고, 나 대신 싸워주는 그분들께 감사한 마음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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